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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_Nehemiah_느헤미야 제20과

공부할 내용: 느헤미야 11장 1-36절

본문

20231월 1(주일) 오후 4 줌zoom그룹성경공부

 

1.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머물렀고, 나머지 백성은 제비를 뽑아서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십분의 구는 다른 도시들에 거주하였습니다. 그리고 제비 뽑혀서 예루살렘으로 이주해야 할 백성 중에 자원하여 기쁜 마음으로 가는 자들이 있었고, 백성들이 그들을 칭송하면서 축복하였으며 또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여기 예루살렘을 왜 거룩한 성이라고 하였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또 여기 예루살렘에 거하기를 자원하는 자라고 하였는데, 이처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가 얼마나 복된 자인지에 대해서도 함께 대화해 보십시오. (11:1-2, 122:6-9, 84:1, 2:46)

  )매튜헨리주석-우리는 여기에서 예루살렘이 거룩한 성으로 불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1), 그것은 그곳에 성전이 있었고 또 그 곳이 하나님이 자기 이름을 두기로 선택한 장소였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사실을 감안할 때 사람들은 대부분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살기를 원했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와는 반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곳에 살기를 꺼렸던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그것은 1.예루살렘의 거주민에게는 더 엄격한 생활이 요구되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스스로를 거룩하게 하는데 무관심한 자들은 거룩한 성에 거주하는 것을 꺼리는 법이다. 똑같은 이유로 그들은 새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것보다 이 땅의 도성에 거주하기를 더 바란다. 2.예루살렘이 가장 위험한 장소였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이 가장 미워하며 기회만 있으면 대적하려고 했던 곳이었기 때문이다. 핍박을 두려워하며 고난으로부터 뒷걸음치는 자들은 거룩한 성으로부터 뒷걸음치며 하나님과 신앙을 멀리한다. 그들은 예루살렘이 원수들의 특별한 악의에 노출되어 있는 것처럼 동시에 하나님의 특별한 돌봄과 보호 아래 있으므로 어느 곳보다도 안정된 청소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33:20,46:4-5). 3.지방에 거하는 것이 세상적인 이익에 더욱 부합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지방에서는 농사나 목축 등을 통해 돈을 벌 수 있었지만, 그러나 예루살렘은 상업도시가 아니었으므로 그들은 그 곳에서 상업을 통해 돈을 벌 수 없었다. 요컨대 그들은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않고 자기들의 일을 구했다(2:21). 이와 같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과 공적인 선보다도 개인적인 부와 명예와 쾌락과 안일과 안전을 더 좋아한다. 이처럼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주저하므로 그 곳은 초라한 도성이 되고 말았는데, 이제 우리는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된다. I.어떤 방법으로 예루살렘이 다시 사람들로 가득한 성읍이 되었나. 1.백성의 지도자들이 그 곳에 거주했다(1). 예루살렘은 그들이 거주하기에 적절한 장소였다. 왜냐하면 그 곳에 판단의 보좌가 놓여 있었기 때문이었다(122:5).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를 호소하기 위해 그 곳으로 왔다. 만일 그 때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것이 하나님의 전에 대한 특별한 사랑과 공적 선에 대한 열정과 믿음과 거룩한 용기와 자기 부인의 증거였다면, 이들 지도자들은 일반 백성들에게 매우 훌륭한 모범을 보인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들의 예루살렘 거주는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초청하고 격려하는 것이 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력을 끼치는 법이다. 지도자들이 자신의 거주지로서 거룩한 성을 선택할 때, 많은 사람들이 기꺼이 그들의 모범과 열정을 따를 것이다. 2.또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한 자들이 있었다(2). 이들은 자신들의 세속적인 이익보다 공적인 선을 먼저 구한 자들이었다. 다른 사람들이 위험과 고난과 손실을 감수하기를 주저하고 있을 때, 이들은 자기 하나님 여호와로 인해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기꺼이 선택했다. 이와 같이 시온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할 것이다(122:6,9). 우리는 2절에서 백성들이 그들을 위해 복을 빌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백성들은 그들을 칭송하며 축복하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했으며 또 그들로 인해 하나님을 찬미했다. 공적 선을 위해 스스로 앞장서지는 못하지만 그러나 그렇게 하는 자들에게 선한 말로 축복하며 격려해 주는 자들이많이 있다. 하나님과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는 자들을 축복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선을 행하는데 열심을 내도록 격려한다. 3.또 백성들의 십분의 일을 예루살렘에 거주하도록 했다.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하는 것은 제비뽑기에 의해 결정되었다. 이러한 방법은 모든 처분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으로서 다툼을 방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다. 뿐만 아니라 제비가 떨어진 자들은 큰 기쁨과 만족으로 기꺼이 결과를 받아들이게 될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와 같은 방법을 통해 그들은 하나님이 자신들의 거주의 경계를 정해 주셨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들이 계속해서 시골과 도시 간의 비율을 10 1로 유지함으로써 둘 사이의 균형을 도모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또한 이것은 하나님께 십분의 일을 드리는 규례와도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거룩한 성에 드려진 것을 하나님은 자신에게 드려진 것으로 간주하신다.


