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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_Judges_사사기 제14과

공부할 내용: 사사기 6장 25-32절

본문

20253월 9(주일) 오후 4 줌zoom 그룹성경공부

 

1.이날 밤에[같은 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네 아비의 수소[bullock,수송아지] 곧 칠년 된 둘째 수소를 취하고 네 아비에게 있는 바알의 단을 헐며 단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 또 이 견고한 성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규례대로 한 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취하여 네가 찍은 아세라 나무로 번제를 드릴찌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드온은 종 열명을 데리고 가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바를 행하였는데, 아버지의 가족과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그 일을 낮에 행하지 못하고 밤에 행하였습니다. 여기 네 아비에게 있는 바알의 단을 헐며 단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라고 하였는데, 이것을 보면 기드온의 아버지는 우상숭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드온은 하나님의 명령을 그대로 순종하여 바알의 제단을 헐고 아세라 상을 찍어버렸습니다. 여기 개혁자가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나왔는데, 이것을 통하여 놀라운 방식으로 종교개혁을 일으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생각해 보십시오. 또한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번제를 드리라고 하였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또 기드온은 주저없이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였는데, 그렇게 행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6:25-27, 3:5-6, 딤전1:12-13, 3:25, 33:9, 10:37)

  )매튜헨리주석-I.하나님은 기드온에게 아버지의 집의 우상의 제단을 헐라는 명령을 내리신다(25,26). 그는 이와 같이 아버지의 집을 개혁하는 것으로 그의 통치를 시작해야만 했다. 여호와의 사자로 인해 하나님과 기드온 사이에 형성된 의사소통은 다른 방식으로 계속되었다. 하나님을 보았던 바로 그 날 밤, 그가 이루어진 일에 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을 때(그는 아직 아무에게도 이 일을 이야기하지 않았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꿈 가운데 이러이러하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찾아오심은 - 만일 감사함으로 영접한다면 은혜 가운데 반복될 것이라는 사실을 주목하라. 우리가 하나님을 환영할 때 그분은 다시 오실 것이다. 기드온에게 다음과 같은 명령이 내려진다. 1.바알의 제단을 헐라. 그것은 그의 아버지가 갖고 있었던 그 자신의 집을 위해서든 혹은 성읍 전체를 위해서든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은 개혁자요 구원자를 우상 숭배의 장본인의 집으로부터 나오게 하셨는데, 이것은 참으로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였다. 그러나 이제 기드온은 그 제단에 절하지 않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았다(우리는 그가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제 그는 그 제단을 헐어버려야만 했다. 그 제단을 하나님께 성별하여 드리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부숴버려야 했다(이것은 홀 주교가 주목한 것이다). 하나님은 먼저 마신의 기념비를 쓰러뜨릴 것을 명령하신다. 그러고 나서 그가 감당할 일을 명하신다. 또 그는 그 곁에 있는 나무숲(grove, 개역개정판에는 아세라 상으로 되어 있음)을 찍어버려야만 한다. 그것은 그 장소를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어린 나무들을 심어놓은 작은 숲이었다. 그 나무숲에 대하여 패트릭 주교는 그 숲 안에 있는 형상, 즉 그 제단 위에 (혹은 곁에 서 있는, 아마도 아스다롯의 형상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한다(나무숲을 의미하는 단어가 아쉐레 Ashereh’ 이기 때문이다). 2.하나님께 제단을 쌓아라. 아마도 그는 그 제단 위에 기드온의 하나님 혹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고 기록함으로써 그것이 하나님의 제단임이 드러나도록 했을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기드온에게 제단을 세우라는 명령을 내리지 않으셨다면(하나님은 자신의 율법에 스스로 매이지 않으신다), 그가 제단을 세우는 것은 - 심지어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와 희생제물을 드리기 위한 것이라 할지라도 적절치 않은 일이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은 실로의 제단을 경멸하는 것으로 추론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제단을 세우는 것은 그의 의무요 영예였다. 하나님은 그 바위 꼭대기(개역개정판은 산성 꼭대기로 되어 있음)에다가 제단을 세울 것을 지시하신다. 아마도 이 곳은 여호와의 사자가 나타난 곳과 동일한 장소로서, 그가 이미 쌓은 여호와 살롬이란 이름의 제단옆이었을 것이다. 그는 그 일을 급하게 해서는 안 된다. 