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_Judges_사사기 제25과
공부할 내용: 사사기 9장 34-49절
본문
2025년 7월 20일(주일) 오후 4시 줌zoom 그룹성경공부
1.밤에 아비멜렉과 그와 함께 한 백성이 일어나서 네 떼로 나누어 세겜에 맞서 매복하였습니다. 가알이 나와서 성읍 문 입구에 설 때에, 그들이 매복하였던 곳에서 일어났습니다. 가알이 그들을 보았을 때에, 그는 스불에게 “보라 백성이 산꼭대기에부터 내려오는도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가알의 말에 대하여 스불은 “네가 산 그림자를 사람으로 보았느니라”고 말하였습니다. 가알이 다시 “보라 백성이 밭 가운데로 좇아 내려오고 또 한 떼는 므오느님[Meonenim] 상수리 나무 길로 좇아 오는도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때 스불이 그에게 “네가 전에 말하기를 아비멜렉이 누구관대 우리가 그를 섬기리요 하던 그 입이 이제 어디 있느냐 이가[이 사람들이] 너의 업신여기던 백성이 아니냐 청하노니 이제 나가서 그들과 싸우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 스불이 아비멜렉의 군대를 불러들였지만 그러나 가알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는 인간 세상의 모습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그리고 또한 영적으로 우리들을 속이려는 자들이 누구이며, 그러한 자들에게 속으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대화해 보십시오. (삿9:34-38, 롬3:4, 딤후3:13, 고후11:13-15, 마7:15)
답)매튜헨리주석-2.세겜의 파당을 지도했던 가알은 아비멜렉의 심복인 스불에 의해 비밀이 누설됨으로써 최고의 도전을 받는다. 아비멜렉은 스불의 충고에 따라 밤에 모든 병력을 이끌고 세겜으로 내려왔다(34절). 한편 가알은 정세를 살피기 위해 그리고 무슨 소식이 있는지 탐문하기 위해 새벽에 성문으로 갔다(35절). 거기에서 가알은 세겜의 방백이며 자신의 친구인 스불을 만났다. 그 때 아비멜렉과 그의 병력들이 세겜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었는데, 가알은 그들을 발견하고(36절) 그들이 접근하고 있는 것을 옆에 서 있던 스불에게 알린다. 그는 스불이 그들을 불러들였고 또 지금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거의 눈치채지 못했다. 그 장소를 가리키며 가알은 말한다. “보라! 지금 내가 산에서 우리를 향해 내려오고 있는 일단의 무리를 보고 있지 않은가? 저기에 그들이 있도다.” 이에 불이 대답한다. “아니야! 네 눈이 너를 속이고 있는 것이야. 그것은 단지 산그림자에 불과해.” 이것으로써 스불이 의도한 것은 다음과 같다. (1)가알을 조롱하기 위함. 불은 가알을 분별력도 없고 판단력도 없는 사람으로 여기며 조롱한다. 요컨대 여기에 등장하는 가알의 모습은 쉽게 속일 수있고 또 어떤 일이든지 믿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며, 너무도 어리석고 겁이 많아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위험을 인식하고 또 그림자와 더불어 싸우려고 하는 자이다. 그러므로 그는 자신이 꾸미고 있는 일에 가장 부적합한 자가 되고 마는 것이다. (2)가알을 붙잡아 지체시키고자 함. 아비멜렉의 군대가 다가와 승기를 잡을 때까지 스불은 가알과 이야기하며 그를 붙잡는다. 그러나 자신이 지금 보고 있는 것이 단지 산 그림자에 불과하다고 믿고 만족하고 있던 가알이 세겜을 향해 신속하게 행군해 들어오는 다른 두 무리를 발견하고 자신이 속았음을 깨달았을 때, 스불은 가알이 하루나 이틀 전에 아비멜렉을 경멸하면서 말했던 것을 비난하면서 또다시 그를 조롱한다(38절): 네가 전에 말하기를 아비멜렉이 누구이기에 우리가 그를 섬기리요 하던 그 입이 이제 어디 있느냐? 교만하고 거만한 자들이 스스로 뱉은 말을 금방 바꾸고 자신들이 최고로 경멸하던 자들을 갑자기 두려워하게 되는 것을 주목하라. 가알은 허세를 부리며 아비멜렉에게 “네 군대를 증원해서 나오라”고 도전했다. 그러나 이제 스불이 아비멜렉의 이름으로 가알에게 도전한다: 청하노니 이제 나가서 그들과 싸우라(38절). 오만한 자가 이와 같이 조롱과 모욕을 당하는 것은 정당한 일이다.
