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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_Judges_사사기 제48과

공부할 내용: 사사기 18장 11-31절

본문

20264월 19(주일) 오후 4 줌zoom 그룹성경공부


1.단 지파의 가족 중에서 육백 명이 무기를 지니고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출발하여 올라가서 유다 기럇여아림에 진을 쳤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곳 이름을 오늘까지 마하네단[단의 진영, Camp of Dan]이라고 불렀으며, 그곳은 기럇여아림 뒤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거기서 떠나 에브라임 산지 미가의 집에 이르렀습니다. 단 자손 육백 명은 무기를 지니고 문 입구에 서 있었고, 그 땅을 탐지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리로 들어가서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가져갈 때에 그 제사장은 무기를 지닌 육백 명과 함께 문 입구에 서 있었습니다.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너희가 무엇을 하느냐라고 물었을 때에, 그들이 그에게 잠잠하라 네 손을 입에 대라 우리와 함께 우리의 아비와 제사장이 되라 네가 한 사람의 집의 제사장이 되는 것과 이스라엘 한 지파, 한 가족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어느 것이 낫겠느냐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제사장이 마음에 기뻐하면서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우상을 받아 가지고 그 백성 가운데로 들어갔습니다. 여기 단 지파 사람들이 제사장에게 지금 받고 있는 대우보다 더 좋은 대우를 해 주겠다고 제안하였을 때에, 그 제사장은 마음에 기뻐하면서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우상을 가지고 단 지파 사람들을 따라갔다고 하였는데, 이것을 통하여 선한 양심이 파선된 거짓 교사의 특징과 그러한 자가 교회에 끼치는 악영향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18:11-20, 딤전1:19-20, 딤전4:1-2, 23:16, 13:10, 1:10-11, 벧후2:1-3)