다만, 특별한 경우 제단을 세울 때는 다듬은 돌이 아니라 흙으로 세워야 한다는 옛 율법에 따라 종교적인 행위로서 품위 있게(KJV의 난외주에 있는 것처럼 규례대로) 해야 한다. 여기에서 제단이 세워질 바위에 사용된 단어는 산성 혹은 요새를 의미하기도 하는데, 어떤 이들은 이것이 미디안 사람들의 습격을 피하기 위해 세워진 산성이나 요새를 가리킨다고 생각한다. 만일 그렇다면, 바알의 제단이 근처에 있는 동안에는 그 곳은 전혀 안전한 곳이 아니었지만, 여호와의 제단이 그 위에 세워진 이후엔 매우 효과적인 요새가 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제단이야말로 우리의 영광을 보호하는 최고의 요새요 방어물이기 때문이다. (1)이 제단 위에다 기드온은 희생제물을 드려야 했다. 그는 두 마리의 수소를 드려야 한다. 아버지의 어린 수소와 칠 년 된 둘째 수소. 네 아버지에게 있는 수소'' 칠 년 된 둘째 수소(개역개정판은 이와 같이 되어 있음)로 읽기보다는 위와 같이 읽는 것이 더 합당하다. 우리는 전자는 기드온 자신을 위해, 그리고 후자는 그가 구원해야 할 백성들의 죄를 위한 것이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이와 같이 기드온은 미디안과 전쟁을 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과 화목(peace)하는 것이 필수 불가결했다. 왜냐하면 위대한 희생제물로 죄가 용서되기 전까지는, 우리는 어떤 선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소들은 추측컨대 바알의 제단에 희생제물로 쓰여지기 위한 것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더 좋은 곳에 사용되게 되었다. 이와 같이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했었지만,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킴으로써 바알을 위해 준비된 것을 빼앗았다(11:21, 22). 마땅히 얻을 자가 이르면 그에게 주리라(21:27). (2)바알의 숲이든 형상이든, 혹은 그것이 신적인 물건이든 아니면 단지 바알의 제단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것일 뿐이든 간에, 그것은 불태워질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제단을 위한 연료로 사용되어야만 했다. 이로 인해 하나님을 거슬러 세워진 것은 무엇이든지 파괴될 것이라는 사실과 함께 그것이 파괴됨으로 인해 하나님의 공의가 빛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하나님이 기드온에게 이 일을 행하도록 명령한 것은, [1] 그의 '종교를 위한 열정'을 시험하기 위함이었다. 기드온은 전쟁터에 나가 자신의 용맹을 증명하기 전에 먼저 여기에서 믿음의 열정을 증명할 필요가 있었다. [2] 여기에서 이스라엘의 개혁(우상 숭배를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을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도록하기 위함이었다. 이스라엘을 구원의 길로 이끄는 것은 바로 개혁(종교개혁, reformation)인 것이다. 먼저 원인인 죄가 치워져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 어떻게 단지 결과에 불과한 고통이 끝날 수 있겠는가? 머지않아 큰 인물로 부각되게 될 기드온의 이러한 행동은 다른 성읍들과 지파들 가운데 반복되고 확산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단지 한 개의 바알의 제단이 허물어진 것에 불과하지만, 잇따라 많은 제단들이 허물어지게 될 것이다. .기드온은 그대로 순종한다(27). 하나님의 이스라엘을 지휘하게 될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온전히 복종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모형으로서 그는 먼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고 그 후에 원수들에게서 구원해야 한다. 1.기드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종들이 있었다. 우리는 그들 역시도 기드온처럼 자신들의 순전함을 지키면서 바알에게 무릎 꿇어 절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따라서 그들은 기드온을 도와 바알의 제단을 허무는 일에 앞장섰다. 2.그는 아버지의 허락 없이 아버지의 수소를 취하여 하나님께 제물로 드리는 일을 주저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신 하나님이 아버지보다 더 우선적인 권리를 갖고 계시기 때문이며, 또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버지에게 가장 큰 사랑을 베푸는 것이었기 때문이다(아버지가 범죄하는 것을 막는 것이므로). 3.기드온은 이 일로 인해 아버지 가문의 분노와 이웃들의 악의가 야기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기드온은, 레위가 하나님으로 인해 부모에 대해 내가 그들을 보지 못했다고 말함으로써(33:9) 큰 칭찬을 받은 것을 기억하고, 주저 없이 그 일을 행했다. 하나님의 호의를 확신하고 있는 동안에는 그는 사람들의 분노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에게 그 일을 행하라고 명령하신 분이 그를 지지해 줄 것이었기 때문이다. 4.그러나 비록 사람들의 분노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그들의 저항을 피하기 위해, 기드온은 밤에 그 일을 하기로 신중하게 선택한다. 그럼으로써 그는 이 일을 하는 데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을 수 있었다. 어떤 이들은 이 일을 행한 것이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신 바로 그 날 밤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그는 명령을 받자마자 즉시로 그 일에 착수하였고, 아침이 오기 전에 끝낸 셈이 된다.

