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_Judges_사사기 제49과
공부할 내용: 사사기 19장 1-15절
본문
2026년 5월 3일(주일) 오후 4시 줌zoom 그룹성경공부
1.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때에, 에브라임 산지 한쪽에 있는 성읍에 거주하고 있던 어떤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하였습니다. 그 첩이 행음하고 남편을 떠나 유다 베들레헴 그의 아버지 집에 돌아가서 거기서 넉 달 동안 지냈습니다. 여기 레위 사람의 첩이 행음하고 남편을 배반하고 도망쳐서 자기 아버지의 집에 가서 넉 달 동안 [편안하게] 지냈다고 하였는데, 만약 이 여인이 자신을 따뜻하게 맞아 줄 곳을 알지 못하였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것을 통하여 부모의 지나친 관용으로 인하여 자녀들이 타락하여 파멸의 길을 갈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삿19:1-2, 삼상3:13, 잠13:24, 잠23:13-14, 잠29:15, 딤후1:5, 딤후3:15. 딤전3:4, 딛1:6, 엡6:4)
답)매튜헨리주석-본문은 이 레위 사람의 가정 문제에 대해 상세하게 다루지 않는다. 다만 그에게 가해진 잔혹한 폭행을 이야기하기 위해 그리고 이로 인해 온 나라가 큰 혼란을 겪게 되었다. 먼저 그의 가정 문제가 언급되고 있을 뿐이다. 홀 주교는 이 이야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평한다: “그 때에는 이러한 사건에 대해 재판을 청구하고 소를 제기할 어떤 공적 기관(오늘날의 검찰과 같은)이 없었으므로, 이 레위인이 피해 당사자이면서 동시에 기소자(者)의 역할을 하였다.” 우리가 앞에서 살펴보았던 미가의 우상 숭배 사건에서는 한 레위인이 매우 능동적이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었다. 한편 여기의 기브아 만행사건에서 또한 사람의 레위인이 등장하는데, 그는 수동적인 피해자의 위치에 있었다. 그러므로 레위 지파보다 더 통치기구의 필요성을 절감한 지파는 없었다. 그리고 사사기 전체를 통하여 이 두 사건을 제외하고는 레위 지파에 대해 더 이상 아무런 언급도 나오지 않는다. 이 레위인은 에브라임 산지 출신이었다(1절). 그는 유다 베들레헴 출신의 한 여자와 결혼했다. 여기에서 그녀는 첩으로 불리는데, 그것은 그녀가 남편으로부터 아무런 재산권도 부여받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어쩌면 그 레위인이 주민이 아닌 거류자로서 그녀에게 줄 것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었을는지 모른다. 어쨌든 그에게 다른 아내가 있었는지 여부는 나타나지 않으며, 흠정역(KJV)의 난외에서는 그녀를 아내 곧 첩이라고 부른다(1절). 그녀는 미가의 레위인과 같은 성읍 출신이었는데, 이로 인해 유다 베들레헴이 에브라임 산지에 대해 두 번의 빚을 진 꼴이 되었다. 왜냐하면 그녀는 레위인의 아내로서 너무나 악했으며, 또 한 사람은 레위인으로서 너무나 악했기 때문이었다. I.레위인의 첩이 행음하고 남편으로부터 도망침(2절). 갈대아 역본은 본문을 이렇게 읽는다. 그녀가 남편에게 거만하게 행하여 - 혹은 남편을 경멸하여 그로부터 떠났다. 아버지가 이러한 딸을 받아들이고 환대한 것은 옳지 못한 일"이었다. 만일 사위가 자신의 딸을 부당하게 내쫓았다면, 아버지로서 딸의 고통을 불쌍히 여기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그러나 딸이 다른 남자의 품에 안기기 위해 남편을 배반하고 도망친 것이었다면, 아버지는 딸의 죄를 결코 묵인해서는 안 된다. 만일 그녀가 자신을 따뜻하게 맞아 줄 곳을 알지 못했다면, 어쩌면 그녀는 남편에게 이와 같은 악을 행하지 않았을는지 모른다. 이와 같이 부모의 지나친 관용으로 인해 자녀들이 파멸의 길로 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Ⅱ.그 레위인이 첩으로 하여금 돌아오도록 설득하기 위해 장인의 집으로 감. 이것은 그 때 이스라엘에 왕도 없었고 사사도 없었던 사실을 증명해 주는 것이었다. 만일 왕이나 사사가 있었다면 그녀는 음행한 여자로서 기소되고 죽음에 처하여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대신 그는 자신의 첩과 화해하기 위하여 긴 여행의 수고를 기꺼이 감당한다(3절). 만일 그가 그녀를 내쫓은 것이었다면 다시 그녀에게 돌아가는 것은 잘못된 일이 될 것이다(렘3:1). 그러나 그녀가 떠난 것이었으므로 그가 잘못을 용서하고 먼저 화해의 행동을 취한 것은 덕스러운 일이었다. 이와 같은 온유함과 관대함은 ‘위로부터 난 지혜’가 갖는 특성 가운데 하나이다. 그는 그녀에게 다정하게 말했다. 혹은 위로의 말을 했다(마음에다 말했다는 히브리어 구문은 보통 이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그녀가 자신이 행한 잘못을 회개하며 슬픔 가운데 있었음을 암시하는데, 아마도 그는 그녀를 다시 데려가기 위해 오고 있는 동안 이에 대해 들었을 것이다. 하나님도 음행한 이스라엘에게 이와 같이 약속하셨다(호2:14). 내가 그를 타일러 거친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리라(위로의 말을 하리라).