  )매튜헨리주석-단 사람들은 거주할 지역을 탐지하기 위해 정탐꾼들을 보내었고, 그들은 맡은 일을 신속히 수행했다. 이제 그들이 에브라임 산지에 도착했을 때, 정탐꾼들은 이 곳에서 알게 된 새로운 이야기를 형제들에게 하게 된다(지금까지 그들은 이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집에 에봇과 드라빔과 기타 종교적인 진귀한 물건들이 많이 있는데 우리에게는 없는 것들이라. 그런즉 이제 너희는 마땅히 행할 것을 생각하라(14). 우리는 그것들에게 물었었고 그것들로부터 고무적인 응답을 받았었다. 그것들은 가질 만한 가치가, 아니 훔칠 만한(가장 나쁜 용어를 사용할 때) 가치가 있는 것들이다. 만일 이것들을 갖게 된다면, 우리는 더욱 형통할 것이요 라이스의 주인이 될 것이다.” 올바른 자리에 서 있는 동안에는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기대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이러한 신상들을 하나님의 임재의 증표로 취한 것은 치명적인 실수였다(그러한 신상들은 예배를 위한 것이기보다는 꼭두각시놀음에서나 사용될 만한 것들이었다). 그들은 신상들과 함께 함으로써 위급할 때마다 물을 수 있을 것이고 그럼으로써 항상 신탁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또 자신들이 정착하려고 하는 지역이 실로로부터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그들은 실로에서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미가보다도 자신들에게 그 신들의 집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목적에 어느 정도 부합되는 에봇과 드라빔을(미가의 집에 있는 것과 같은) 스스로 만들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신들의 집이 가지고 있었던 명성으로 인해, 그들은 그것에 대해 묘한 종교적 숭앙심을 갖고 있었다. 만일 그것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를 조사할 만한 의식을 가지고 과연 그것들에게 어떤 신적인 면이 있는지 여부를 면밀히 살펴보았다면, 그들은 즉시로 그것들을 내팽개쳐 버렸을 것이다. 이제 우리는 여기에서 어떻게 그들이 신상들을 훔쳤는지, 또 어떻게 제사장을 유혹했는지, 그리고 그것을 되찾으려는 미가를 어떻게 협박했는지 하는 것에 대해 보게 된다. I.미가의 집과 이 곳의 지리, 그리고 특별히 신당에 대해 잘 알고 있었던 다섯 명의 정탐꾼이 들어가 에봇과 드라빔과 신상들과 기타 기물을 가지고 나오는 동안, 600명의 단 사람들은 문 입구에 서서 그 제사장을 지키고 있었다(16-18). 이 한심한 제사장이 자기 신들에 대해 얼마나 무관심한지 보라. 그가 문 앞에서 서성거리며 낯선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는 동안, 그의 보물들은 사라지고 있었다. 또 이 한심한 신들이 얼마나 무력하기 짝이 없는지 보라. 그것들은 도둑질당하는 것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었다. 이사야는 우상에 대해 조롱하면서 자기들도 잡혀 갔다고 언급한다(46:2). , 바보 같은 단 사람들이여!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신들이 어떻게 자신들을 보호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단 말인가? 그러나 그들은 마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임재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듯이,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의 보이는 증표인 성막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듯이 자신들 앞에 나아가는 신들을 그것도 스스로 만든 것이 아니라 도둑질한 신들을 필요로 하였다. 그들의 우상 숭배는 마치 오페라의 서막처럼 도둑질로 시작되었다. 둘째 계명을 깨뜨리기 위해 그들은 먼저 여덟 번째 계명을 깨뜨리면서, 이웃의 물건을 도둑질하여 그것으로 자기의 신()을 삼았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번제를 위해 도둑질하는 것을 미워하시나, 마귀는 그렇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만일 이 단 사람들이 이 신상들을 취하여 부숴버리고 그 제사장을 징벌하였다면, 그들은 진정한 이스라엘 백성답게 행동한 것이 되었을 것이며 또한 조상들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을 위한 질투를 나타낸 것이 되었을 것이다(22:16). 그러나 신상들을 취하여 자신들의 목적에 사용함으로써 그들은 복합적인 죄를 범한 결과가 되었다.