  )카일과델리취주석-신명기33:9 해설-이러한 시험 속에서 레위는 거룩한 자임을 증명하였다, 그 이유는 레위 사람들이 주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일어나 아버지, 어머니, 형제, 자녀까지도 부인하며 그분의 언약을 지켰기 때문이다(10:37). “그는 그 부모에게 대하여 이르기를등의 말씀은 출애굽기 32:26-29에서 묘사된 사건을 가리키는데, 그곳에서 레위 자손들은 금송아지 숭배 이후 모세의 명령에 따라 칼을 빼어 자기 형제들인 이스라엘 백성에게 심판을 집행하며, 어떤 사람도 봐주지 않았다. 또한 민수기 25:8에서도 비느하스가 모압의 딸들과의 수치스러운 음행에 맞서 주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칼을 들고 나섰다.


2.성읍 사람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났을 때에, 그들은 바알의 단이 훼파되었고, 단 곁의 아세라가 찍혔고, 새로 쌓은 단 위에 그 둘째 수송아지가 드려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누가 이 일을 행하였지?”라고 서로 물어보았습니다. 그들이 캐어 물은 후에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이 일을 행하였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성읍 사람들은 요아스에게 네 아들을 끌어내라 그는 당연히 죽을찌니 이는 바알의 단을 훼파하고 단 곁의 아세라를 찍었음이니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 네 아들을 끌어내라 그는 당연히 죽을찌니라고 말하였는데, 과연 누가 죽을 자입니까? 우상숭배자가 죽을 자입니까? 아니면 우상숭배를 훼파한 사람이 죽을 자입니까? 살아야 할 자와 죽을 자가 거꾸로 되어 있는 신앙적인 무질서가 팽배한 이러한 이스라엘 시대상이 오늘날 교회들에게 주는 영적인 교훈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또한 의와 불법, 선과 악이 뒤바뀌어져 있는 이 세상 여러 나라들의 사회적인 무질서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해 보십시오. (6:28-30, 7:26, 6:4-5, 5:20, 17:15, 22:26)

  )매튜헨리주석-. 기드온은 이 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다(28-30). 1.이 일은 즉시로 드러났다. 기드온은 그것을 감추려고 하지도 않았고, 또 감출 수도 없었다. 왜냐하면 성읍 사람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났기 때문이었다. 아마도 그들은 바알의 제단에서 아침기도를 하고, 자신들의 신과 함께 하루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2.누가 이 일을 행했는지도 곧 밝혀졌다. 엄격한 조사가 이루어졌다. 기드온은 바알을 섬기는 것에 대해 반감을 품고 있는 것으로 이미 알려졌으므로 그에게 의심이 집중되었고 즉시로 분명한 증거가 드러났다: “틀림없이 기드온이 이 일을 행하였다.” 3.이 일을 저지른 기드온에 대해 이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가 반드시 죽어야만 한다고 결론을 내리고 그의 아버지에게(요아스 역시 우상 숭배의 후원자였기 때문에 그들은 그 또한 자신들의 뜻에 동의할 것으로 생각했다) 그를 넘겨줄 것을 요구했다. 네 아들을 끌어내라 그는 당연히 죽을지니, 하늘이여 놀랄 지어다 땅이여 떨지어다! 하나님의 율법에 따라 마땅히 죽어야 할 자는 바로 이들 우상 숭배자들이거늘, 이 악한 자들은 그 죗값을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섬기는 자에게 돌리고 있다. 어찌 그들은 이토록 우상에게 얼이 빠져 있단 말인가! 바알에게 수소를 바치는 것으로도 부족하여 이 성읍에서 가장 용맹한 젊은이를 쓰레기 신에게 희생제물로 던져야 한단 말인가? 우상 숭배자들이 얼마나 빨리 박해자로 돌변하는지 보라.


