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RING THAT NEVER DRIES UP

마르지 않는 샘

마르지 않는 샘

우리를 감동케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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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선 작성일 23-09-1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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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오는 길에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을 보았습니다.


어느 집사님들께서 "오늘 아침 설교도 좋았죠?" 라고 하시면서 길을 가셨습니다.

뒤에 이어 가다가 듣게 되었는데 너무도 감동스럽고 귀하고 아름답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알게 하고 그리스도에 관하여 말하고 듣는 것보다 더 감동적인 것은 없을 것입니다. 저녁 설교도 좋았지 않았습니까?^^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선지자와 제사장과 왕이 되신 그리스도. 중보자, 그리스도라 부르는 것  

우리는 구원자, 중보자, 신인이신 그리스도에 관하여 듣게 되는 것이야말로 영광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취하신 모든 인격들이 얼마나 감사하고 영광스럽고 마음에 넘치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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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태희님의 댓글

임태희 작성일

요단강을 건너서 할례를 다시 행하는 내용의 오후 성경공부도 너무 좋았습니다. ^^

이창섭님의 댓글

이창섭 작성일

바라기는
이러한 감동과 영광스러움과 우리의 소망이 죽는날까지 흐려지지 않고
지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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