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_Judges_사사기 제46과
공부할 내용: 사사기 17장 7-13절
본문
2026년 4월 5일(주일) 오후 4시 줌zoom 그룹성경공부
1.유다 가족에 속한[유다 지파 출신] 유다 베들레헴에[유다 지파 땅 베들레헴에]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레위인이었고, 유다 베들레헴에 거주하였습니다. 이 사람이 거할 곳을 찾고자 하여 그 성읍 유다 베들레헴을 떠났습니다. 그는 여행하다가 에브라임 산지로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렀습니다. 미가는 그에게 “너는 어디서부터 오느뇨”라고 물었고, 그는 “나는 유다 베들레헴의 레위인으로서 거할 곳을 찾으러 가노라”라고 답하였습니다. 미가가 그에게 “네가 나와 함께 거하여 나를 위하여 아비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열과 의복 한 벌과 식물을 주리라”고 말하므로 레위인이 들어갔습니다. 레위인은 그 사람과 함께 거하기를 만족하였고, 미가는 레위인을 거룩히 구별하였으며, 그 소년은 미가의 제사장이 되어 그 집에 거하였습니다. 여기 이 레위인의 잘못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서로 토론해 보십시오. 그에게 레위인의 정신이 살아있었다면, 그가 미가를 보았을 때에 마땅히 무엇이라고 말했어야 했습니까? 이 레위인은 “해마다 은 열과 의복 한 벌과 식물을 주리라”는 미가의 제안을 받아들었는데, 이것을 통하여 이 레위인의 주된 관심사가 무엇이었는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또한 만약 이 레위인과 같은 복음 사역자가 교회 안에 있으면, 그 교회의 영적인 상태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함께 대화해 보십시오. (삿17:7-12, 왕상18:21, 롬1:23, 행17:16, 사56:10-11, 벧전5:2, 벧후2:15, 딛1:10-11, 계3:1)
답)매튜헨리주석-II.미가는 레위인 청년과 무슨 계약을 맺었나. 미가가 자기 아들을 제사장으로 세운 것에 대해 만족하지 못했다면, 그는 레위인을 구하기 위해 멀리까지 자신이 가거나 혹은 다른 사람을 보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그는 단지 우연히 만나게 된 사람을 잡으려고 할 뿐 이 문제에 큰 열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어쩌면 이 레위인 방랑자는 미가의 신당과 신상에 대해 들었는지 모른다. 만일 그에게 레위인의 정신이 살아있었다면 우상숭배로 인해 미가를 책망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율법에 얼마나 직접적으로 어긋나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인지를 말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대신 그는 거룩한 지파에서 나온 썩은 가지처럼 자신의 일자리를 요청하기에 이른다: 나는 레위인으로서 거류할 곳을 찾으러 가노라. “지금 나에게는 일거리가 없는데 혹시 당신에게 레위인의 일거리가 있습니까?” 그가 추구한 모든 것은 단지 빵을 얻는 것이었을 뿐 선한 일을 행하는 것이 아니었다(9절). 미가는 다음과 같은 것을 약속하면서 그를 자신의 제사장으로 데려온다(10절). 1.좋은 지위. 나를 위하여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그는 아직 젊은 사람이었으며 또 집 앞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일 뿐이었다. 그러나 미가는 만일 그가 자신의 제사장이 되어준다면 그를 아버지 같이 공경할 것이라고 말한다. 