3.요아스는 자기를 둘러선 모든 자들에게 너희가 바알을 위하여 쟁론하느냐[논쟁하다,다투다,겨루다] 너희가 바알을 구원하겠느냐 그를 위하여 쟁론하는 자는 이 아침에 죽음을 당하리라 바알이 과연 신일찐대 그 단을 훼파하였은즉 스스로 쟁론할 것이니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날에 성읍 사람들이 그가 바알의 단을 훼파하였은즉 바알이 더불어 쟁론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고 불렀습니다. 여기 요아스는 그의 아들 기드온 편을 들었는데, 이 사실을 근거로 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요아스의 마음이 우상숭배를 싫어하는 마음으로 변한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까? 또 여기 요아스가 바알이 과연 신일찐대 그 단을 훼파하였은즉 스스로 쟁론할 것이니라고 말하였는데, 이 말을 통하여 자신의 제단을 파괴한 기드온과 싸워서 이기지 못하는 바알 신의 허구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그리고 이러한 허구 신을 믿는 사람들의 어리석음에 대해서도 함께 대화해 보십시오. (6:31-32, 51:17, 19:24-26, 1:23)

  )매튜헨리주석-IV.기드온은 아버지로 인해 박해자들의 손에서 벗어나게 되었다(31). 1.기드온을 대적한 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어떡하든 그를 죽이려고 했다. 그들은 이 때 우상 숭배로 인해 무거운 심판 아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개혁(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하기를 싫어했다. 또한 하나님이 그들을 대적하고 있는 동안에조차도 그들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었다. 2.그러나 그 때 요아스가 기드온의 편을 들었다. 요아스는 성읍의 주요한 인물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권력을 가진 자는 정직한 자를 보호하기 위해 큰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들의 권력을 그와 같이 사용할 때 그들은 선을 위한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는 것이다. (1)이 요아스는 바알 제단의 후원자였다. 그러나 지금 그것을 파괴한 자를 보호하고 있는데, 그것은 [1]아들에 대한 혈육의 정으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또한 아마도 아들 기드온을 비록 바알을 섬기는 일에 동참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덕이 있고, 용맹하며, 전도유망한 젊은이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비록 자신의 순전함을 지킬 만큼의 용기는 갖고 있지 못하다 할지라도 그와 같은 용기를 갖고 실천하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존중할 만큼의 양심은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아마도 요아스는 그런 사람들 가운데 하나였을 것이다. 만일 요아스가 바알에게 어떤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면, 아들에 대한 애정은 그것보다 훨씬 더 큰 것이었다. [2]공공의 평안을 위한 것이었다. 요아스는 무리가 폭도로 돌변할 것을 염려했다. 따라서 어떤 이들이 추측하는 것처럼 그는 소요를 가라앉히려고 노력했다. “이 일을 재판관(사사,judge)에게 맡기자. 사람을 재판하고 형을 선고하는 것은 너희들의 일이 아니다.” 여기에서 기드온은 우상 숭배자로서가 아니라, 공공질서를 교란시키는 자로서 또 소요를 일으킨 자로서 취급되고 있다. 에베소에서 바울이 열렬한 아데미(다이아나 여신) 숭배자들로부터 구원받은 것 역시 이와 비슷한 경우였다(19:40). [3]어쩌면 아들이 훌륭한 일을 했다고 인정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어쩌면 아들 기드온이 그를 설득했는지도 모른다. 혹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은밀하게 그의 마음속에 비록 공적으로는 바알 숭배에 동참했다할지라도 바알 숭배를 싫어하는 마음을 주셨는지도 모른다. 우리를 지지해 주는 자가 극소수이거나 혹은 아무도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았을 때 그분을 위해 당당히 나서는 것은 참으로 훌륭한 일이다. 왜냐하면 우리를 도울 것이라고 거의 기대할 수 없는 자들의 마음까지도 하나님은 우리를 지지하는 쪽으로 움직이실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책임을 다하자. 그러고 나서 우리의 안전은 그분께 맡기자. (2)요아스는 두 가지를 역설한다. [1]바알을 위해 다투는(항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살아계시며 참되신 유일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인 너희가 거짓 신인 바알을 위해 다투겠느냐? 너희가 이토록 바보 같으며 몰상식하단 말인가? 여호와와 언약을 맺고 그분 안에서 훈련받아온 너희들보다 조상 때부터 바알을 섬기며 그 이상은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이 바알을 위해 다투는 것이 더 합당하지 않겠느냐? 바알을 섬김으로 해서 그토록 아픔을 겪었고 또 이 모든 재난과 재앙이 초래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너희가 아직도 바알을 위해 다투겠느냐?” 죄를 범하는 것도 나쁜 일이지만, 그러나 그것을 위해 다투는 것은 특별히 바알을 위해 다투는 것은 더 나쁜 일이라는 사실을 주목하라. 하나님이 계셔야 할 자리를 대신 차지하고 있는 것, 그것이 무엇이든지 바로 그것이 우상이다. [2]바알을 위해 다투는 것은 쓸데없는 일이다. 만일 바알이 신이 아니라면 그들은 바알을 위해 아무것도 말할 것이 없었다. 만일 바알이 신이라면 그가 자신을 위해 다툴 수 있을 것이다 - 마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자신을 경멸하는 자들에 대해 하늘에서 불을 내린다든지 혹은 다른 심판을 내림을 통해 때때로 그렇게 하시는 것처럼. 바알은 지금 선이든 악이든 행해야만 하는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결과는 바알 숭배자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어리석음을 깨닫도록 만들었다. 결국 그들은 스스로를 위해 복수할 수 없는 헛된 신에게 기도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후 기드온은 놀랍도록 형통하고 승승장구했다. 이러한 사실은 바알이 자신을 위해 다투는 일에 얼마나 무능한지를 잘 보여주었다. (3)이 일로 인해 기드온의 아버지는 그에게 여룹바알이라는 새 이름을 주었다(32). “바알로 다투게 하라. 만일 할 수 있다면 바알로 하여금 기드온에 대항하여 다투게 하라. 만일 바알이 자기를 파괴한 자에 대해 말할 것이 있다면 그로 말하게 하라.” 이 이름은 바알에 대한 서슬퍼런 도전이었다: “이제 기드은이 바알을 섬기는 미디안 사람들에 대해 무기를 들었으니, 만일 할 수 있다면 바알로 하여금 자기를 섬기는 자들을 지키게 하라.” 또한 그것은 기드온을 영예롭게 함과 동시에 그의 군사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위해 싸우는 자 휘하에서 싸우도록 격려하는 것이었다. 산코니아돈(Sanchoniathon: 가장 오래된 이교도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이 야오(Jao, 여호와란 이름이 변이된 것) 신의 제사장이라고 말하는 여롬발루스(Jerombalus)가 이 여룹바알이라고 보는 것은 상당히 개연성있는 추측이다. 그는 또한 여룹베셋으로 불려지는데(삼하11:1), 이는 주를 의미하는 바알이 수치를 의미하는 베셋으로 바뀐 결과이다.


