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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_Judges_사사기 제6과

공부할 내용: 사사기 3장 1-11절

본문

202412월 15(주일) 오후 4 줌zoom 그룹성경공부

 

1.하나님께서 가나안 전쟁을 알지 못하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쟁을 알게 하기 위하여 가나안 사람들을 그 땅에 남겨두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남겨두신 열국은 블레셋 다섯 방백[군주들]과 가나안 모든 사람들과 시돈 사람들과 히위 사람들이었으며, 히위 사람들은 바알 헤르몬[Baalhermon] 산에서부터 하맛 어구[입구]까지 레바논 산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 자손은 대적들인 가나안 사람들과 헷 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 히위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 사이에 거주하게 되었기에 그 대적들과 싸워야 했습니다. 여기 이스라엘 자손은 전투하는 교회(church militant)의 모형인데, 이러한 전투하는 교회에 속한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3:1-5, 딤후2:3, 6:10-13)

  )매튜헨리주석-여기에서 우리는 가나안의 옛 거주민들 가운데 남은 자들에 대하여 듣게 된다. 1.그들 가운데 연합체를 유지하고 있던 자들이 있었다(3): 블레셋의 다섯 군주들, 즉 아스돗, 가사, 아스글론, , 그리고 에그론(삼상6:17). 이들 성읍들 가운데 세 곳은 부분적으로 함락되었었다(1:18). 그러나 블레셋 사람들이 그 소유를 다시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아마도 다른 두 성읍의 도움으로; 그리고 이로 인해 그들의 동맹관계는 더욱 공고하게 되었을 것이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은 심대한 고통을 겪게 되었는데, 특히 사사시대 후기에 그러했다. 그리고 그들은 다윗의 시대까지 전혀 정복되지 못했다. 가나안 족속이라 불렀던 특별한 나라가 있었는데, 그들은 시돈 사람들과 함께 대해 해변에 있는 자신들의 땅을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북쪽에서 히위 족속이 레바논 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그 곳은 외딴 오지였기 때문에 아마도 그들은 이웃나라들로부터 도움을 받았을 것이다. 2.이 외에도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등과 같은 제반 족속들이 그 땅의 모든 지역에 흩어져 있었다(5). 이스라엘은 어리석게도 이들을 그냥 방치한 채 내버려 두었고, 그럼으로써 이들은 수가 많아지고 태평하게 되었으며 결국 오만하게 되었다. 그래서 마치 그 땅에 대한 권리가 여전히 가나안 사람들에게 있는 양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단지 소작인으로서 그들의 허락 아래 그 땅에 거주하는 양,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들 가운데 거주했다고 언급되게 된다. 가나안의 이러한 남은 자들과 관련하여 다음을 주목하라. I.그들을 남겨 두신 것은 하나님의 지혜였다. 2장 끝 부분에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징계하기 위해 그들을 남겨두신 것은 하나님의 공의의 행동으로 언급되었다. 그런데 여기에서 또 하나의 의미가 덧붙여지는데, 그것을 하나님의 지혜의 행동으로 보는 것이다. 즉 하나님이 그들을 남겨두신 것은 이스라엘의 실제적인 유익을 위한 것이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은 가나안의 모든 전쟁을 알지 못했던 자들로 하여금 전쟁을 알게 하고자 하셨다(1, 2). 이스라엘 백성이 전쟁을 잘 알고 그것에 익숙해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었다. 1.왜냐하면 그 땅은 극히 부요하고 풍부하며 온갖 종류의 진미들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만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때때로 고난을 겪지 않는다면, 그러한 것들로 인해 그들은 극도의 사치와 향락과 유약함에 빠져버릴 것이다. 그들은 항상 젖과 꿀 속에서만 있을 것이 아니라, 때때로 피에 젖은 길을 통과해야만 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심지어 전사들조차도 오랫동안 무기를 사용하지 않음으로 인해 온유하고 연약한 부녀 곧 온유하고 연약하여 자기발바닥으로 땅을 밟아보지도 아니한 자처럼 될 것이기 때문이다(28:56). 2.왜냐하면 그 땅은 대적들 한가운데 놓여 있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항상 그들이 해를 끼치는 것을 예상해야만 했다. 하나님의 기업은 마치 얼룩무늬 있는 새와 같아서, 주위에 있는 새들이 그것을 에워싸고 있었다(12:9).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잘 훈련되고 단련되어야만 했다. 그럼으로써 자신들의 땅이 침범을 당할 때 그것을 지키며, 또한 하나님이 약속하신 지경을 넓힐 수 있었다. 전쟁의 기술을 가장 잘 배울 수 있는 방법은 경험을 통한 것인데, 군사적 훈련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군인정신을 고취시킴을 통해서(이것이 더 중요하다) 그러하다. 마치 선원)을 양성하는 것이 섬나라의 유익을 위한 것인 것처럼, 병사를 양성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유익을 위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가운데 가나안 사람들을 남겨 두셨고, 그들과 부딪치는 가운데 야기되는 작은 난관과 고통을 통해 더 큰 난관과 고통에 직면해서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하셨다. 그것은 보행자와 함께 경주함으로써 장차 말과 경주할 수 있게 되는 것과 같은 것이었다(12:5). 이스라엘은 전투하는 교회’(church militant)의 모형이었다. 그리스도의 병사들은 고난을 받아야만 한다(딤후 2:3,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그러므로 심지어 선한 그리스도인의 마음 속에도 부패한 속성이 남아 있어, 그들로 전쟁하는 것을 배우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며, 자신의 파수대 위에 계속해서 서 있도록 하는 것이다. 패트릭 주교는 2절의 그것을 가르쳐 알게 하려 하사에 대해 또 다른 개념을 제시한다: “그들은 그것이 자신들에게 남겨졌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의 조상들(아버지들)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싸웠다. 하나님은 그들의 손에게 전쟁하는 법을, 그리고 그들의 손가락에게 싸우는 법을 가르쳐주셨다. 그러나 지금 그들은 하나님의 호의를 잃어버렸고, 따라서 다른 사람들처럼 싸우는 방법을 배워야만 하였다.