2.남편이 그 여자에게 다정하게 말하고 그를 데려오고자 하여 하인 한 사람과 나귀 두 마리를 데리고 그에게로 갔습니다. 그 여인이 그를 인도하여 아버지의 집에 데려갔고, 그 여자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환영하였습니다. 그의 장인 곧 그 여자의 아버지가 그를 머물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가 삼 일동안 그와 함께 머물면서 먹고 마시며 거기서 유숙하였습니다. 장인은 넷째 날에도 일찍 일어나 떠나려는 사위에게 “떡을 조금 먹어 그대의 기력을 도운 후에 그대의 길을 행하라”고 말하면서 더 머물러줄 것을 간청하였고, 레위인 사위는 장인의 간곡한 권유와 친절한 설득에 의해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다섯째 날 아침에도 장인은 사위에게 “그대의 기력을 돕고 해가 기울도록 머물라”고 말하였고, 그래서 두 사람이 함께 먹고 마셨습니다. 그리고 사위가 일어나 떠나려고 할 때에, 장인이 그에게 “보라 이제 해가 저물어가니 청컨대 이 밤도 유숙하라 보라 해가 기울었느니라 그대는 여기서 유숙하여 그대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내일 일찌기 그대의 길을 행하여 그대의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 장인은 기쁨으로 사위를 극진하게 대접을 하였고 또한 사위는 장인의 풍성한 대접에 매우 기뻐하였습니다. 그러나 불과 하루, 이틀 후에 그들의 즐거움이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하여 비탄과 애곡으로 바뀌게 되는데, 이것이 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바로 앞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모르는 우리들이 하루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삿19:3-9, 잠17:1, 전6:12, 전8:7, 마6:34, 눅12:19-20, 약4:13-15)
답)매튜헨리주석-Ⅲ.장인이 그를 반갑게 맞이함. 장인은 사위에게 특별한 친절을 베풂으로써 도망친 딸의 잘못을 묵인한 것을 속죄하고, 사위로 하여금 자기 딸과 화해하려는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하고자 하였다. 1.장인은 그를 보고 기뻐하여 친절하게 환대하면서(3절), 사흘 동안 푸짐하게 대접한다(4절). 레위인은 장인의 환대를 기꺼이 받음으로써 그녀와 더불어 완전히 화해했음을 나타냈다. 그리고 우리는 그가 첩과 장인의 잘못을 비난한 것을 발견하지 못한다. 오히려 그는 처음 혼인잔치 할 때만큼이나 편안하고 즐거웠다. 우리는 이를 통해 모든 사람은 특별히 레위인들은 하나님이 용서하신 것처럼 용서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운다. 이제 그들 모두는 미래에 대해 희망적인 전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불과 하루 이틀 후에 그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어떻게 이러한 즐거움이 비탄과 애곡으로 바뀔 수 있단 말인가? 우리 가정의 모든 일이 최고의 상태일 때, 우리는 떨림과 함께 기뻐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하며, 하루 만에 어떤 끔찍한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 악한 일이 우리 곁에 있는지 알지 못하므로 혹시 일어날지 모르는 일에 대해서도 마음을 써야 하며, 마치 내일도 오늘처럼 크게 넘칠 것으로 여기면서 방심해서는 안 된다(사56:12,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2.