2.가알이 세겜 사람들보다 앞서 나가서 아비멜렉과 싸웠습니다. 아비멜렉이 가알을 추격하였고, 가알은 아비멜렉 앞에서 도망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상하여 엎드려졌으며, 성문 입구까지 그러하였습니다. 아비멜렉은 아루마[Arumah]에 거주하였고, 스불은 가알과 그의 형제들을 쫓아내어서 그들이 세겜에 거주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이튿날 세겜 백성이 일상적인 일을 하기 위하여 밭으로 나왔고, 사람들이 그것을 아비멜렉에게 알렸습니다. 아비멜렉이 자기 백성을 세 무리로 나누어 밭에 매복시켰는데, 세겜 백성이 성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일어나 그들을 쳤습니다. 아비멜렉과 그와 함께 한 무리가 돌격하여 성문 입구에 섰습니다. 그리고 다른 두 무리는 밭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 돌격하여 그들을 죽였습니다. 아비멜렉이 이 날 종일토록 그 성을 쳐서 점령하고 거기 있는 백성을 죽이며 그 성을 헐고 그 성에 소금을 뿌렸습니다. 여기 세겜 백성이 성에서 나왔던 것은 평안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인데, 그러나 갑자기 기습 공격을 받아서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이것이 가르쳐 주는 영적인 교훈은 무엇입니까? 또한 아비멜렉은 자신을 배반한 자들을 보복하고자 세겜 성을 파괴하고 그곳 사람들을 다 죽였지만, 실상은 하나님께서 아비멜렉의 손을 도구로 삼아서 기드온의 아들들을 죽인 자들을 징벌하셨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의 일을 하심에 있어서 사람들의 손을 도구로 사용하시는 것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삿9:39-45, 렘6:14, 살전5:3, 사10:5, 합1:6-7)
답)매튜헨리주석-3.아비멜렉은 세겜으로부터 출동한 가알의 군대를 패주시켰다(39,40절). 가알은 스불의 도전과 또한 자신의 세력이 생각했던 것보다 약하다는 사실을 인식했을 때 낙담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비록 그가 자신이 가진 소수의 병력을 가지고 아비멜렉에 대항하여 출동했다 할지라도, 곧 최악의 상황에 빠지고 부랴부랴 성읍으로 퇴각할 수밖에 없었다. 이로 인해 세겜의 손실은 엄청났다: 부상하여 엎드러진 자가 많아 성문 입구까지 이르렀더라. 바로 이것이 대중적인 흥분과 폭동의 일반적인 결과이다. 이 가운데 사려 깊지 못한 군중들은 종종 영광스러운 승리를 약속하는 자들에 의해 치명적인 덫에 빠진다. 4.그 날 밤 스불은 가알과 함께 그가 세겜으로 데리고 온 그의 형제들을 쫓아냈다(41절). 그리고 그를 그가 온 곳으로 돌려보냈다. 이어지는 이야기에 나오는 것처럼 대부분의 세겜 사람들은 여전히 아비멜렉을 싫어했지만, 그들은 기꺼이 가알과 헤어지고자 했으며 그의 추방을 반대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큰소리만 칠 줄 알았지 정작 상황이 벌어졌을 때 그는 싸우는 기술도 없었고 용기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 어떤 일에 적합한지 여부를 그 일의 성공 여부로 판단한다. 그리고 일을 잘 성공시키지 못한 자는 적합하지 않은 자로 단정짓는다. 이제 세겜에서의 가알의 역할은 끝났다. 아비멜렉을 쫓아내겠다고 말한 자가 도리어 쫓겨났다. 이제 우리는 그에 대해 어디에서도 더 이상 듣지 못한다. 가알, 퇴장! 5.다음 날 아비멜렉은 세겜을 덮쳐 완전히 멸망시켰다. 아마도 아비멜렉은 세겜 사람들이 가알을 쫓아낸 소식을 들었을 것이다. 