2.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사람의 딸을 자기의 아내로 삼았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자손은 자기의 딸을 가나안 사람의 아들에게 주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였으며, 그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바알과 아세라 우상들을 섬겼습니다. 여기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을 잊어버렸다고 하였는데,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을 너무도 쉽게 잊어버리는 인간의 부패한 기억력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3:6-7, 8:14, 17:10, 8:10-13, 106:21, 8:14, 17:17-18)

  )매튜헨리주석-.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의 남은 자들과 혼합된 것은 너무나 악한 일이었다. 하나님이 그들을 남겨두신 한 가지 의도는 이스라엘을 시험하기 위함이었다(4). 하나님께 신실한 자들은 가나안 사람들의 우상 숭배 유혹을 이길 것이지만, 거짓되고 신실하지 않는 자들은 그러한 유혹에 넘어지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도 이단들이 있어야만 하는데, 이를 통해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들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고전11:19). 이스라엘은 시험을 통해 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1.그들은 가나안 사람들과 결혼을 통해 결합되었다(6) -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의 명예나 지위가 높아지는 것도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러한결혼을 통해 자신들의 피(혈통)를 개선시키는 대신 망쳐 놓았으며, 자신들의 지위를 높이는 대신 떨어뜨렸다. 2.이로써 그들은 가나안의 우상 숭배와 결합되게 되었다. 그들은 가나안의 신들을 섬겼으며(6), 또 바알들과 숲들(KJV에는 Baalim and the groves라고 되어 있음-역주)을 섬겼다. 여기에서 숲이라고 되어 있는 것은 무성한 숲에서 숭배되었던 형상들(images)을 말하는데, 그러한 숲은 일종의 자연 신전(natural temple)이었다. 이러한 부적절한 결혼을 두려워해야 할 이유는 이를 통해 선이 악을 바로잡기보다는 악이 선을 오염시키기 때문이다. 이것은 썩은 사과 한 개와 온전한 사과 한 개가 함께 있을 때 나타나는 결과와 같은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른 신들을 섬기는 데로 기울자,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렸다. 새롭게 맺어진 인척관계로 인해 그들은 바알들과 숲들에 대해 아무것도 말하지 않게 되었고, 그리하여 점차로 참 하나님에 대한 기억을 잊어버렸다. 결국은 하나님의 존재 자체까지 잊어버리고, 또 자신들이 어떤 의무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다 잊어버리고 말았다. 인간의 부패한 기억력보다 더 믿을 수 없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하나님은 너무나 쉽게 잊혀지는 경향이 있다. 보이지 않으면 마음에서도 멀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악은 바로 여기에서 시작된다. 그들은 자신들의 길을 벗어나고 말았다. 왜냐하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렸기 때문이었다.