*참고성경구절

3:5-6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딤전1:12-13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함이라

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33:9 그는 그 부모에게 대하여 내가 그들을 보지 못하였다 하며 그 형제들을 인정치 아니하며 그 자녀를 알지 아니한 것은 주의 말씀을 준행하고 주의 언약을 지킴을 인함이로다

10: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7:26 너는 가증한 것을 네 집에 들이지 말라 너도 그와 같이 진멸당할 것이 될까 하노라 너는 그것을 극히 꺼리며 심히 미워하라 그것은 진멸당할 것임이니라

6:4-5 너희 제단이 황무하고 태양상이 훼파될 것이며 내가 또 너희 중에서 살륙을 당하여 너희 우상 앞에 엎드러지게 할 것이라 이스라엘 자손의 시체를 그 우상 앞에 두며 너희 해골을 너희 제단 사방에 흩으리라

5: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17:15 악인을 의롭다 하며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자는[이 두 사람은 모두] 다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느니라

22:26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렵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51:17 사람마다 우준하고 무식하도다 금장색마다 자기의 만든 신상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19:24-26 즉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금이나 은 따위의 세공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 아데미의 은감실[silver shrines,개정개역:은으로 아데미의 신상 모형을 만들어]을 만들어 직공들로 적지 않은 벌이를 하게 하더니 그가 그 직공들과 이러한 영업하는 자들을 모아 이르되 여러분도 알거니와 우리의 유족한 생활이 이 업에 있는데 이 바울이 에베소뿐 아니라 거의 아시아 전부를 통하여 허다한 사람을 권유하여 말하되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 하니 이는 그대들도 보고 들은 것이라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새들과 네발 가진 짐승들]와 버러지 형상[기어다니는 것들]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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