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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_Nehemiah_느헤미야 제10과

공부할 내용: 느헤미야 6장 10-16절

본문

20229월 25(주일) 오후 4 줌zoom그룹성경공부


1.스마야는 느헤미야에게 저희가 너를 죽이러 올 터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 외소 안에 있고[within the temple, 성전 안에 있고] 그 문을 닫자 저희가 필연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느헤미야는 스마야가 하나님의 보내신 자가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자신에게 그러한 예언을 한 줄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도비야와 산발랏이 스마야에게 뇌물을 준 이유는 느헤미야를 두렵게 함으로써 범죄하게 하여 악한 말을 지어내어서 느헤미야를 비방하려 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일에 스마야 뿐만 아니라 여선지자 노아댜와 다른 선지자들도 함께 가담하였습니다. 여기 도비야와 산발랏의 간교한 술책은 누구를 닮았습니까? 또한 스마야, 여선지자 노아야, 다른 선지자들은 느헤미야의 안전을 크게 염려하는 것처럼 말하였는데, 사실은 그들이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돈으로 매수를 당하였던 것입니다. 그들의 사악함과 그들이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끼치는 큰 해악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6:10,12-14, 12:10, 26:14-15, 벧후2:15)

  )매튜헨리주석-원수들은 느헤미야를 예루살렘 성벽 건축으로부터 떼어 놓기 위해 아직도 포기하지 않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앞에서 그들은 그를 자신들이 머물고 있는 지역으로 붙잡아 오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자 이번에는 안전을 구실로 그를 성전 안으로 몰아넣으려고 시도한다. 여하튼 그들은 느헤미야를 건축 현장으로부터 떼어 놓으려고 갖은 애를 썼다. 그가 매우 조심성 많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그들은 이번에는 그를 겁쟁이로 만듦으로써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고자 했다. 다음을 주목하라. I.원수들이 너무도 야비한 음모를 꾸밈. 1.그들은 느헤미야로 하여금 어리석은 행동을 하도록 유도한 후 그것을 빌미로 그를 조롱하고 모욕함으로써 그의 영향력을 약화시킬 음모를 꾸몄다(13): 그렇게 한 까닭은 나를 두렵게 하고 이렇게 함으로 범죄하게 하고 악한 말을 지어 나를 비방하려 함이었느니라. 정말로 이것은 유혹자요 참소자인 마귀의 행태를 그대로 빼닮은 것이었다. 마귀는 사람을 유혹하여 죄에 떨어지게 하고 그 다음에 그 죄를 빌미로 그를 참소한다. 우리의 원수들이 우리에게 끼칠 수 있는 가장 큰 해악은 우리를 두렵게 함으로써 마땅히 행할 의무로부터 떠나게 하고 더 나아가 악한 일을 행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2.그들이 사용한 도구는 선지자를 자칭하는 자들이었다. 그들이 자칭 선지자들을 고용한 것은 그들로 하여금 느헤미야에게 성벽 건축 현장을 떠나 성전에 숨으라고 설득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이 일에 고용된 자칭 선지자는 스마야였다. 그는 자기 집에서 두문불출했는데, 그것은 묵상하며 하나님의 뜻을 묻기 위해 은거하는 것처럼 꾸미기 위한 것이었든지 아니면 느헤미야도 이러한 방식으로 은거할 것을 나타내는 표증으로 삼고자 함이었을 것이다. 느헤미야 가스마야의 집에 간 것으로 미루어 우리는 그가 스마야를 매우 높이 평가했음을 알 수 있다(10). 여기에 또 다른 선지자들과 노아다란 이름의 여선지자가 나타나는데(14), 이들은 유다의 원수들의 편에 서서 그들로부터 돈을 받고 나라를 배반한 자들이었다. 여기에서 그들이 영감을 받은 것처럼 꾸몄는지 여부는 나타나지 않는다. 그들은 예전의 거짓 선지자들처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라고는 말하지 않았다. 설령 그와 같이 말하지는 않았다 할지라도 그들은 탁월한 신적 지식과 비범한 통찰력과 예지력을 가진 자들로 여겨졌기 때문에 사람들은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 그들에게 찾아가 묻곤 하였다. 원수들은 느헤미야를 넘어뜨리기 위해 바로 이들을 매수했다. 우리는 다음을 생각할 때 애통한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다. (1)이들 자칭 선지자들 같이 패역한 자들의 사악함. 