3.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셔서 그들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Chushanrishathiam)의 손에 파셨고, 이스라엘 자손은 구산 리사다임을 팔 년 동안 섬겼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께 부르짖었을 때에, 하나님은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주셔서 그들을 구원하게 하셨는데, 그 구원자는 바로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었습니다. 여호와의 신이 옷니엘에게 임하셔서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고, 옷니엘이 나가서 대적과 싸워 이겼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산 리사다임을 옷니엘의 손에 붙이셨고, 그래서 옷니엘이 사사로 있는 사십 년 동안 그 땅이 평온하였고, 그리고 옷니엘은 죽었습니다. 여기 옷니엘이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여호와의 신이 그에게 임하였기 때문인데,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일할 때에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3:8-11, 34:9, 1:8, 6:5, 5:18)

  답)매튜헨리주석-우리는 이제 각각의 사사들의 통치에 대한 기록에 접하게 된다. 첫 번째 사사는 옷니엘인데, 그 안에서 사사기의 이야기는 여호수아서와 서로 연결된다. 옷니엘은 이미 여호수아의 시대에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이로 미루어 이 사건은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정착한 직후, 즉 그들이 본격적으로 타락하기 시작하고 그 결과 평강이 깨지기 전에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성경의 연대기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단지파의 우상 숭배 사건과 레위인의 첩으로 말미암아 벌어진 베냐민과의 전쟁 사건은 비록 사사기 끝 부분에 기록되어있다 할지라도- 이 시대 즉 대략 옷니엘의 통치 전후에 일어났다고 보는 데 대체로 동의한다. 옷니엘은 비록 사사이기는 했지만 백성들로 하여금 자기 눈에 옳은 대로 행하는 것을 막을 만한 그러한 왕은 아니었다. 옷니엘의 통치에 대한 이러한 짤막한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게 된다. I.이스라엘이 자신들의 죄로 말미암아 받게 된 고통(8).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특권의 울타리를 걷어버리고 열방과 똑같이 되었을 때, 하나님은 이를 기뻐하지 아니하심으로 그들을 보호하시던 울타리를 걷어버리고 그들을 열방에 노출시키시며 마치 상품처럼 팔아버리고자 내놓으셨다. 이스라엘에게 처음 손을 댄 자는 수리아의 왕 구산 리사다임이었는데, 그의 나라는 두 개의 큰 강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사이에 놓여 있어 강들 사이에를 의미하는 메소보다미아라 불렸다. 이 사람은 전쟁을 좋아하는 왕으로서, 자신의 영토를 확장하기 위해 처음에는 자신과 인접해 있던 요단 건너편의 두 지파를 침략하고 이후 점진적으로 이스라엘의 심장부로 침입해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그는 가는 곳마다 조세를 바치게 했고, 가혹한 착취를 가했으며, 아마도 군대를 주둔시킨 것 같다. 무거운 노역으로 야곱을 부려먹었던 라반이 바로 이 지역 출신이었다. 그러나 이 나라는 이스라엘의 고통이 이렇게 먼 나라로부터는 결코 올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될 만큼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이러한 사실은 바로 여기에 하나님의 손이 개입되었음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이러한 고통 속에서 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옴.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등한히 했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치셨을 때, 그들은 비로소 하나님을 찾게 되었다. 이스라엘 자손 거의 대다수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다(9). 처음에는 고통이 그렇게 심하지 않았다. 따라서 그들은 그렇게 먼 거리에 있는 왕의 멍에 따위는 쉽게 벗어버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그러한 멍에가 8년 동안 계속되었을 때 그들은 극심한 고통을 느끼기 시작했고, 전에는 웃던 자들이 이제는 울게 되었다. 환락의 날에 바알과 아스다롯에게 부르짖던 자들이 이제 고통속에서 자신들이 버렸던 여호와께 소리지르게 되었다. 