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았고, 사람을 존중하지도 않았으며, 경건과 정절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말았다. .단 사람들은 제사장에게 듣기 좋은 말로 유혹하면서, 신들을 가게 내버려 둘 뿐만 아니라 그도 자신들과 함께 가자고 부추겼다. 왜냐하면 그들은 신들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1.단 사람들은 어떻게 제사장을 유혹했나? 단 사람들은 그가 지금 받고 있는 대우보다 더 좋은 대우를 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한 가정의 제사장이 되는 것보다 큰 무리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더 영예롭고 이익이 되는 일일 것이다. 만일단 사람들을 따라간다면, 그는 더 많은 하인들을 거느리게 될 것이며 그에 제단에는 더 많은 희생제물이 드려지게 될 것이고 드라빔에 묻는 대가로 더 많은 보수를 받게 될 것이다. 2.단 사람들은 어떻게 제사장을 설득했나? 단지 몇 마디로 충분했다. 그 제사장이 마음에 기뻐하여 단 사람들의 제안은 한 곳에 오래 머물지 못하는 그의 방랑자적 기질과 잘 맞아떨어졌으며, 그의 탐욕과 야망을 만족시켜 주었다. 그에게는 이 곳을 떠나야 할 특별한 이유가 없었다. 미가는 그를 속이지도 않았으며 품삯을 변개하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새긴 신상과 함께 단 사람들을 따라갔다. 그가 만일 레위인의 직무를 따라 여호와의 제사장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실로로 떠났다면, 그는 그 곳에서 환대를 받았을 것이며(18:6) 또한 그의 떠남은 칭찬할 만한 것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대신 그는 신상을 가지고 단 사람들을 따라감으로써 우상 숭배의 전염병을 성읍 전체에 퍼뜨렸다. 그가 단지 미가를 떠나는 것만으로도 배은망덕하며 부당한 일이 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그는 그것도 부족하여 미가가 그토록 아끼고 마음을 쏟았던 신상들을 가지고 떠났다. 이토록 야비한 레위인에게 무엇을 더 기대할 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의 집을 버린 자가 무슨 집인들 버리지 못하겠는가? 자기 하나님에 대해 거짓을 행한 자가 누구에게 진실을 행할 수 있겠는가? 그는 강압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오게 되었노라고 핑계할 수도 없었다. 왜냐하면 단 사람들과 함께 가는 것을 마음으로 기뻐하였기 때문이다. 홀 주교(bishop Hall)가 말한 것처럼, 은 열로 그를 얻을 수 있었다면 은 열 하나로 빼앗기게 될 것이다. 선한 양심이 파선된 자를 무엇으로 잡을 수 있겠는가? 삯꾼은 달아나나니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이라(10:12,13). 제사장과 그의 신들이 그 백성 가운데로 들어왔다. 단 사람들은 제사장을 자기들 한가운데 위치하도록 했는데, 그것은 그가 마음이 변하여 돌아가거나 혹은 미가가 쫓아와서 붙잡아 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혹은 어쩌면 이스라엘이 광야를 여행하는 동안 법궤와 제사장들이 진 한가운데 위치했던 것을 흉내낸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2.단 지파 사람들이 돌이켜서 어린아이들과 가축과 물품을 앞세우고 길을 떠났습니다. 그들이 미가의 집을 멀리 떠났을 때에, 미가는 이웃 사람들을 불러모아 그들을 추격하여 따라잡아서 그들을 불렀습니다. 단 자손이 얼굴을 돌려 미가에게 네가 무슨 일로 이같이 모아 가지고 왔느냐고 말하였고, 미가는 나의 지은 신들과 제사장을 취하여 갔으니 내게 오히려 있는 것이 무엇이냐 너희가 어찌하여 나더러 무슨 일이냐 하느냐고 답하였습니다. 단 자손이 미가에게 네 목소리를 우리에게 들리게 말라 노한 자들이 너희를 쳐서 네 생명과 네 가족의 생명을 잃게 할까 하노라고 말하면서 자기 길을 갔습니다. 미가는 단 지파 사람들이 자기보다 강한 것을 보고 돌이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여기 미가는 나의 지은 신들[my gods which I made]”이라고 말하였는데, 자기가 만든 것을 자기의 신이라고 말하는 미가의 어리석음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또한 단 지파 사람들이 미가가 소유한 우상을 강제적으로 빼앗아 가버렸는데, 이것이 미가에게 손해입니까? 아니면 이득입니까? (18:21-26, 115:4-8, 44:9-10, 10:14-15, 1:23, 2:20, 30:22, 24:14, 14:6, 고전10:14)