미가는 그에게 레위인으로서의 증거를 요구하지도 않고, 또 그가 전에 어떻게 생활하며 행동했는지에 대해서도 묻지 않는다. 또한 미가는 그가 레위인임에도 불구하고 혹시 가족의 재앙과 수치가 될 정도로 악한 사람이 아닌가 숙고하지도 않고, 다만 마치 여로보암이 보통 백성들로부터 제사장을 세운 것처럼 다만 제사장으로서 신상을 섬기는 것만을 생각한다(왕상12:31). 아무 것으로나 신을 만들 수 있는 자가 아무 사람이나 데려다가 제사장으로 세울 수 없겠는가? 2.어지간한 보수. 미가는 레위인 청년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과 의복 두 벌(난외에 있는 대로 하나는 더 좋은 것이었으며 다른 하나는 덜 좋은 것으로서, 하나는 평상복이었고 또 하나는 성일을 위한 것이었다)과 일 년 쓸 돈으로서 은 열을 줄 것을 약속했다. 이것은 하나님이 올바로 사역하는 레위인에게 공급하시는 것과 비교하면 초라한 보수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버린 자는 더 나은 것을 기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더 좋은 주인을 만날 수도 없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역은 최고의 소명(calling)이지만, 그러나 세상에서는 최악의 직업(trade)이다. Ⅲ.레위인 청년이 미가의 집에 정착함. 그 레위인이 그 사람과 함께 거주하기를 만족하게 생각했으니(11절), 비록 일은 미신적이며 또 보수는 보잘 것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레위인 청년은 아무런 이의도 제기하지 않고 그렇게 좋은 집에 정착하게 된 것을 만족스럽게 생각했다. 미가는 스스로를 누구보다도 더 거룩한 자로 생각하면서 어떤 주저함도 없이 이 레위인 청년을 거룩하게 구별했다(12절). 마치 신당과 그 안에 있는 신상을 비롯한 각종 기구들이 그로 하여금 그 곳에서 직무를 수행할 자를 임명하는 권세를 부여하는 것이라도 되는 양 그는 행동했다. 미가는 레위인 청년에게 아버지에게 하듯 공경을 나타내고 또 아들에게 하듯 부드럽게 대했는데, 이것으로써 그에게 약속한 적은 보수를 기꺼이 벌충하고자 했다.
2.미가에게는 신당도 있었고 에봇과 드라빔도 있었습니다. 또 미가는 한 아들을 세워 제사장을 삼았고, 더 나아가서 자기 마음대로 아무 사람이나 데려다가 자기 가정의 제사장을 삼았습니다. 그런데 미가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이 빠진 껍데기 신앙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또한 신앙생활에서 성경을 규칙적으로 잘 읽고 공부하는 것, 설교를 잘 듣는 것 그리고 청교도 개혁주의 경건서적들을 꾸준하게 잘 읽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대화해 보십시오. (삿17:7-12, 마15:8-9, 마23:27, 딤후3:5, 딤후4:3-4, 신17:19, 수1:8, 행17:11, 계1:3)
답)그랜드종합주석-하나님의 일을 공적으로 수행하는 레위 제사장들은 백성들이 바치는 거제물과 십일조를 웅식으로 삼게 되어었다(민18장 참조). 때문에 그들의 기업은 따로 주어지지 않았으며,오직 하나님만이 레위 제사장들의 기업이, 분깃이 된다. 그런데 여기서 미가는 레위인에게 제사장의 일을 맡기면서 그의 생활비를 주겠다고 제안함으로써 공인으로서의 제사장을 자기의 사적인 소유로 삼겠다는 그의 의도를 분명히 드러냈다. 이것은 미가 자신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는 행위었으며, 종교 질서를 무너뜨리는 죄악이었다. 이처럼 성직자를 개인적인 욕구의 방편으로 삼아 삯꾼으로 전락시키는 미가의 행위는 당시 종교적 부패가 얼마나 심각했었는지 단적으로 중거하는 것이다.