하나님의 공의가 그들을 이러한 고통 속으로 이끌었고, 또한 그의 권능과 은혜만이 그들을 그로부터 나오도록 도울 수 있었다. 전에는 하나님께 아무런 말도 하지 않던 자들이 이제 고통으로 인해 그분께 소리치게 되었다.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돌아오심. 비록 이스라엘이 필요에 의해 하나님을 찾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물리치지 않으시고 구원자(deliverer) 혹은 문자적으로 구주(saviour)를 세우셨다. 다음을 주목하라. 1.구원자는 누구였나? 그는 갈렙의 딸과 결혼한 옷니엘이었다. 그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들을 목격한 이전 세대 가운데 한 사람이었으며, 의심할 바 없이 믿음의 신실함을 지키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배교를 은밀히 애통해하면서, 그들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공적으로 나서라고 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다렸을 것이다. 하나님이 그를 이러한 존귀한 위치에 세우셨을 때, 아마도 그의 나이는 매우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에게 할 일을 맡기셨을 때, 나이의 많음은 아무런 장애도 될 수 없었다. 2.그의 사명은 사람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었다. 그것은 오직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임함으로 된 것이었다(10). 지혜와 용기의 영이 그로 하여금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였고, 권능의 영이 그를 충동하였다. 그럼으로써 그와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그가 이 일을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충분히 인식하게 하였다. 이에 대하여 갈대아 역본은 이렇게 읽는다: 예언의 영이 그 위에 머물렀다. 3.그가 취한 방법. 그는 먼저 이스라엘을 판단(judge)하고 책망하며 그들의 죄를 돌아볼 것을 요청하고 그것을 고친 연후에, 전쟁을 하러 나갔다. 이것은 올바른 방법이었다. 가장 나쁜 원수(대적)인 집안에 있는 죄를 먼저 정복하라. 그러면 밖에 있는 원수들(대적들)은 손쉽게 처리될 것이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로 하여금 먼저 우리의 사사(재판관, Judge)와 율법수여자(Law-giver)가 되게 하라. 그러면 그는 우리를 구원할 것이다(33:22). 4.그가 거둔 성공. 그는 압제의 멍에를 깨뜨렸다. 그리고 그는 압제자의 목을 꺽은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구산 리사다임을 그의 손에 넘겨주셨다고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다는 먹이를 움키러 올라간 사자새끼로 언급되었는데(49:9), 과연 그는 유다 지파 출신다웠다. 5.그의 사역의 결과. 그 땅은 개혁의 열매로서 40년간의 안식을 얻었다. 만일 그들이 계속해서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자신들의 의무에 충실했다면, 그러한 은전(benefit)이 영원했을 것이다. 


*참고성경구절

딤후2:3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찌니

6:10-13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8:14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17:10 이는 네가 자기의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8:10-13 왕골이 진펄이 아니고 나겠으며 갈대가 물 없이 자라겠느냐 이런 것은 푸르러도 아직 벨 때 되기 전에 다른 풀보다 일찌기 마르느리라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자의 길은 다 이와 같고 사곡한 자의 소망은 없어지리니

106:21 애굽에서 큰 일을 행하신 그 구원자 하나님을 저희가 잊었나니

8:14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은 자를 잊어버리고 전각들을 세웠으며 유다는 견고한 성읍을 많이 쌓았으나 내가 그 고을들에 불을 보내어 그 성들을 삼키게 하리라

17:17-18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34:9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신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6: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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