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섬기게 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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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선 작성일 25-12-30 08:05본문
"이와 같이 당일에 여호와를 섬길 일이 다 준비되매 요시야 왕의 명대로 유월절을 지키며 번제를 여화와의 단에 드렸으며" 역하 35:16
"여화와를 섬길 일이 다 준비되매" 우리들에게 기쁜 소식이 아니겠습니까!, 죄로 인하여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고 멀리 떠나 있던 우리 인간들에게 이제는 "하나님을 섬길 준비가 마쳐졌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섬길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거룩하게 되고자 하였으나 그리 되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이제는 하나님을 섬길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일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말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마련하신 평강의 길로 인하여 참 하나님을 알고 섬길 수가 사랑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안에 거치는 것이 사라지고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길 수가 있습니다,,
여호와를 섬기다뇨!, 여화와를 즐기워 하다니뇨! 하나님을 섬기는 일로 인하여, 그 분을 안다는 이유로 인하여 얼마나 기쁜지 말입니다!
"비록 무화가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게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합3:17-18
여호와를 섬기는 것은 이런 것이 아닙니까!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일로 인하여 즐거워 하는 것!
섬길 준비를 마련하신 준비하신 또 마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찬송을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