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_Nehemiah_느헤미야 제22과
공부할 내용: 느헤미야 12장 44절 - 13장 9절
본문
2023년 1월 29일(주일) 오후 4시 줌zoom그룹성경공부
1.예루살렘 성벽 봉헌식을 마친 후에 헌물을 수령하고 관리하는 일을 담당할 몇 사람을 임명하여 곳간을 맡겼습니다. 그들은 백성들로부터 거제물과 처음 익은 것과 십일조 등을 받아서 곳간에 쌓아 놓고 그것을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백성들이 사역자들의 생계를 돌보았습니다. 그리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사역을 힘을 다하여 수고하였으며, 유다 백성들은 그렇게 헌신하며 섬기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였습니다. 희생 제사와 관련된 일을 하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노래하는 자들, 문지기들은 모두 자신들의 사역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여기 사역자들이 백성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확실한 방법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이것이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느12:44-47, 롬12:7-8, 히13:7)
답)매튜헨리주석-우리는 여기에서 백성들이 성벽을 봉헌한 후 계속해서 어떤 일에 착념했는지에 대해 듣게 된다. 큰 감사와 찬송으로 성벽 봉헌식을 거행했을 때,사역자들과 백성들의 마음은 큰 기쁨과 즐거움으로 넘쳐흘렀다. 그리하여 그들은 계속해서 자신들의 의무를 행하는데 더욱 착념했으며, 그것은 하나님 앞에 참으로 받으심직한 것이었다. 1.사역자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사역에 더욱 힘을 기울였다(45절). 노래하는 자들은 규례대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힘썼으며, 문지기들도 결례의 일에 더욱 힘썼다. 여기에서 문지기들이 결례의 일에 힘썼다는 것은 부정한 자들을 성전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성전의 정결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이와 같이 우리가 하나님의 기쁨 가운데 더욱 의무에 착념할 때, 그러한 기쁨은 장차 누리게 될 영원한 기쁨의 보증이 될 것이다. 2.백성들은 사역자들의 생계를 돌보는 일에 더욱 힘을 기울였다. 백성들은 성벽을 봉헌하는 가운데 다른 어떤 즐거움보다도 섬기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로 말미암아 더욱 즐거워했다(44절). 그들은 사역자들로 인해 큰 위로를 얻고크게 기뻐했다. 그들이 부지런히 섬기며 수고를 다해 애쓰는 것을 보았을 때,백성들은 그들로 인해 크게 기뻐했다. 사역자들에게 있어 백성들의 존경과 신뢰를 얻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겸손과 부지런함으로 섬김의 일을 하며(롬12:7) 자신들에게 주어진 책무에 진력하는 것이란 사실을 주목하라. 그들이 이와 같이 할 때, 백성들은 그들을 격려하며 원조하는 일에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을것이다. 율법은 그들이 받을 몫을 규정해 놓았지만(44절), 그러나 그것이 제대로 거두어지고 지급되지 않는다면 그러한 규정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1)이 일을 담당할 사람을 세움. 사역자들은 온유한 자들이었다. 따라서 그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스스로 요구하기보다는 차라리 포기할 것이었다. 반면많은 백성들은 이 일에 무관심하였다. 특별한 요구를 받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원하여 자신의 몫을 드릴 자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었다. 따라서 그들은 이일을 맡을 자를 세워 그로 하여금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위해 율법이 규정한 몫을 거두어 곳간에 들이도록 했다(44절). 그리고 그렇게 모은 것으로부터 사역자들에게 때에 맞춰 몫을 지급하도록 했다. 이것은 사역자들에게나 백성들에게나 모두에게 좋은 일이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함으로써 사역자들에게는 생계유지에 모자람이 없게 하고 백성들에게는 의무를 이행하는데 모자람이 없게했기 때문이었다. (2)사역자들이 정당하게 몫을 지급받음(47절).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에게는 날마다 쓸 몫이 주어졌는데, 이것은 레위인을 위한 몫과는 별개의 것으로부터 지급되었다. 다윗과 솔로몬이 이와 같은 직무를 부여할 때(노래하는 것이나 문지기의 일은 레위인으로서의 통상적인 직무 이상의 것이었다), 우리는 그들이 그러한 자들을 부양하기 위한 기금도 함께 마련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위해 크게 수고하는 자들은 갑절의 존귀를 받을 자격이 있다. 다른 레위 사람들에게는 십일조가 주어졌으며, 그들은 율법에 따라 그러한 십일조 가운데 십분의 일을 제사장들에게 주었다. 우리는 47절에서 이것들(즉 십일조와 십일조의 십일조)이 '성별된 것'으로 불리는 것을 보게 된다. 자원하여 드린 것이든 율법에 따라 드린 것이든 종교를 유지하고 사역자들을 부양하기 위해 드려진 것은 하나님께 성별된 것이다. 따라서 그것은 하나님께 드려질 것이며 그 집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 복을 가져다줄 것이다(44:30).