이들은 하나님과 교통하며 나라를 위하는 척 꾸미면서 실제로는 두 마음을 품고 하나님과 나라에 큰 위해를 끼치는 자들이다. (2)느헤미야 같이 선한 자들이 당하는 불행. 이들은 신앙과 계시와 경건을 빙자하여 그리고 특별히 선지자의 입을 통해 오는 온갖 유혹과 시험으로 위험에 처하곤 한다. 3.그들은 그럴듯하게 꾸몄다. 이들 선지자들은 느헤미야에게 원수들이 밤에 와서 죽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느헤미야가 사실로 믿을 만한 정말로 그럴듯한 거짓말이었다. 그들은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이었다. 이들 자칭 선지자들은 느헤미야의 안전을 크게 염려하는 것처럼 꾸몄다. 만일 그에게 어떤 위해가 닥친다면, 백성 전체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느헤미야에게 위험이 지나갈 때까지 성전에 숨어 있을 것을 간곡히 조언했다. 그 곳은 거룩하고 성별된 장소로서, 하늘의 특별한 보호 아래 있을 수 있는 곳이었다(27:5). 만일 느헤미야가 그들에게 설득을 당하여 그와 같이 행동했다면, 백성들도 즉시로 모든 작업도구와 무기를 내던져버리고 각자 자기 목숨을 보존하기 위해 뿔뿔이 흩어졌을 것이다. 그랬다면 원수들은 손쉽게 성벽 건축 작업을 중단시키고 지금까지 힘들여 쌓은 모든 성벽을 다시 허물어뜨렸을 것이다. 바로 이것이 그들이 노린 것이었다. 자기 보존(self-preservation) 즉 스스로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자연법칙이다. 그렇지만 그것을 위하는 것처럼 보이는 조언이 항상 선하고 지혜로운 것은 아니다. .느헤미야가 굳은 심령으로 이러한 유혹을 물리침. 1.느헤미야는 즉시로 그에 굴복하지 않기로 결심했다(11). 여기에서 다음을 보라. (1)그의 논거는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나 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겠느냐? 내가 어찌 하나님의 일을 버려두며 일꾼들을 실망시키겠느냐? 내가 어찌 목숨에 연연하면서 그와 같은 말에 경거망동하겠느냐? 총독으로서 아군이든 적군이든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고 있는 내가 어찌 그렇게 하겠느냐? 다른 사람들은 도망칠지라도 나는 그럴 수 없노라. 나처럼 존귀와 권세의 자리에 있으며 또 많은 사람의 신뢰를 받고 있는 자가 자기 목숨 하나 구하자고 이렇게 할 일이 많은 때에 성전에 들어가 숨겠느냐?” 죄의 길로 유혹을 당할 때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를 기억하고 우리와 어울리지 않는 일은 행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르무엘아 그 일이 왕들에게 마땅치 않도다(31:4). (2)그러한 논거의 결론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나는 성전에 들어가지 않겠노라. 나는 살기 위해 불명예스럽게 나의 일에서 물러나는 것보다 차라리 일하다가 죽겠노라.” 거룩한 용기와 배짱은 우리로 하여금 선한 일을 포기하지 않도록 그리고 악한 일을 행하지 않도록 만들어줄 것이다. 2.느헤미야는 즉시로 이 일이 누구로부터 말미암은 것인지를 깨달았다(12). “나는 하나님이 그를 보내신 바가 아님을 깨달았도다. 그가 이와 같이 조언한 것은 하나님의 지시에 따른 것이 아니라 나를 대적하기 위함이었도다.” 이와 같이 돈에 매수된 가련한 자들의 악은 조만간 빛 가운데 드러날 것이다. 느헤미야는 그들의 목적이 다음과 같은 두 가지였다고 말한다. (1)자신으로 하나님을 거스르게 만드는 것(13) 나를 두렵게 하고 이렇게 함으로 범죄하게 하고 범죄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두려운 일이라는 사실을 주목하라. 죄를 두려워하는 것이 죄를 방지하는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2)자신으로 수치스럽게 만드는 것: 악한 말을 지어 나를 비방하려 함이었느니라. 죄 다음으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그에 따르는 수치이다. 3.느헤미야는 그들의 야비한 음모를 헤아려 달라고 하나님께 겸손히 간구한다(14): 내 하나님이여 도비야와 기타 사람들의 소행을 기억하옵소서. 느헤미야는 자신이 행한 선행을 고할 때에도 그에 합당한 보상을 구하지 않고 다만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일을 기억하소서라고 겸손하게 기도했을 뿐이었다(5:19). 그와 마찬가지로 그는 여기에서도 원수들에게 특별한 심판을 내려줄 것을 구하지 않고 다만 일의 전말만을 하나님께 고할 뿐이었다. “거짓과 악에 대해 복수하시는 주께서 그들의 마음과 모든 일의 전말을 알고 계시나이다. 그러므로 종과 그들 사이를 감찰하시고 주께서 원하시는 때에 그리고 원하시는 방법으로 이 일을 갚아 주옵소서.” 우리에게 어떤 위해가 가해졌든지 간에, 우리는 우리 자신이 복수할 것이 아니라 의로 심판하시는 그분께 맡겨야 한다.

