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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_Nehemiah_느헤미야 제21과

공부할 내용: 느헤미야 12장 1-43절

본문

20231월 15(주일) 오후 4 줌zoom그룹성경공부


1.대제사장 예수아(a)는 요야김(b)을 낳았고 요야김은 엘리야십(c1)을 낳았고 엘리야십은 요야다(c2)를 낳았고 요야다는 요나단(c3)을 낳았고 요나단은 얏두아(c4)를 낳았습니다[10,11]. (a)예수아 시대의 사람들은 스룹바벨과 예수아 두 사람과 함께 돌아온 시라야, 예레미야, 에스라, 아마랴, 말룩 등이었습니다[1-7]. (b)요야김 시대의 사람들은 므라야, 므술람, 여호하난, 요나단, 요셉 등이었습니다[12-21]. (c1-4)엘리아십, 요야다, 요하난, 얏두아 시대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엘리아십과 요야다와 요하난과 얏두아 때에 레위 사람의 족장이 모두 책에 기록되었고 바사 왕 다리오 때에 제사장도 책에 기록되었고 레위 자손의 족장들은 엘리아십의 아들 요하난 때까지 역대지략에 기록되었으며라고 하였습니다[22]. 여기 한 세대의 사역자들이 활동하다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다음 세대의 사역자들이 채우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것이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2:1-26, 1:1-2, 13:7)

  )매튜헨리주석-우리는 여기에서 돌아온 유대인들 가운데 당시에 주요한 역할을 맡았던 많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이름을 보게 된다. 왜 느헤미야가 이러한 명단을 여기에 적어 놓았는지 여부는 분명치 않다. 아마도 그것은 후손들로 하여금 이스라엘 종교를 새롭게 회복시킨 자들이 누구인지 알고 기억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의인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112:6). 의인에 대한 기억은 축복된 기억이며 영속되어야만 하는 기억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일러 주고 인도하던 충성된 사역자들에게 여전히 큰 빚을 지고 있다(13:7). 뿐만 아니라 그것은 또한 이들에 이어 제사장직을 계승한 이들의 자손들로 하여금 이들의 믿음과 용기와 충성을 본받도록 격려하기 위한 것이었을 것이다. 경건한 조상들과 선배들의 선한 행실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행해야 마땅한지를 배우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것들을 보게 된다. 1.예수아가 대제사장이었을 때(1) 즉 바벨론에서 처음 돌아왔을 당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명단. 우리는 여기에서 예레미야 에스라의 이름을 보게 되는데, 이들은 선지자 예레미야나 서기관 에스라가 아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물론 두 사람 다 제사장이기는 했지만, 그러나 선지자 예레미야는 오래 전에 활동했던 자였고 서기관 에스라는 어느 정도 후에 활동하게 될 자였다. 또 우리는 8절에서 찬송하는 일을 맡은 레위인에 대해 듣게 되는데, 그는 성전에서 정해진 때에 그리고 올바른 형식으로 시편이 계속해서 불려지는지 감독하는 직분을 맡은 자였다. 레위 사람들은 형제로서 그리고 동료 일꾼으로서 그리고 동료 병사로서 피차 격려하며 순서에 따라 성전 일을 수행했다. 2.바사 제국 하에서의 즉 귀환시대의 대제사장이었던 예수아(혹은 예수)로부터 알렉산더 대왕 때의 대제사장이었던 얏두아(혹은 얏두스)까지의 대제사장직의 계승, 알렉산더 대왕은 두로를 정복한 후 예루살렘에 와서 이 얏두아에게 큰 경의를 표했는데, 이 때 얏두아는 대제사장의 예로써 그를 영접하며 그에게 그의 정복을 예언한 다니엘의 예언을 보여주었다. 3.다음 세대의 제사장들. 이들은 앞에 거명된 제사장들의 아들들로서 예수아의 아들 요아김 시대에 활동했던 자들이었다. 한 세대의 사역자들이 사라지고 다음 세대의 사역자들이 그 자리를 채울 때, 우리는 그 곳에서 자기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은총과 돌봄의 손길을 보게 된다. 1절 이하에 언급되었던 모든 제사장들의 이름이 단지 두 명만 제외하고 12절 이하에서 다시 반복되어 언급된다(다시 말해서 1절 이하에 언급되었던 22명의 이름 가운데 20명의 이름이 12절 이하에서 다시 반복된다). 이와 같이 20명의 선한 아버지들로부터 낳은 20명의 선한 아들들이 자기 아버지들의 자리를 채우는 것은 참으로 드문 경우라 아니할 수 없다. 4.다음 세대의 레위 사람들. 이들에 대하여 다음 세대라기보다는 이후 세대라고 부르는 것이 좀 더 타당할 것이다. 왜냐하면 앞에 언급된 제사장들은 요아김 시대에 활동했던 자들이었지만 여기의 레위 사람들은 엘리아십의 시대에 활동한 자들이었기 때문이다(22). 아마도 그 때 앞에 언급된 제사장 가문들은 타락하기 시작했고 세 번째 세대의 제사장들은 앞의 두 세대에 미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이 일꾼의 없음으로 좌절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 때 그들을 대신하여 한 세대의 레위 사람들이 일으킴을 받아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받은 것으로 보인다(22). 그들은 하나님의 교회에 큰 유익을 끼쳤으며, 레위인이라는 비교적 낮은 계급의 사역자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사역은 하나님과 백성들에게 매우 유용했다. 그 때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도비야와 한편이 되는 등(13:4) 많은 제사장들이 점점 더 그릇된 길로 가고 있었다. 반면 그 때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자신들의 위치를 지키며 더큰 열심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그 때 백성들에게 율법을 깨닫게 해주며(8:7) 기도하는(9:4-5) 등의 일을 한 자들은 모두 제사장들이 아니라 레위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이들 레위 사람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노래하는 자로서 찬양하며 감사하는 직무를 맡았으며(24), 또 어떤 이들은 문지기로서 다윗이 정한 규례에 따라 문안의 곳간을 파수했다(25).