세겜 사람들은 아비멜렉이 그것으로 만족할 것으로 생각했으나, 그들의 죄는 그것으로 덮어지기에는 너무나 큰 것이었다. 아비멜렉의 분노는 그와 같은 작은 항복으로 무마되기에는 너무나 컸으며, 더욱이 그 일은 세겜 사람들이 한 일이라기보다는 스불이한 일이었다. 이 일로 세겜 사람들은 크게 약해지게 되었고, 아비멜렉은 그들의 배신을 응징하기 위해 계속 타격을 가하기로 작정했다. (1)아비멜렉은 세겜 백성들이 밭으로 나왔다는 정보를 전달받았다(42절). 어떤 이들은 그들이 쟁기질을 하고 씨를 뿌리기 위해(얼마 전에 수확을 했으므로), 혹은 포도 수확을 마무리하기 위해(왜냐하면 지금은 포도 수확을 끝내야 하는 때였으므로, 27절) 밭(field)에 나왔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것은 그들이 안전했음을 암시한다. 아비멜렉이 물러갔기 때문에(41절) 그들은 이제 아무 위험도 없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이 일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던 백성에게 멸망이 갑자기 임하는 것에 대한 하나의 생생한 예가 된다. 또 어떤 이들은 그들이 전쟁터로 나왔다고 생각한다(밭이나 전쟁터나 동일한 field임). 비록 가알이 쫓겨나기는 했지만 세겜 사람들은 여전히 무기를 놓지 않고 아비멜렉과 더불어 또 다른 일전을 치를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보는 것이다. (2)아비멜렉은 ‘한 무리’와 함께 성문 입구에 서서 그들과 성읍 사이의 연결을 차단시켰다(44절). 그럼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성읍으로 퇴각할 수도 없고, 성읍으로부터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게 만들었다. 그러고 난 후 자기 군사 ‘두 무리’를 보냈고, 그럼으로써 그들 모두는 칼에 떨어지게 되었다: 밭에 있는 자들에게 돌격하여 그들을 죽이니(44절). 우리가 일하기 위해 밖에 나갔을 때, 우리는 다시 집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다. 왜냐하면 성읍에도 밭에도 죽음이 있기 때문이다. (3)그러고 나서 아비멜렉은 세겜 성읍을 공격한다. 비록 자신의 고향이었다 할지라도, 그는 하늘 꼭대기까지 닿는 분노와 함께 성읍을 파멸시켰다. 그는 모든 백성들을 살육했으며, 모든 건물들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세겜이 영원한 폐허가 되기를 바라는 증표로 그래서 배반에 대한 응징의 영원한 기념비가 되게 하기 위해, 그 곳에 소금을 뿌렸다. 그러나 아비멜렉조차도 세겜을 영원한 폐허로 만들지는 못했다. 왜냐하면 그 곳은 훗날 재건되었으며, 모든 이스라엘이 이곳에서 여로보암을 왕으로 세울 정도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 되었기 때문이다(왕상12:1). 또한 이 곳은 매우 불길한 징조가 되었다. 아비멜렉은 여기에서 자신을 배반한 자들을 응징하고자 의도했지만, 하나님은 그의 손을 통해 기드온의 아들들을 죽인 자들을 응징하고 계셨던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자신의 일을 하심에 있어 사람들의 손을 도구로 사용하실 때, 하나님이 의도하시는 것과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서로 다른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사10:6,7) 사람은 자신의 영예를 추구하지만, 결국 드러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이다.