2.그날에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의 책이 낭독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때 그들은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롯의 후손들, 창19:36-38] 영영히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올 수 없다는 율법의 내용을 발견하였습니다.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이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이 양식과 물로 이스라엘 자손을 영접지 아니하고 도리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저주하게 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즉,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호의를 베풀기는커녕 악의를 품고 멸망시키려고 도모하였던 것입니다. 그러한 율법의 내용을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은 섞인 무리를 이스라엘 백성으로부터 분리시켰습니다. 여기 섞인 무리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끼쳤던 나쁜 영향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또한 그러한 사실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주는 영적인 교훈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느13:1-3, 신23:3-4, 민11:4, 고전5:11, 요일2:19)
답)매튜헨리주석-이스라엘에게 있어 특별한 백성으로 스스로를 지키며 이방 나라들과 혼합되지 않은 것은 그들의 거룩성을 계속해서 유지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제 우리는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된다. I.그날 이러한 취지의 율법을 낭독하여 백성에게 들림(1절). 어쩌면 여기의 그 날은 성벽을 봉헌하는 날이었는지 모른다. 왜냐하면 그들은 성벽을 봉헌하는 날 기도와 찬미와 함께 말씀을 읽었기 때문이었다. 여기에 언급된 다른 문제들은 나중에 느헤미야의 권력에 의해 고쳐진 반면 이 일 즉 섞인 무리와 관련한 문제는 백성들 스스로의 힘으로 고쳐질 수 있었다(3절). 혹은 여기에서 그날(on that day)로 언급된 것은 지금이 수년 후 성벽 봉헌을 기념하는 날이었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어쨌든 그 때 그들은 모압 사람과 암몬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올 수 없다는 율법을 발견했다(1절). 여기에 그 이유가제시 되어 있는데,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호의를 베풀기는커녕 악의를 품고 위해를 가하며 멸망시키려고 도모했기 때문이었다(2절). 이러한 율법을 우리는 신명기 23:3-5에서 보게 된다. Ⅱ.백성들이 즉각 그 율법을 준행함(3절). 회중이 모여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것이 얼마나 큰 유익을 가져다주는지 보라. 그렇게 할 때 죄와 의무, 선과 악, 그리고 우리가 어디에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등이 드러난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그러한 것들로부터 우리 스스로를 분리시킬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그들은 섞인 무리를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모두 분리하였다. 그들은 오랫동안 이스라엘에게 큰 올무였다. 왜냐하면 섞인 무리들이 종종 탐욕에 떨어졌기 때문이었다(민11:4,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3.하나님의 성전의 골방[chamber, 방]에 대한 감독권을 가지고 있던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도비야[느4:3, “암몬 사람 도비야”]와 연락이 있었으므로[특별한 친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므로], 도비야를 위하여 성전 안에 큰 방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이때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에 있지 않았고, 바벨론 왕 아닥사스[에스라 5:13에 보면 “바사 왕 고레스”를 “바벨론 왕 고레스”라고 표현하였음]에게 나아가 있었습니다. 