2.예루살렘 성벽 공사를 완공한 후에 이스라엘 백성은 봉헌식[dedication]을 행하였습니다. 봉헌식을 거행하기 위하여 레위 사람들을 각처에서 찾아서 예루살렘으로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은 기쁨과 감사와 [제금, 비파, 수금을 가지고] 노래하면서 봉헌식을 행하고자 하였습니다. 여기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또한 성벽 봉헌식에 담겨 있는 영적인 의미들이 무엇인지를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12:27, 대하5:13, 127:1, 8:31)

  )매튜헨리주석-우리는 앞에서 예루살렘 성벽이 많은 난관 가운데 완공된 이야기를 살펴보았다. 이제 우리는 여기에서 그것이 큰 기쁨의 환호성 가운데 봉헌되는 것을 보게 된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이와 같이 거둘 것이다. I.우리는 이러한 성벽 봉헌의 의미가 무엇인지 물어야 한다. 의심의 여지 없이 성벽 봉헌 속에는 성읍 자체를 봉헌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 따라서 예루살렘 성읍이 많은 사람들로 채워지고 나서야 비로소 성벽봉헌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11:1). 1.성벽 봉헌은 그 모든 공사를 완성하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를 표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성벽을 건축하는 가운데 수많은 시련과 난관에 봉착했었다. 그런데 바로 그 사실로 인해 그들은 하나님의 은총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 2.예루살렘 성벽 봉헌을 통해 그들은 예루살렘 성읍 자체를 하나님께 봉헌했다. 우리의 모든 성읍과 집 역시도 하나님께 거룩한 것이 되어야 하지만, 그러나 예루살렘은 다른 모든 성읍과는 완전히 다른 의미에서 거룩한 성이요 큰 왕의 성이었다(48:2,5:35). 그 곳은 하나님이 자기 이름을 두기 위해 택한 이래로 항상 그러했다. 따라서 지금 예루살렘은 새롭게 건축되었으므로 건축자들과 주민들에 의해 새롭게 봉헌되어야 했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청지기임을 시인하는 증표였으며, 또한 그 소유권이 영원히 바뀌지 않기를 바라는 그들의 열망을 나타내는 것이었다. 그들의 안전과 평안과 위로를 위해 행해지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를 위해 계획되어야 한다. 3.성벽 봉헌을 통해 그들은 성벽뿐만 아니라 성읍 전체를 하나님의 보호아래 맡겼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성벽을 건축한 것이 허사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여부스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읍을 차지하고 있었을 때, 그들은 자기의 신들이 성읍을 지켜주므로 맹인과 절뚝발이라도 능히 성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삼하5:6). 헛된 신들에 대하여조차 그렇게 했다면,하물며 전능하시고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우리의 성읍을 지켜 주시도록 맡기지못할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미신에 사로잡힌 자들은 도시를 건축할 때 천체의 운행과 궤도를 염두에 두었다. 그러나 여기의 경건한 건축자들은 오직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았을 뿐 그와 같은 것들은 전혀 상관하지 않았다.


3.예루살렘 성벽 봉헌식은 첫째로, 노래하는 자들이 예루살렘 인근 마을들, 느도바 사람의 동네, 벧길갈, 그리고 게바와 아스마웻의 들로부터 모여들었습니다. 둘째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자신들을 정결케 하였고 또 백성을 정결케 하였으며 또한 성문과 성벽을 정결케 하였습니다. 셋째로 큰 무리를 두 그룹으로 나누었는데, 학사 에스라가 앞장을 서는 그룹은 성벽 위에서 오른쪽으로 향하여 가게 하였고[31-37], 느헤미야가 앞장을 서는 그룹은 그 반대편 쪽으로 가게 하였습니다[38-39]. 그리하여 에스라가 인도하는 무리와 느헤미야가 인도하는 무리가 성전에서 만났습니다[40]. 성전에서 봉헌식을 행할 때에 그곳에 있던 무리가 심히 즐거워하였는데, 43절에 이날에 무리가 크게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의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하나님은 기뻐할 일뿐만 아니라 기뻐할 마음도 주셨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에 관한 어떠한 교훈을 우리들에게 줍니까? (12:28-43, 8:28, 126:3, 14:17)