  )매튜헨리주석-III.미가가 자신의 신들을 되찾기 위해 따라왔을 때, 단 사람들은 그를 협박하여 쫓아보냈다. 자신의 신당이 약탈당하고 제사장이 도망간 것을 알자마자, 미가는 가능한 모든 사람들을 모아 약탈자들을 뒤쫓았다(22). 미가의 신당에 와서 종교적 의식에 함께 참여하곤 했던 이웃집 사람들이 그를 돕기 위해 나아왔다. 그들은 함께 모여 약탈자들을 뒤쫓았다. 한편 단 사람들은 자녀들과 가축을 데리고 있었으므로(21) 빨리 갈 수 없었고 따라서 곧 따라잡히게 되었다. 미가는 도둑맞은 것들을 힘으로 되찾으려고 했으나, 그들의 숫자가 너무 많았으므로 힘으로는 도저히 그렇게 할 수 없었다. 따라서 그는 대화를 통해 되찾고자 생각하면서 단 사람들을 불렀다. 이에 후미에 있던 자들이(아마도 그들은 뒤쪽이 공격을 당할 것을 예상하여 가장 힘세고 강한 자들을 후미에 배치했을 것이다) 얼굴을 돌려 "무엇이 너를 괴롭게 했느냐?"고 말하면서 뒤따라온 이유를 물었다(23). 미가는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내세우면서 그들과 더불어 쟁론한다. 그러나 그에 대한 응답으로 그들은 자신들의 힘을 내세운다. (might)이 권리(right)를 이기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1.미가는 그들이 자신에게 잘못을 저질렀다고 주장한다(24): “너희가 나의 신들(하나님의 형상들)을 빼앗아갔다. 그것은 논란의 여지 없이 나의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내게 너무나 소중한 것이므로 만일 그것을 잃어버리면 나에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것이다. 그것을 잃어버릴진대 더 이상 내게 유익한 것이 무엇이겠는가?” (1)여기에서 우리는 우상 숭배자들의 어리석음과 그들을 덮고 있는 사탄의 권세를 보게 된다. 우리를 만드신 분이 하나님으로서 예배를 받으셔야 할진대, 미가에게 있어 자기가 만든 것을 자기의 신이라고 부르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기 짝이 없는 일인가! 너무나 어리석게도 그는 이와 같이 무익한 물건에다가 마음을 쏟았으며, 그것을 잃었을 때 자신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2)여기에서 우리는 우리의 영적 우상 숭배를 볼 수 있다. 어떤 피조물이든지 그 안에 우리의 행복이 있는 줄로 여기며 그것을 과도하게 사랑하고 우리의 마음이 결코 그것으로부터 떨어지지 못하며 그것에 대해 더 이상 내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가?”라고 말할 때, 우리는 그것을 우상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생명과 위로와 소망과 행복과 우리의 모든 것이 달려 있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것이 우리에게 있어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요 하나님의 자리를 찬탈하고 있는 것이다. (3)그러나 만일 모든 사람들이 이와 같이 자기 신의 이름으로 행한다면, 더욱 우리는 우리의 참 하나님을 따라 행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을 알며 그분과 교제하는 것을 가장 큰 부요로 여기며 하나님을 잃는 것을 가장 쓰라린 손실로 여기자. 만일 하나님이 떠나시면 우리에게 화가 있도다! 우리에게 남은 것이 무엇이겠는가? 주님을 뒤따르며 애통하는 황폐한 영혼들은 지금 미가의 경우처럼 무엇이 너를 괴롭게 했느냐?”란 질문에 의아해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호의의 증표들이 사라지고 그의 위로가 없어졌을 때, 우리에게 남은 것이 무엇인가? 2.그들은 만일 미가가 계속해서 자신의 주장을 고집한다면 필경 해악을 받게 될 것이라고 협박한다. 그들은 정당한 이유에 귀를 기울이려고 하지 않았으며, 공의를 행하려고 하지도 않았다. 또한 그가 신상을 만들 때 들어간 원가를 지불하겠다고 제의하지도 않았으며, 자신들의 정복사업을 마치고 똑같은 것을 복제하게 되면 돌려 주겠노라고 약속하지도 않았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미가가 그것을 잃고 쓰라리게 애통하는 것에 대해 일말의 동정심도 갖지 않았다. 그들은 좋은 말로 대답하기는 고사하고, 즉시로 요구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죽이겠다는 위협으로 자신들의 도둑질을 정당화하고자 했다(25). “노한자들이 너희를 쳐서 네 생명과 네 가족의 생명을 잃게 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이것은 신들을 잃는 것보다 더 나쁜 일이 아니겠느냐?” 악하고 비이성적인 사람들은 공의를 행하라는 요구를 큰 도전으로 받아들이면서, 정당한 권리와 이성에 대해 힘으로 맞선다. 미가의 죄라면 자기의 것을 돌려 달라고 요구한 것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로 인해 그는 자기와 자기 가족의 생명을 잃는 위험에 빠지게 되었다. 미가에게는 목숨을 걸고 자기의 신들을 되찾기 위해 싸울 만한 용기도 없었으며 또한 그 신들이 자신을 지켜줄 것이란 믿음도 거의 없었으므로, 그는 순순히 그것들을 포기하고 만다(26): 미가가 단 자손이 자기보다 강한 것을 보고 돌이켜 집으로 돌아갔더라. 만일 그가 우상을 잃어버린 것으로 인해 그것들이 아무것도 아니며 아무런 힘도 없는 것이란 사실을 깨달았다면 그리고 그런 것에 마음을 두었던 어리석음을 깨닫고 참 하나님께로 돌아왔다면, 그것을 잃어버린 자가 힘으로 빼앗은 자들보다 훨씬 큰 이익을 얻은 것이 되었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우상을 잃어버림으로써 그것에 대한 집착을 치유받고 우리가 우상과 더 이상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라고 말할 수 있다면, 우상을 잃어버린 것은 말할 수 없이 큰 소득이 될 것이다. 이사야 2:2030:22을 보라.