2.유다와 베냐민의 자손들이 예루살렘에 거주하였는데, 유다 자손이 468명이었고 베냐민 자손이 928명이었습니다. 시그리의 아들 요엘이 예루살렘 성의 감독이었고, 핫스누아의 아들 유다는 감독 다음 지위에 있는 버금[둘째]이었습니다. 많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도 예루살렘 성에 거주하였습니다. “제사장 중에는 요야립의 아들 여다야와 야긴이며...”라고 하였고, “레위 사람 중에는 스마야니 저는 핫숩의 아들이요 아스리감의 손자요 하사뱌의 증손이요 분니의 현손이며 또 레위 사람의 족장 삽브대와 요사밧이니 저희는 하나님의 전 바깥 일을 맡았고...”라고 하였습니다. 또 아삽의 증손 삽디의 손자 미가의 아들 닷다냐는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였는데, 여기서 기도에 있어서의 감사의 요소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11:3-17, 4:6, 살전1:2)

  )매튜헨리주석-.예루살렘은 어떤 사람들로 채워졌나. 우리는 여기에서 예루살렘 주민들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유다의 우두머리들이 예루살렘 주민들을 만군의 여호와로 말미암아 힘을 얻은 자들로서 간주했음을 듣게 된다(12:5). 1.유다와 베냐민의 많은 자손들이 예루살렘에 거주했다. 본래 예루살렘의 일부는 유다의 기업이었고 나머지는 베냐민의 기업이었다. 그렇지만 더 큰 부분이 베냐민의 기업이었으므로 우리는 여기에서 유다 자손은 468명이었던 반면 베냐민 자손은 928명이었음을 보게 된다(6-8). 이와 같이 예루살렘은 시작은 미약하였지만 나중에 우리 구주께서 오실 때 매우 큰 도성이 되었다. 유다에 속한 자들은 모두 베레스의 자손이었는데, 베레스는 유다의 아들로서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도 베레스를 따라 나셨다. 숫자로는 베냐민 자손이 더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유다 자손과 관련하여 그들은 모두 용사로서 적의 공격으로부터 성읍을 지킬 만한 자들이었다고 언급된다(6). 유다는 사자새끼로서의 특성 곧 담대함과 용맹함을 잃지 않고 있었다. 예루살렘에 거주한 베냐민 자손들 가운데 우리는 감독의 직책을 맡았던 자와 버금의 직책을 맡았던 자가 있었음을 보게 된다(9). 백성들에게 있어 외부의 공격을 막기 위해 성을 쌓는 것 못지않게 내부적으로 체계적인 질서를 잘 유지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2.많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도 예루살렘에 정착했다. 하나님께 거룩한자들이 거룩한 성 외에 어디에서 거주하겠는가? (1)우리는 대부분의 제사장들이 예루살렘에 정착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있다. 왜냐하면 성전이 있는 곳에 그들의 직무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가문의 반차를 따라 직무를 수행했는데, 우리는 여기에서 어떤 가문은 822, 어떤 가문은 242, 또 어떤 가문은 128명이 있었음을 듣게 된다(12-14). 이와같이 적지 않은 일꾼이 있었던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었다. 이들 가운데 어떤자들은 큰 용사로 일컬어졌다(14). 제사장들은 용사일 필요가 있었다. 