  )매튜헨리주석-II.우리는 성벽 봉헌식이 느헤미야의 인도 아래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1.모든 지역의 레위 사람들을 불러 참석하도록 했다. 이제 성벽 봉헌을 통해 예루살렘 성읍 전체가 하나님께 봉헌될 것이었다. 따라서 이 일에 하나님의 사역자들이 참여하고 그들의 손을 통해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은 너무도 마땅한 일이었다. 8장과 9장에 언급된 절기가 끝난 후 그들은 각자 고향으로 돌아가 그 곳에서 자신들에게 맡겨진 직무를 수행하는 가운데 다시 부름을 받았다.2. 이러한 부름에 따라 많은 레위 사람들이 모였다(28, 29). 여기에서 그들이 어떤 방법으로 일을 진행시켰는지 주목하라. (1)그들은 스스로를 정결하게 했다(30).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어떤 일을할 때 먼저 손을 씻고 마음을 정결하게 해야 한다. 그들이 스스로를 정결하게 하자 백성들도 그렇게 했다. 다른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는 일에 도구로 부름받은 자들은 먼저 하나님을 위해 스스로를 정결하게 하며 구별시켜야 한다(마음과 생각을 정결하게 함으로써). 그러고 나서 그들은 성문과 성벽을 정결케 했다.우리가 어떤 위로를 기대한다면, 우리는 먼저 그것을 받을 만한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한 법이다(1:15). 이와 같이 거룩하게 된 자들에게는 그들의 집과 식탁과 모든 위로와 즐거움까지 거룩하여진다(딤전4:4-5.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아마도 정결케 하는 일은 정결케하는 물(혹은 부정을 씻는 물, 19:9)을 자신과 백성들과 성벽과 성문에 뿌림으로써 시행되었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는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하는 것이었다(9:14). (2)방백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두 무리로 나뉘어 악기를 연주하며 성벽 위를 돌았다(36). 이것은 그 모든 것을 하나님께 봉헌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아마도 그들은 성벽 위로 걸으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며 시편의 노래를 불렀을 것이다. 본문은 이러한 행사를 매우 상세하게 언급한다. 그들은 어떤 특정한 장소에 집결해서 그 곳에서 두 무리로 나뉘었다. 그리고 절반의 방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오른쪽으로 돌았는데, 이 무리를 인도한 사람은 에스라였다(36). 그리고 나머지 절반의 방백들과 제사장들이 왼쪽으로 돌았는데, 여기에서는 느헤미야가 그 뒤를 따랐다(38). 그리고 마침내 두 무리는 성전에서 만나 함께 감사와 찬송을 올렸다(40). 일반 백성들도 성벽 주위를 돈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성벽을 따라 맨땅 위를 걸었는데, 일부는 성벽 안쪽으로 또 일부는 성벽 바깥쪽으로 걸었다. 이러한 행사의 목적은 하나님의 은총을 깨닫고 감사하는 가운데 이 일이 영원히 기억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3) 이에 백성들은 심히 즐거워했다(43).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큰 제사와 나팔소리와 악기를 연주하는 것으로 그들의 기쁨을 나타내는 동안 일반 백성들은 큰 소리로 그렇게 했다. 이러한 백성들의 큰 외침은 악기와 노래로 어우러진 음악보다도 더 멀리까지 들렸다. 우리는 여기에서 일반 백성들이 큰 기쁨으로 부르짖는 정직한 외침이 특별하게 언급되는 것을 보게 된다.이것은 하나님이 그러한 외침을 기쁘시게 열납하셨음을 의미한다. 비록 기교나 예술성의 측면에서는 보잘것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비천한 백성들의 뜨거운 마음을 기꺼이 받으셨다. 또 여기에 부녀와 어린아이도 즐거워한 사실이 특기된다. 하나님은 그들이 부르는 호산나 찬미도 외면하지 않으시고, 이곳에 기록하여 그들의 영원한 존귀가 되게 하셨다. 이와 같이 공적인 은총에 동참한 자들은 마땅히 공적인 감사에도 동참해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그들이 심히 즐거워한 이유가 특별히 제시되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그들로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기뻐할 일뿐만 아니라 즐거워할 마음까지도 주셨다. 하나님의 섭리는 그들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으며, 하나님의 은혜는 그들을 기뻐하며 감사하게 만들어 주었다. 원수들의 계속적인 적대행위는 마침내 완전히 좌절되고 말았는데, 이러한사실은 의심의 여지 없이 그들의 기쁨을 더욱 크게 해 주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은총을 경험한 자들은 마땅히 찬미와 감사로 보답해야 한다.


*참고성경구절

1:1-2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13: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대하5:13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가 일제히 소리를 발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데 나팔 불고 제금 치고 모든 악기를 울리며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자비하심이 영원히 있도다 하매 그때에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한지라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126: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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