며칠 후에 느헤미야는 왕에게 말미[어떤 일에 매인 사람이 다른 일로 말미암아 얻는 시간적인 틈]를 청하여 이스라엘 땅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때 그는 대제시장 엘리야십이 도비야를 위하여 하나님의 성전 뜰에 있는 큰 방을 준비해 준 악한 일을 알게 되었고 그리고 크게 슬퍼하였습니다. 그리고 느헤미야는 도비야의 세간[집안 살림에 쓰는 온갖 물건들]을 다 내어버렸고 또한 그 방을 정결케 하도록 명령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전 기명과 소제물과 유향이 다시 그 방에 들여놓아졌습니다. 여기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행동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악한 것인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그리고 느헤미야가 없을 때에 엘리아십은 그와 같은 악한 일을 행하였는데, 이 사실이 우리들에게 생각나게 하는 진리는 무엇입니까? (느13:4-9, 느6:19, 요이10-11[요한이서 10-11절], 출32:1, 마13:25)
답)매튜헨리주석-Ⅲ.여기에 특별히 도비야에 대한 조치가 언급됨. 그는 암몬 사람이었다.여기에서 느헤미야가 율법이 낭독된 것과(1절) 그러한 율법의 이유를 기록할때(2절), 아마도 그는 이 사람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도비야는이스라엘에 대해 자기 조상들이 가졌던 것과 동일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었으며, 느헤미야에 대해(2:10) 그리고 그의 성벽 건축계획에 대해(4:7-8) 큰 반감을 품고 있었다. 1.대제사장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해 성전 뜰에 숙소를 마련해 줌. (1)엘리아십은 처음에는 혼인으로 그리고 나중에는 우의로 도비야와 연합되었다(4절). 우리는 28절에서 그의 손자가 산발랏의 딸과 결혼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 외에도 도비야 가문과 혼인한 사람이 또 있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으로서 이방인의 집과 혼인하는 것은 가장 불명예스럽고 수치스러운 일이었으며 마땅히 그는 그렇게 생각했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도리어 그것을 자기 가문의 영예로 여기면서 매우 자랑스럽게 여겼다. 율법은 대제사장에게 반드시 자기 백성 중에서 처녀를 취하여 아내를 삼도록 명하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의 자손이 그의 백성 중에서 속되게 될 것이라고 분명하게 경고한다(레 21:14, 15). 엘리아십은 도비야를 학식과 덕망을 갖춘 훌륭한 신사로 생각하며(6:19) 그의 집과 혼인관계를 맺었지만, 그러나 그에게 있어 암몬 사람과 연합하는 것은 대제사장직의 면류관을 경멸하는 것이었다. (2)그로 인해 엘리아십과 도비야는 매우 친밀한 관계가 되었다. 도비야는 매우 활동적이며 많은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종종 예루살렘을 방문하곤 했다. 엘리아십은 그와 교류하는 것을 좋아했으며 가능한 그와 가까이 하고자 했다. 그러나 성전 뜰에는 그가 거처할 만한 마땅한 처소가 없었다. 그리하여 엘리아십은 곳간으로 사용하던 골방 몇 개를 합쳐서 도비야를 위해 큰 방을 마련해주었다(5절). 다음의 사실들을 감안할 때, 이것은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으로서 너무도 파렴치한 행동이 아닐 수 없었다. [1]이스라엘로 하여금 암몬 사람 도비야에게 큰 경의를 표하며 영접하도록 한 사실. [2]백성들에게 율법을 가르치며 직접 본을 보여야 할 대제사장이 율법과 반대로 그를 환대하며 성전을 감독하는 권세를 그와 같은 일에 사용한 사실. [3]도비야로 하여금 감히 하나님의 전 뜰에 유숙하도록 한 사실. 이것은 예전에 악한 왕들이 이 곳에 우상을 세운 것과 별로 다를 것 없는 행동이었다. 암몬 사람은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올 수 없었다. 그런데 어떻게 암몬 사람 중에서도 가장 악한 자가 그것도 성전 뜰에 처소를 가질 수 있단 말인가? [4]도비야를 위한 처소를 예비하기 위해 성전의 물품들을 치워버린 사실. 그렇게 함으로써 엘리아십은 그러한 물품들이 잃어지고 허비되며 유용되도록 만들었다. 그것들은 제사장들의 몫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리아십은 단지 도비야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그것들을 치워버렸다. 이와 같이 그는 이 때 말라기가 견책한 것처럼 레위의 언약을 더럽혔다(말2:8). 