왜냐하면 제사장의 직무 자체가 힘을 필요로 하는 일이었을 뿐만 아니라 특별히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절에는 특별한 용기가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2)레위 사람들도 예루살렘에 거주했다. 그러나 그들은 비교적 소수로서 고작 284명에 불과했다(18). 그것은 그들의 일이 하나님에 관한 선한 지식을가르치는 것이었으므로 그들은 이스라엘 전역에 흩어져 있어야 했기 때문이다. [1]레위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은 하나님의 전 바깥 일을 맡았다고 언급된다(16). 성전 내의 제반 일을 주관하는 것은 제사장들의 몫이었다. 반면 이 레위인은 하나님의 전에 있어서의 외적인 일(바깥 일), 이를테면 드려진 헌물들을 수거한다든지 성전 예배를 위해 필요한 물자들을 조달하는 등의 일을 맡았다. 이러한 일 역시 꼭 필요한 일이었다. 왜냐하면 외적인 일이 제대로 이루어지지못한다면 내적인 일 역시 제대로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기도하며 말씀을 전하는 등 교회에서 내적인 일을 맡은 자들이 필요한 것처럼 외적인 일을 맡은 자역시 그에 못지않게 필요하다. [2]또 어떤 사람은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했다고 언급된다(17). 아마도 그는 좋은 음성과 좋은 귀를 가지고 노래를 매우 잘 하는 자로서 시편(psalm, 혹은 시편으로 부르는 찬송)을 인도하도록 뽑힌 자였을 것이다. 다시말해서 그는 성전의 선창자였다. 감사는 기도에 있어 꼭 필요한 것임을 주목하라. 감사와 기도는 함께 가야 한다. 예전에 베풀어진 은총에 대해 감사하는 것은 새로운 은총을 간구하는 좋은 방법이 된다. 공적 예배에서 모든순서는 가장 품위 있는 형식과 질서 가운데 이루어져야 한다. 특별히 기도에 있어 한 사람이 이끌고 다른 사람들이 따르는 것은 참으로 적절한 방식이다.


3.예루살렘 성에 거주한 사람들에 관한 언급이 있고 난 후에 다른 성읍들에 정착한 나머지 백성들에 대하여 그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각각 자기 기업에 거하였고라고 하였습니다. 바니의 아들 웃시는 예루살렘에 거하는 레위 사람의 감독이 되어 하나님의 전 일을 맡아 다스렸고, 므세사벨의 아들 브다히야는 왕의 수하에서 백성의 일을 다스렸습니다. 그리고 유다 자손들이 거주한 촌락들에 대해서는 유다 자손의 더러는 기럇 아바와 그 촌과 디본과 그 촌과 여갑스엘과 그 동네에 거하며...”라고 하였고, 베냐민 자손들이 거주한 촌락들에 대해서는 게바에서부터 믹마스와 아야와 벧엘과 그 촌에 거하며 아나돗과 놉과 아나냐와 하솔과...”라고 하였으며, 레위 사람들의 구역에 대해서는 유다에 있던 레위 사람의 어떤 반열은 베냐민과 합하였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예루살렘과 다른 성읍들에 사람들이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그 숫자가 미약하였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점차적으로 사람들이 많아지고 부요해지며 강력해져갔습니다. 그런데 말라기 선지자 때에 그들은 영적으로 타락하였으며 미지근한 신앙으로 떨어졌습니다. 영적 타락과 미지근한 신앙으로 떨어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11:18-36, 1:10, 3:13, 벧전4:7)