3.세겜 망대[tower, 요새화된 성채나 높은 장소]의 사람들이 세겜의 멸망 소식을 듣고 엘브릿 신당의 보장[hold, 은신처 또는 피난소]으로 들어갔습니다. 세겜 망대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있다는 것을 아비멜렉이 들었습니다. 아비멜렉과 그와 함께 한 모든 백성이 살몬 산[mount Zalmon]에 올랐고, 아비멜렉이 손에 도끼를 들고 나뭇가지를 찍어 그것을 들어올려 자기 어깨에 매었습니다. 그리고 아비멜렉이 그와 함께 한 백성에게 “너희는 나의 행하는 것을 보나니 빨리 나와 같이 행하라”고 말하였습니다. 모든 백성도 각각 나뭇가지를 찍어서 아비멜렉을 따라 보장 위에 놓고 그곳에 불을 놓았습니다. 세겜 망대 위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불에 타서 죽거나 아니면 연기에 질식되어 죽었는데, 남녀가 약 천명이었습니다. 여기 세겜 망대 사람들은 피난처로 여기고 우상에게로 달려갔지만, 그곳은 거짓 피난처였습니다. 그들은 우상으로부터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 불로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우리들에게 주는 영적인 교훈은 무엇입니까? (삿9:46-49, 시46:1, 시91:2-3,7, 잠18:10, 요10:28)
답)매튜헨리주석-6.자신들의 우상의 신전으로 몰려간 자들은 모두 그 곳에서 멸망을 당했다. 이들은 세겜 망대의 사람들이라 불려진다(46, 47절). 그 곳은 세겜 성읍에 속했지만 어느 정도 거리가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다. 그들은 세겜의 멸망에 대해 듣고 신전의 보루로 들어가, 아마도 그 곳의 ‘견고함’ 보다는 그 곳의 ‘신성함’을 의지했을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를 자신들의 우상의 보호 아래 놓았다. 이와 같이 모든 사람들은 자기 신의 이름으로 행한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사는 모든 날 동안 여호와의 집에 거하기를 선택해야 한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기 때문이다(시27:5). 또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이다(잠18:10). 그러나 안전한 곳으로 기대했던 장소는 그들에게 올무와 함정이 되었다. 그들은 피난처로 여기고 우상에게로 달려갔지만, 그 곳은 거짓 피난처였다. 그들 모두가 그 보루에 모여 있었을 때, 아비멜렉은 더 바랄 것이 없을 정도로 기뻤다. 잔인한 계획이 즉시로 그의 머릿속에 떠올랐는데, 그것은 그 보루에 불을 지르는 것이었다. 말하자면, 둥지 속에 있는 모든 새들을 불태워 죽이는 것이었다. 아비멜렉은 친히 모범을 보이면서 자신의 병사들을 재촉한다(48, 49절). 마치 자신의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7:17), 그는 자기 병사들에게 자신이 행하는 대로 따라 하라고 명령한다: 너희는 내가 행하는 것을 보니 빨리 나와 같이 행하라. 이것은 “저리로 가라”가 아니라 “이리로 오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군대의 지휘관들도 이와 같이 모범으로 가르쳐야 한다(빌4:9). 아비멜렉과 병사들은 멀지 않은 숲에서 나뭇가지들을 가져다가 망대 아래 모아놓았다. 아마도 망대는 나무로 만들어졌을 것으로 보이는데, 모아놓은 나뭇가지에 불을 붙이자 그 요새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불태웠고, 사람들은 모두 불에 타서 죽거나 아니면 연기에 질식되어 죽었다.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를 죽이기 위해 별의별 방법을 다 고안한다. 이러한 잔인한 싸움과 전쟁이 인간의 어리석은 욕심에서 나온 것이 아니면 무엇인가? 어떤 이들은 세겜 망대에 있던 사람들이 밀로의 집에 있던 자들과 동일한 사람들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요담의 저주는 문자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아비멜렉에게서 불이 나와서 세겜 사람들과 밀로의 집을 사를 것이요(20절). 이러한 불로 인해 약 1,000명의 사람들이 죽었다. 아마도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아비멜렉과 세겜 사이의 싸움에 특별한 관련도 없고 또 어느 쪽에도 가담하지 않은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내란의 와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비참한 종말을 맞이한다. 왜냐하면 파당과 소동의 영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들의 죄에 동참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까지도 함께 끌고 들어가기 때문이다. 순진하게 그들을 따르면, 그들과 함께 동일한 재앙에 빠지게 된다.
*참고성경구절
롬3: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찌어다
딤후3: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고후11:13-15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마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렘6:14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 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살전5: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사10:5 화 있을진저 앗수르 사람이여 그는 나의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나의 분한이라
합1:6-7 보라 내가 사납고 성급한 백성 곧 땅의 넓은 곳으로 다니며 자기의 소유 아닌 거할 곳들을 점령하는 갈대아 사람을 일으켰나니 그들은 두렵고 무서우며 심판과 위령이 자기로 말미암으며
시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91:2-3,7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군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천 인이 네 곁에서, 만 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잠18:10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요10: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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