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RING THAT NEVER DRIES UP

마르지 않는 샘

마르지 않는 샘

나는 날마다 죽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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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4-12-1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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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 


날마다 죽는 사람은 죽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날마다 죽어 본 사람은 이제 한 번만 더 죽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리허설을 통해 자신의 파트를 완벽하게 준비한 가수는

공연 때도 리허설처럼 한 번만 더 하면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아침마다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동참함으로 날마다 죽음의 요단강을 건너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이들이 자신의 비스가 산에 올라서면 오랫동안 죽음의 지도를

연구한 덕분에 눈앞에 펼쳐진 것들이 이미 눈에 익숙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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