3.그때 미가는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 미가는 자신이 레위인을 제사장으로 세운 것은 매우 훌륭한 행동이라고 자기 망상에 빠져 생각하였는데, 실상은 그것이 하나님의 권위를 빼앗는 가장 가증한 불경건이었습니다. 여기 미가는 레위인을 제사장으로 세웠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복을 주실 것이라고 말하였는데, 과연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마음에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 단지 신앙의 외적인 특권만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까? 또한 미가는 우상을 만들어 섬기고,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 레위인을 제사장으로 고용하고서는 이제 자신은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는데, 이것을 통하여 신앙의 외적인 요소들만 행하면 형통이 저절로 주어진다고 주장하고 또 돈, 건강, 성공을 너무도 사랑하는 기복신앙의 위험성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삿17:13, 잠11:28, 마6:24, 마13:22, 딤전6:5)
답)매튜헨리주석-IV.이 모든 일에 미가가 만족히 여김.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13절). 그는 이 모든 일로 인해 이웃들 가운데 명성을 얻게 될 것이고, 그럼으로써 자기가 만든 제단을 통해 이익을 얻게 될 것을 기대한 것으로 보인다. 혹은 하나님께 좋은 일을 했으므로 이제부터 자신이 손대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축복하시고 은혜를 베푸실 것으로 그는 기대했을 것이다. 1.미자는 하나님이 적절한 때에 레위인을 자신에게 보내주신 것은 그분이 자신과 자신이 만든 신상에게 호의를 보이신 증거라고 생각했다. 이와 같이 자기 망상에 빠져 스스로 즐거워하는 자들은 어떤 일이 예기치 않게 좋은 방향으로 펼쳐질 때 하나님이 자신들을 기뻐하고 계시는 증거로 추론하며 받아들인다. 2.미가는 제사장직에 있어 문제가 있었는데, 이제 그 문제가 레위인으로 인해 완전히 해결되었다고 생각했다- 그에게 아직 신상이 그대로 남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단지 일부분만을 바로잡는 것으로 모든 것이 다 잘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속는다 ㆍ마치 잘못된 것 한 가지를 바로잡음으로써 모든 것이 온전케 되었다고 여기는 양. 3.미가는 레위인을 제사장으로 세운 것이 매우 훌륭한 행동이라고 생각했으나, 실상 그것은 하나님의 권세를 찬탈하는 주제넘은 행동으로서 그분의 진노를 불러일으키는 일이었다. 인간은 교만과 무지와 자만으로 인해 하나님의 특권을 침해하며 가장 가증한 불경건을 행하고서도 그것을 정당화할 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그것을 자랑하기까지 한다. 미가는 마땅히 이렇게 말했어야 했다. “내가 하나님의 지파(레위 지파)에 속한 자 가운데 한 사람을 타락케 하여 새긴 신상을 예배하는 일에 빠뜨렸으니, 하나님이 나를 저주하실까 두렵도다.” 그런데 그는 거꾸로 이 일로 인해 하나님이 자신에게 복을 주실 것으로 기대했다. 4.미가는 레위인을 자기 집에 두었으므로 이제 마땅히 자신은 하나님의 호의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다. 육신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들의 외적인 특권을 지나치게 내세우는 경향이 있다. 경건한 부모에게 태어났으며 기도하는 가정에서 자랐고 훌륭한 사람들과 친밀한 교분을 가지고 있으므로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복을 주실 것이라고 쉽사리 결론짓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것들은 단지 레위인을 자신의 제사장으로 삼은 것과 같을 뿐이다. 그러므로 그들 스스로 선한 사람이 되고 그러한 이점들을 올바로 선용하지 않는 한, 그와 같은 것들은 하나님의 복과 관련하여 아무것도 보장해 주지 않는다.
*참고성경구절
왕상18: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찌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롬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행17:16 바울이 아덴에서 저희를 기다리다가 온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분하여
사56:10-11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벧전5:2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벧후2:15 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딛1:10-11 복종치 아니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특별히 할례당 가운데 심하니 저희의 입을 막을 것이라 이런 자들이 더러운 이를 취하려고 마땅치 아니한 것을 가르쳐 집들을 온통 엎드러치는도다
계3:1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마15:8-9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마23:27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딤후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딤후4:3-4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신17:19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수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행17: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계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잠11:28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13:22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딤전6: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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