3.단 지파 사람들이 미가가 만든 것과 그 제사장을 취하여 라이스에 이르러 한가하고 평안한 백성을 만나 칼날로 그들을 치며 그 성읍을 불살랐습니다. 그러나 그 성읍이 베드르홉 가까운 골짜기에 있어서 시돈과 거리가 멀고 상종하는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그들을 구원할 자가 없었습니다. 단 자손이 성읍을 세우고 거기 거주하면서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읍을 단이라고 하였습니다. 단 자손이 자기를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 게르손의 아들 요나단과 그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의 지은 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습니다. 여기 한가하고 걱정없이 살고 있던 라이스 백성은 단 지파 사람들이 자신들을 파멸시키기 위하여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였는데, 이것을 통하여 마귀에 대하여 주의와 경계를 게을리하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또한 단 자손은 자기를 위하여 그 새긴 우상을 세웠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식을 따르지 않고 자기 욕망에 맞는 종교를 만든 것인데, 이것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는 경고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18:27-31, 벧전5:8, 4:27, 딤후2:26, 고후11:14, 15:9, 3:19, 딤후4:3)

  )매튜헨리주석-I.단 사람들이 라이스를 정복함. 그들은 계속해서 행군해 나갔고 또 큰 실패에 부닥치지도 않았기 때문에, 아마도 미가에게 도둑질한 것이 결코 잘못이 아니라고 결론지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형통한 것으로 자신들의 불경건한 행위를 정당화한다. 1.라이스의 백성들은 어떤 상태였나? 그들은 한가하고 걱정이 없이 살고 있었으며, 자신들의 땅을 탐지하기 위해 온 다섯 명의 정탐꾼들을 특별히 경계하지도 않았다(27). 또 그들은 적이 자신들을 손쉬운 먹잇감으로 만들고자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있다가 멸망으로 떨어지는 사실을 주목하라. 사탄은 우리가 주의와 경계를 게을리할 때 우리를 공격한다. 그러므로 항상 경계하는 자가 복 있는 자이다. 2.단 사람들은 그들에 대해 완전한 승리를 거두었다. 단 사람들은 모든 백성을 칼날로 치고 성읍을 불살랐다 - 나중에 재건해야 할 정도로(27,28). 그리고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그들은 어떤 저항에도 부딪히지 않았는데, 그것은 가나안 사람들의 죄의 분량이 찼기 때문이었다. 반면 단 사람들의 죄의 분량은 이제 채워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3.단 사람들은 어떻게 그 곳에 정착하게 되었는가? 그들은 성읍을 다시 세우고 그것을 단이라 이름 지었는데, 그것은 자신들이 형제들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혈통적으로 단 지파 사람들임을 증거하기 위함이었다(28,29). 우리는 하나님의 이스라엘이라는 우리의 특권을 잃지 않도록 항상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또한 우리 자손들도 그것을 기억하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근거들을 마련해 놓아야만 한다. .그 곳에 곧바로 우상 숭배가 세워짐. 하나님은 당신의 약속을 성취하사 그들로 하여금 기업으로 분배받은 땅을 소유하도록 하셨고, 그럼으로써 하나님이 그들에게 신실하셨던 것처럼 그들도 하나님께 대해 신실하도록 하셨다. 여러 나라의 땅을 그들에게 주시며 민족들이 수고한 것을 소유로 가지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그의 율례를 지키고 그의 율법을 따르게 하려 하심이로다(105:44, 45). 그러나 그들이 정착한 이후 행한 첫 번째 일은 하나님의 율례를 깨뜨리는 것이었다. 그 곳에 정착하기 시작하자마자 그들은 그 새긴 신상을 세우고(30) 패역하게도 자신들의 승리를 그 우상에게 돌렸는데, 만일 하나님이 오래 참으시지 않으셨다면 그것은 그들의 멸망이 될 것이었다. 이와 같이 형통하는 우상 숭배자는 자기들의 힘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으면서 계속해서 죄를 범한다(1:11). 단 사람들을 따라가 그들의 제사장인 된 레위인의 이름이 마침내 여기에서 밝혀진다 - 므낫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 원문에 므낫세라고 되어있는 단어에는 [히브리어]’이 윗부분에 붙어 있는데, 이것은 본래는 없는 것으로서 마땅히 탈락되어야만 할 철자임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어떤 유대 랍비들은 말한다. 그렇다면 므낫세는 모세가 될 것이며, 따라서 여기의 레위인은 출애굽의 위대한 영웅 모세의 손자였다고 그들은 말한다. 실제로 모세에게는 게르솜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들이 있었다. 그들은 계속해서 말하기를, 그러나 사사기를 기록한 역사가가 모세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않기 위해 그 철자()를 그의 이름 위에 삽입하여 그것을 므낫세로 바꾸었다고 한다. 통속 라틴어 역본은 그것을 모세로 읽는다. 정말로 모세에게 그와 같이 방탕한 손자가 있어 우상 숭배가 세워지는 도구로 사용되었다 할지라도, 이것이 위대하고 선한 사람에게 타락한 후손이 나오는 유일한 사례는 아닌 것이다. 그러나 패트릭 주교는 이것을 랍비들의 쓸데없는 상상으로 여기면서, 이 요나단이 레위 지파의 다른 어느 가족 가운데 한 사람일 뿐이라고 추측한다. 우리는 본 장 끝 부분에서 이러한 타락이 얼마나 오랫동안 계속되었는지 듣게 된다. 1.이 요나단의 자손들은 포로로 끌려갈 때까지 라이스에 정착한 이 단 사람들의 제사장으로 계속해서 활동했다(30). 신상이 제거된 이후에도 그들은 제사장의 신분을 보유하며 그 성읍에서 존경을 받았다. 또한 여로보암이 자기가 만든 금송아지 우상 가운데 하나를 이 곳에 두었을 때 미가의 신상을 염두에 두었다고 보는 것은 상당한 개연성을 가지고 있다(여로보암은 금송아지 둘을 만들어 하나는 벧엘에, 그리고 또 하나는 이 곳 단에 두었다). 그리고 아마도 요나단의 자손들은 그 곳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했을 것이다. 2.미가의 신상들은 사무엘의 시대까지, 그러니까 하나님의 법궤가 실로에 있는 동안 계속 있었다. 아마도 사무엘의 시대에는 이러한 우상 숭배를 억제하고 폐지하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들이 시행되었을 것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우상숭배의 전염병이 얼마나 위험하며 오래가는지 볼 수 있다. 영적인 전염병은 일단 걸리고 나면 그것을 고치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다.


