THE SPRING THAT NEVER DRIES UP

마르지 않는 샘

마르지 않는 샘

단 한번 , 한 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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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선 작성일 23-08-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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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하신대


오늘 아침 설교 말씀 가운데 예수님께서는 병든 자를 고치되 한번에 고치신다고 하셨습니다. 서서히 고치시지 아니하시고 한번에 고치신다는 말씀에서 우리에게 주신 의로움도 한번에 의롭다 칭하신 것이 너무도 감사하였습니다. 우리의 됨됨이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더러움과 추함에도,  부패한 우리에게 의롭다 한번에 칭하시고 의로움을 주셨습니다.


병든 자가 한번에 치료받는 것이 더 쉬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더 큰 것이지 않습니까!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멀었음에도  한 번에 치료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한번에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다. 의롭다 함을 서서히 주시는 것이라면 영원히 받을 수 있는 것이겠습니까! 


단 한번으로 완전하게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단번에 베풀어 주신 의로움으로 우리의 몸과 영혼은 왕의 신하 보다 더  뛸듯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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