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주의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리교회 작성일 17-03-23 11:58본문
조엘 비키/지평서원
- 칼빈 탄생 500주년을 기념하여 완성된 칼빈주의 최고의 설명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참으로 당연하고도 기독교의 기본 진리가 되는 종교 개혁의 슬로건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에서는 실질적으로 어떻게 자리하고 있을까? 이 책은 칼빈주의의 신앙의 교과서이자 최고의 역작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신학과 교리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삶과 관련된 신앙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칼빈주의가 제시하는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부합하는 삶을 조명하고 있다. 구원과 경건, 성화, 교회, 설교, 예배, 전도, 결혼, 가정, 노동, 정치와 윤리 등 많은 부분에서 칼빈과 그의 사상을 계승한 청교도들, 개혁주의자들의 신학을 적용하여 철저히 성경적이면서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여 준다. 정신이 다시 한 번 조국의 교회와 신자들에게 일깨워지길 간구한다. 열정적이며 복음적인 칼빈주의의 최고 대표자 가운데 한 명인 조엘 비키는, 우리에게 개혁주의 전통의 건전하고도 균형 잡힌 견해를 소개한다. 본서는 칼빈주의의 기본 역사뿐만 아니라, 구원과 경건과 성장과 교회와 설교와 복음전도와 결혼과 가족과 노동과 정치와 윤리와 송영(전 생애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사상), 그리고 그 밖의 풍성한 칼빈주의의 교훈을 제시한다. 영국(청교도와 스코틀랜드)과 네덜란드(진전된 종교 개혁)의 최고의 칼빈주의에서 흘러나오는 위대한 개혁주의 전통을 제시하는 본서의 완전한 묘사는, 우리시대의 고백적, 경험적인 칼빈주의를 강화시켜 줄 것이다.” 잘못된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조엘 비키의 사역의 핵심은 그런 생각과 반대되는 결론을 보여 주기 위한 고된 노력이었으며, 본서 역시 동일한 목표를 지니고 있다. 본서는 열정적이며 목회적이고 매력적으로 칼빈주의의 매우 중요한 여러 국면, 즉 그 믿음과 실천을 다루고 있다.” 즉 사람의 머리와 심장과 손에 영향을 끼친다. 본서는 지성적이고도 교리적일 뿐만 아니라 영적이고도 실제적이다. 칼빈주의는 단지 교회만이 아니라 문화까지 영향을 끼친다. 그것은 단순히 주일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상의 삶에 적용된다. 칼빈주의는 죽은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 그리스도와 죄와 은혜, 시간과 영원, 그리고 교회와 사회에 관한 살아 있는 견해이다. 나는 본서가 성경적이며 하나님 중심적이며 실제적인 신학, 즉 칼빈주의 신학의 부흥을 가져올 것이라 기대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모든 국면에 대해 말하는 광의적이고도 심오한 것임을 생생하게 증거해 준다. 본서는 성경적 충실함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에게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가장 성숙한 신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독자들을 유익하게 할 것이다. 비키 박사의 문체와 방식은 경험적 칼빈주의의 특징을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또한 본서의 모든 장들이 분명하며 감동적이다. 특히 ‘말씀과 적용’(19장)이라는 장은 오늘날 우리 시대의 칼빈주의적 설교자를 위해 매우 필요한 장이라 생각한다. 자신을 위해 한 권을 사고 다른 이에게 선물하기 위해 또 한 권을 사기를 권하는 바이다.” 내용들을 연구하는 것은 분명한 시각을 갖게 하며 잘 구비된 신학생이 되게 하는 견고한 수단이 된다. 본서는 남녀노소 모든 신자들의 구미를 만족시킬 것이다. 나는 내가 신학을 공부하기 시작할 때, 이런 책을 볼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청교도 사상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성경적 진리를 묘사하는 은사를 사용하여, 교회뿐만 아니라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신자의 지성과 마음 안에서 어떻게 영화롭게 되는지를 훌륭하게 보여 준다.” 조직신학 교수이다. 또한 그는 Banner of Sovereign Grace Truth의 편집자이고, Reformation Heritage Books와 Inheritance Publishers의 대표이며, 네덜란드 개혁 신학 번역회의 부회장이고 Soli Deo Gloria, Banner of Truth Trust 등의 유수한 출판사의 이사로서 출판계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필라델피아)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교의 신학 조교수이다. 그는 북아메리카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자주 초청받는 강사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