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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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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임 당하신 어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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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리교회 작성일 17-02-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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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임당하신.gif

 

스테판 챠녹/지평서원

 

 

 - 청교도 개혁주의 속죄 교리의 진수!
인간을 위한 속죄 제물이 되어 기꺼이 죽임 당하신 어린양, 그리스도! 그분으로 충분합니다.

이 책에 실린 강론들은 스테판 차녹의 전집 제 4권 ‘하나님을 아는 지식(The Knowledge of God)’에 수록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속죄에 관한 부분입니다. 차녹은 구약성경과 신약을 연결하면서,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구약의 

예표와 언약을 어떻게 성취하였는지를 진술합니다. 특히 우리의 유월절 양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중심적으로 설명하면서, 

기꺼이 속죄 제물이 되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를 충족시키는 충분하고도 효력 있는 제물이 되셨음을 

강조하여 가르칩니다. 이 책을 통해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바로 바라보고, 

그분을 통하여 믿는 자에게 임한 구원의 은혜와 복을 감사함으로 누리시길 바랍니다.

“감히 어떻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속죄 제물로 말미암아 나아갈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속죄 제물을 기뻐하시지 않았기 때문에 사망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가 

복음의 조건에 따라 이 속죄 제물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죽는 것입니다. 

불뱀에게 물린 이스라엘 백성들은 누구든지 놋뱀이 없어서 죽은 것이 아니라 이 뱀을 쳐다보지 않아서 죽었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속박하여 종노릇하게 하는 사탄의 사슬을 끊어 버리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는 엄청난 고난 앞에서도 우리를 향한 사랑으로 인하여 우리를 해방시키기 위해 보혈을 흘려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죄의 사슬에 그대로 묶여 있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구세주보다 사탄과 죄를 더 따르는 처사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해방시키기 위해 기꺼이 고난을 겪으셨으며 더 큰 모욕을 당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면, 

정녕 우리를 위해 온전히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신 그리스도를 우리도 기꺼이 따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한다면, 우리는 새로운 소망과 결단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옮긴이 머리말

1장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1) 기원 - 그리스도의 죽음은 하나님의 뜻에 의한 것입니다
(2) 고난당하신 그리스도
(3) 그리스도의 죽음의 열매
(4) 적용

2장 유월절 양이 되시는 그리스도   
(1) 우리의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
(2) 속죄 제물이 되시는 그리스도
(3) 우리를 위해 희생되신 그리스도

3장 자발적으로 죽으신 그리스도   
(1) 자발적인 속죄 제물
(2) 그리스도의 죽음이 자발적인 죽음이라는 명백한 증거
(3) 그리스도가 자발적으로 죽으셔야 하는 이유
(4) 적용

4장 효력 있는 속죄 제물이 되시는 그리스도     
(1)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효력 있는 속죄 제물
(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효력 있는 제물이라는 증거
(3) 속죄 제물을 효력 있게 만든 요인
(4) 교리적 적용

  
스테판 차녹Stephen Charnock, 1628-1680
스테판 차녹은 1628년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1642년에 케임브리지의 임마누엘 대학에 입학한 후 진정으로 회심을 경험합니다. 

런던의 서더크에서 목회를 하였으며, 1649년에는 옥스퍼드의 뉴 칼리지에서 대학원특별연구원이 되어 

학문적 재능과 인격을 인정받으면서 토마스 굿윈, 존 하웨 등의 청교도 영적 거목들과 함께 일하게 됩니다. 

1655년에는 아일랜드 주지사 헨리 크롬웰의 전속 목사로 발탁되었고, 더블린에 거주하는 동안 수많은 

청중을 대상으로 뜨겁게 말씀을 전하면서 탁월한 설교가로 인정받습니다. 그러다가 1660년 찰스 2세의 왕정복고로 

인해 다른 수많은 청교도 목사들과 함께 목회 사역을 금지당합니다. 그리하여 1675년에 금지령이 철회될 때까지 

약 15년 간 연구와 집필에 힘썼으며, 여러 번 네덜란드와 프랑스 등을 방문하면서 복음 사역을 계속합니다. 

 

이후 목사직이 복귀되어 크로스비 홀 교회에서 토마스 왓슨 목사의 협동 목사로 일합니다.
그는 1680년 53세로 삶을 마감할 때까지 하나님의 영광과 사람의 복지를 묵상하며 참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았습니다. 

그가 남긴 방대하고도 중후한 신학 저술들은 당시 청교도 사회뿐만 아니라 오늘날까지도 신학의 견고한 기둥으로, 

신앙의 큰 산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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