우리는 여기에서 느헤미야가 “그 때 내가 예루살렘에 있지 아니하였느니라”고 덧붙이는 것을 보게 된다(6절). 정말로 그랬다. 만일 그가 그 때 예루살렘에 있었다면, 엘리아십은 감히 그와 같이 행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악한 자는 언제 하나님의 밭에 가라지를 뿌릴 수 있는지를 알고 있다. 그 때는 종들이 잘 때 혹은 지금의 경우처럼 출타하여 자리에 없을 때이다(마13:25). 금송아지도 모세가 산에 있을 때 만들어졌다. 2.느헤미야가 도비야를 쫓아내고 골방들을 본래의 용도로 되돌림. 예루살렘에 돌아와 대제사장 엘리아십과 대적 도비야 사이에 벌어진 모든 일에 대해 들었을 때, 느헤미야는 심히 근심했다(7,8절). 왜냐하면 그로 인해 하나님의 전이 더럽혀지고, 그를 대적한 원수들이 마치 귀빈처럼 환대를 받으며, 그가 행한 모든 일이 누구보다도 그를 옹호하며 후원해 주어야 할 대제사장 자신에 의해 배신당했기 때문이었다. 선한 통치자를 근심케 함에 있어 하나님의 전의 사역자들이 악을 행하는 것보다 더 큰 것은 없다. 느헤미야는 권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권력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할 것이었다. (1)느헤미야는 도비야를 쫓아냈다. 그는 도비야와 엘리아십이 분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또한 대제사장의 직권에 속한 일이라는 핑계로 그 일에 개입하지 않으려고 하지도 않았다. 도리어 느헤미야는 그의 모든 세간을 방 밖으로 내어던짐으로써 침입자를 쫓아냈다. 느헤미야는 그 모든 세간을 달리 쓰려고 따로 두지 않고 모두 다 내던져 버림으로써 도비야로 하여금 (아마도 이 때도비야는 출타하여 자리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시 그 곳에 들어올 수 없도록 만들었다. 이와 같이 우리 구주께서도 성전을 깨끗하게 하심으로써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 도둑의 소굴이 되지 않게 하셨다. 이와 같이 마음 곧 살아 있는 성전으로부터 죄를 쫓아내려는 자들은 그 모든 세간과 비품을 내던져 버려야 한다. 그것은 육체의 정욕을 부추기는 모든 것들을 치워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2)느헤미야는 그 방을 정결하게 하고 하나님의 전의 그릇들을 다시 그리로 들여놓았다(9절). 골방들은 더러워졌으므로 먼저 정결케 하는 물로 뿌림을 받아 정결케 되어야만 했다. 이와 같이 회개로써 죄가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쫓겨날 때, 우리의 마음은 먼저 그리스도의 피로 뿌려지고 그러고 나서 성령의 은혜들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
*참고성경구절
롬12:7-8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히13: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으로 본받으라
신23:3-4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 대뿐[their tenth generation] 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그들은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떡과 물로 너희를 길에서 영접하지 아니하고 메소보다미아의 브돌 사람 브올의 아들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너희를 저주케 하려 하였으나
민11:4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고전5:11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숭배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요일2:19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느6:19 저희가 도비야의 선행을 내 앞에 말하고 또 나의 말도 저에게 전하매 도비야가 항상 내게 편지하여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하였느니라
요이10-11[요한이서 10-11절]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자임이니라
출32:1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아론에게 이르되 가로되 일어나라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마13: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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