*참고성경구절

딤전1:19-20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고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단에게 내어 준 것은 저희로 징계를 받아 훼방하지 말게 하려 함이니라

딤전4:1-2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23:1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13:10 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도다

1:10-11 복종치 아니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특별히 할례당 가운데 심하니 저희의 입을 막을 것이라 이런 자들이 더러운 이를 취하려고 마땅치 아니한 것을 가르쳐 집들을 온통 엎드러치는도다

벧후2:1-3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115:4-8 저희 우상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수공물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맡지 못하며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소리도 못하느니라 우상을 만드는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와 같으리로다

44:9-10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그들의 기뻐하는 우상은 무익한 것이어늘 그것의 증인들은 보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니 그러므로 수치를 당하리라 신상을 만들며 무익한 우상을 부어 만든 자가 누구뇨

10:14-15 사람마다 우준하고 무식하도다 금장색마다 자기의 조각한 신상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그것들은 헛것이요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20 사람이 숭배하려고 만들었던 그 은우상과 금우상을 그날에 두더쥐와 박쥐에게 던지고

30:22 또 너희가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24: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성실과 진정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열조가 강 저편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14:6 그런즉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이켜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라

고전10:14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4: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딤후2:26 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좇게 하실까 함이라

고후11: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어 경배하는도다

3: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딤후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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