  )매튜헨리주석-예루살렘에 거주한 사람들에게 대해 이야기하고 난 후(이에 관한 좀더 상세한 이야기는 대상 9:2 이하에 나와 있다) 느헤미야는 계속해서 다른 성읍들에 정착한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해 이야기한다(20). 예루살렘이 많은 사람들로 채워지는 것도 중요한 일이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촌락들이 비어서는 안 되었다. 왕조차도 들에서 나는 것을 먹고 사는 법이다. 그런데 촌락에서 농사짓는 사람들이 없다면 왕인들 어떻게 살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도시에 거주하는 자들과 촌락에 거주하는 자들 사이에 어떤 다툼이나 시기나 경멸이나 악의가 있어서는 안 된다. 양쪽 다 필요하고 유용하며 어느 쪽도 무시되어서는 안 된다. 1.기브온 사람들의 자손인 느디님 사람들은 오벨에 거주했다(21). 오벨은 예루살렘 성벽 인근에 위치한 지역이었는데(3:26), 그것은 그들이 성전의 허드렛일을 맡았으므로 언제라도 맡겨진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성전 가까이 있어야 했기 때문이었다. 2.예루살렘에 거주하면서 각지에 분산되어 있는 전체 레위 사람들을 감독하는 자가 있었다(22). 그는 모든 레위 사람들의 일을 보살피는 가운데 그들이 직무를 올바로 수행하는지 감독했다. 그리고 모든 레위 사람들은 그의 지시를 따라야만 했다. 3.노래하는 자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성전을 수리하는 일을 맡았다. 이들은 손재주가 많은 자들로서 노래하는 직무를 수행하는 가운데 한가한 시간이 있으면 성전의 필요한 곳을 수리하곤 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전의 일을 보살폈다(22). 그리고 바사 왕은 그들의 직무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면서 그들에게 레위인으로서의 급여 외에도 특별한 수당을 더 지급해 주었던 것으로 보인다(23). 4.예루살렘에서 왕의 수하에 있으면서 백성의 일을 다스린 자도 있었다(24). 그는 세라의 자손이었다. 이와 같이 당시 예루살렘에는 역대상 9:6에도 나타나는 것처럼 유다 지파 가운데 세라를 따라 난 자도 있었다. 모든 유다 지파 사람이 다 베레스의 자손은 아니었다. 그는 왕의 수하에 있으면서 혹은 왕의 편에 서서 백성의 모든 일을 보살폈다. 즉 그는 왕의 관리들과 백성들 사이에 일어난 분쟁을 조정하고, 왕에게 드려져야 할 것들이 올바로 드려지고 있는지 감독하며, 왕이 허락한 성전 예배가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등을 보살피는 직무를 맡았다. 5.또 여기에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주한 촌락들이 언급되어 있다. 우리는 여기에서 유다 자손들이 거주한 촌락들과(25-30) 베냐민 자손들이 거주한 촌락들과(31-35) 레위 사람들의 구역에 (36) 관한 언급을 보게 된다. 우리는 이제 그들이 안전하고 평안하게 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비록 수도 적고 궁핍했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축복으로 그들은 점점 더 부요해지고 강력해져 갔을 것이다. 만일 그들이 말라기 선지자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견책한 대로 영적 타락과 미지근한 신앙으로 떨어지지 않았다면, 그들은 더욱 부요해지고 강력해졌을 것이다. 아마도 말라기는 이즈음 예언활동을 한 것으로 추측되는데, 그와 함께 예언은 우리의 위대한 선지자와 그 앞서 오는 자 안에서 회복될 때까지 오랜동안 그쳐졌다.


*참고성경구절

122:6-9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네 성안에는 평강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찌어다 내가 내 형제와 붕우[마음이 서로 통하여 가깝게 사귀는 사람]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 평강이 있을찌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네 복을 구하리로다

84:1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살전1:2 우리가 너희 무리를 인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함은

1: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벧전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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