장인은 사위가 좀 더 머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는 사위에 대해 따뜻한 애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사위와 더불어 즐거운 교제를 나누었다. (1)장인은 그를 자신의 사위로서 그리고 자기 집에 접붙여진 가지로서 존중했다. 우리는 혈통적인 가족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결혼을 통해 맺어진 가족에 대해서도 마땅히 사랑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 또한 이 레위인처럼 사랑과 친절을 베푼 자는 마찬가지로 사랑과 친절을 기대할 수 있음을 주목하라. (2)장인은 그를 하나님의 집의 종인 레위인으로서 존경심을 가지고 대했다. 만일 그가 참된 레위인이었다면(그렇지 않았다고 볼 만한 특별한 이유를 우리는 갖고 있지 않다), 그와 대화하는 것을 참으로 큰 유익으로 여기고 그로부터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배울 기회를 가지며 또 여호와께서 레위인 사위로 인해 선을 행하시고 복을 주실 것을 소망하면서 그로 하여금 좀 더 머물러 주기를 간청한 것은 참으로 칭찬할 만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1]장인은 넷째 날에도 머물러 줄 것을 간청했는데, 이것은 진심 어린 친절로 말미암은 것이었다. 언제 다시 만날지 알 수 없었으므로, 그는 사위가 가능한 오래 머물러 줄 것을 간절히 원했다. 그러나 레위인 사위는 빨리 돌아가야만 했다. 선한 사람의 마음은 자신의 일이 있는 곳에 있는 법이다. 고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잠27:8). 특별한 일이 없는 곳에서 오랫동안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위치에서 아무런 할 일이 없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자신의 일에 별로 마음이 없는 사람이다. 특별히 레위인이 자신의 양 떼를 돌보기 위해 속히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선한 일이다. 그러나 이 레위인 사위는 간곡한 권유와 친절한 설득에 의해 자신의 계획보다 좀 더 오래 머물게 되었다(5-7절). 우리는 한편으로 너무 쉽게 설득을 당하여 우리의 책임을 소홀히 하는 것과 다른 한편 친구들의 애정 어린호의를 무시함으로써 지나치게 까다롭고 고집불통이 되는 양극단을 피해야 한다. 우리의 구주께서도 부활하신 후 제자들의 간청으로 인해 더 가려던 계획을 변경하고 그들과 함께 엠마오에 머무셨다(눅 24:27, 28). [2] 장인은 다섯째 날 오후까지 머물러 줄 것을 간청했는데, 이것은 나중에 증명되었듯이 참으로 적절치 못한 일이었다(8,9절). 그는 일찌감치 저녁식사를 하고 떠나면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는데, 그것은 하룻밤 더 붙잡고자 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한 것이었다. 그러나 레위인 사위는 실로에 있는 여호와의 집으로 갈 계획이었고(18절), 따라서 더 이상 머물 수가 없었다. 만일 일찍 출발했다면, 그들은 지금 머물 수밖에 없게 된 지역보다 더 나은 지역에 도착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아니, 어쩌면 그들은 실로에 도착할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여기의 경우와 같이, 친구의 따뜻한 친절이 재앙을 초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우리에게 사랑과 친절을 베풀고자 한 행동이 결과적으로 올가미가 되고 만 것이다.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좋은 것)인지를 누가 알리요?(전6:12) 레위인 사위가 그렇게 늦은 시간에 출발한 것은 현명치 못한 일이었다. 만일 하룻밤 더 머물렀다면 그는 집에 잘 도착했을는지 모른다.
