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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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선 작성일 25-02-22 07:08본문
"너무나 많은 신자들의 기독교인로서의 삶에서 로맨스가 사라져버렸다는 말에 어떠한 심각한 의심도 제기하기 어렵게 됐다. 우리는 성경의 각 교리가 그에 상응하는 영혼의 울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오랫동안 잊고 살았다. 신학의 진리들은 공하한 철학적 사유가 아니라 강력한 영향력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그리스도인의 기쁨 과 위로의 커다란 부분은 이 진리들의 힘을 "느끼는" 것이고 그 진리들이 그들의 천상의 음악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충만하게" 할 때까지 그 진리들과 친숙해지는 것이다
모리스 로버츠--진리의 깃발-
이 말씀이 참으로 참되지 않은지요. 수로보니게 여인의 말처럼"주인의 상의 부스러기라도 먹나이다"라고 하였던 것처럼 주의 진리는 부스러기가 있을 수 없지만 설령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주님의 은혜를 ,로맨스를 즐기기에 충분하지 않습니까! 부스러기라도 그것이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온 것이기에요
성경의 각 교리들은 말들이 이끄는 마차 같습니다. 각각의 여러 말들이 힘을 합쳐 우리의 목적지 원천인 하나님께 데려다 주기에 말입니다.
"진리의 로맨스" 이 말 저 말들이 끄는 마차 수레를 타고 그 위에서 로맨스를 즐기는 것은 정말 더할 나위 없는 즐거운 것이 되지 않은 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