3.장인이 다섯째 날 밤에도 유숙하라고 간청하였을 때에, 사위는 그것을 거절하고 일어나 떠나서 여부스 맞은편에 이르렀습니다. 안장 지운 나귀 두 마리와 첩이 그와 함께 하였습니다. 그들이 여부스에 가까이 갔을 때에 해가 지려 하였습니다. 종이 주인에게 “청컨대 우리가 돌이켜 여부스 사람의 이 성읍에 들어가서 유숙하사이다”라고 말하였고, 주인에 그에게 “우리가 돌이켜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하지 아니한 외인의 성읍으로 들어갈 것이 아니니 기브아로 나아가리라”고 말하였고 또 “우리가 기브아나 라마 중 한 곳에 나아가 거기서 유숙하자”고 말하였습니다. 그들 모두가 앞으로 행하여 베냐민에 속한 기브아에 가까이 이르러 해가 졌습니다. 기브아에 가서 유숙하려고 그리로 돌이켜 들어가서 성읍 거리에 앉았으나 그를 집으로 영접하여 유숙하게 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여기 기브아 사람들은 나그네를 외면하고 돕지 않았는데, 나그네를 돕지 않는 자들을 향한 성경의 경고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삿19:10-15, 신10:18-19, 말3:5, 마25:43, 롬12:13, 딛1:8, 히13:1-2)
답)매튜헨리주석-IV.집으로 돌아가는 노중에 그들은 기브아에 유숙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기브이는 베냐민 지파에 속한 성읍으로서 나중에 사울의 기브아로 불렸는데, 실로와 에브라임 산지로 가는 중간에 위치해 있었다. 밤이 가까워지면서 저녁의 어스름이 깔려오자 그들은 어디에서 유숙할 것인지를 생각하기 시작했다(우리도 인생의 밤이 가까워올 때 이와 같은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 밤이 가까웠을 때 그들은 여행을 계속할 수 없었다. 어둠에 행하는 자는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그들은 안식처를 찾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쉬어야 하기 때문이다. 1.종은 여부스에서 유숙하자고 제안한다. 여부스는 훗날 예루살렘이 되는 곳인데, 아직은 여부스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었다. 종은 말한다. “청하건대 우리가 돌이켜 여부스 사람의 이 성읍에 들어가서 유숙하십시다(11절).” 종의 말대로 했다면 아마도 그들은 베냐민의 기브아에서보다 훨씬 더 나은 환대를 받았을 것이다. 타락하고 방탕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사람들보다 더 악하고 훨씬 더 위험했다. 그러나 주인은 레위인으로서 단 하루도 이방인의 성읍에서 유숙하지 않으려고 했다(12절). 그것은 이방인 가운데서 혹시 안전을 위협받을까 의심해서가 아니라 가능하면 그들과 더불어 친밀한 교제를 나누지 않고 또한 그들에게 지나친 신세를 지지 않으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이 곳을 피함으로써 그는 저주받은 가나안 백성들과 더불어 가능한 가까이하지 않으려고 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특별히 레위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가까이하고 이방인의 아들들과는 멀리해야 한다. 2.베들레헴으로부터 8~9km 정도 떨어진 여부스를 지났으나 라마까지는 갈수가 없었으므로, 그들은 기브아에서 멈추었다(13-15절). 거기에서 그들은 거리에 앉아 있었으나, 아무도 유숙할 것을 제안하는 자가 없었다. 당시 이 지역에는 여행자가 돈을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관이나 여인숙이 없었으므로, 여행에 필요한 물품은 가지고 다닐 수밖에 없었으며(19절) 유숙하는 것은 주민의 호의와 환대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우리가 여행을 할 때 여관이 있어 언제든지 유숙할 수 있고 또 필요한 물품을 공급받을 수 있는 것은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집보다 더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곳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으며, 자신의 나라보다 더 안락하게 살 수 있는 외국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이 여행자는 비록 레위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특별히 레위인들을 잘 대접할 것을 명령하셨다) 기브아에서 너무나 싸늘한 냉대를 받았다. 그를 집으로 영접하여 유숙하게 하는 자가 없었더라. 만일 그가 레위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아마도 이들은 그를 더 기피했을 것이다. 큰 날에 다음과 같은 책망의 말씀을 들을 자들이 있을 것이다: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너희가 영접하지 아니하였느니라(마25:43).
*참고성경구절
삼상3:13 내가 그 집을 영영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이른 것은 그의 아는 죄악을 인함이니 이는 그가 자기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잠13:24 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잠23:13-14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
잠29:15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딤후1:5 이는 네 속에 있는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딤후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전3: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단정함으로 복종케 하는 자라야 할찌며
딛1:6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 하는 비방이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찌라
엡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잠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전6:12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 누가 알며 그 신후에 해 아래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
전8:7-8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생기를 주장하여 생기로 머무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 날을 주장할 자도 없고 전쟁할 때에 모면할 자도 없으며 악이 행악자를 건져낼 수도 없느니라
마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눅12:19-20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약4:13-15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신10:18-19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시나니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음이니라
말3:5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군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마25: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롬12: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딛1:8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을 좋아하며 근신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히13:1-2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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