 

2.스마야의 제안을 거절하면서, 느헤미야는 나 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나 같은 몸이면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라고 말하였습니다. 만약 느헤미야가 스마야의 제안대로 도망하였더라면 성벽 건축을 하고 있던 백성들은 어떠한 행동을 하였겠습니까? 또한 느헤미야는 나 같은 자”, “나 같은 몸이라고 하였는데, 이러한 말들을 통하여 죄의 유혹을 당할 때에 그것을 막아낼 수 있는 좋은 길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6:11, 31:4, 5:3)

  답)매튜헨리주석-3.그들은 그럴듯하게 꾸몄다. 이들 선지자들은 느헤미야에게 원수들이 밤에 와서 죽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느헤미야가 사실로 믿을 만한 정말로 그럴듯한 거짓말이었다. 그들은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할 것이었다. 이들 자칭 선지자들은 느헤미야의 안전을 크게 염려하는 것처럼 꾸몄다. 만일 그에게 어떤 위해가 닥친다면, 백성 전체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느헤미야에게 위험이 지나갈 때까지 성전에 숨어 있을 것을 간곡히 조언했다. 그 곳은 거룩하고 성별된 장소로서, 하늘의 특별한 보호 아래 있을 수 있는 곳이었다(27:5). 만일 느헤미야가 그들에게 설득을 당하여 그와 같이 행동했다면, 백성들도 즉시로 모든 작업도구와 무기를 내던져버리고 각자 자기 목숨을 보존하기 위해 뿔뿔이 흩어졌을 것이다. 그랬다면 원수들은 손쉽게 성벽 건축 작업을 중단시키고 지금까지 힘들여 쌓은 모든 성벽을 다시 허물어뜨렸을 것이다. 바로 이것이 그들이 노린 것이었다. 자기 보존(self-preservation) 즉 스스로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자연법칙이다. 그렇지만 그것을 위하는 것처럼 보이는 조언이 항상 선하고 지혜로운 것은 아니다. .느헤미야가 굳은 심령으로 이러한 유혹을 물리침. 1.느헤미야는 즉시로 그에 굴복하지 않기로 결심했다(11). 여기에서 다음을 보라. (1)그의 논거는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나 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겠느냐? 내가 어찌 하나님의 일을 버려두며 일꾼들을 실망시키겠느냐? 내가 어찌 목숨에 연연하면서 그와 같은 말에 경거망동하겠느냐? 총독으로서 아군이든 적군이든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고 있는 내가 어찌 그렇게 하겠느냐? 다른 사람들은 도망칠지라도 나는 그럴 수 없노라. 나처럼 존귀와 권세의 자리에 있으며 또 많은 사람의 신뢰를 받고 있는 자가 자기 목숨 하나 구하자고 이렇게 할 일이 많은 때에 성전에 들어가 숨겠느냐?” 죄의 길로 유혹을 당할 때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를 기억하고 우리와 어울리지 않는 일은 행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르무엘아 그 일이 왕들에게 마땅치 않도다(31:4). (2)그러한 논거의 결론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나는 성전에 들어가지 않겠노라. 나는 살기 위해 불명예스럽게 나의 일에서 물러나는 것보다 차라리 일하다가 죽겠노라.” 거룩한 용기와 배짱은 우리로 하여금 선한 일을 포기하지 않도록 그리고 악한 일을 행하지 않도록 만들어줄 것이다.

 

3.성벽 역사가 52일 걸려서 엘룰 월[the month Elul] 25일에 끝났습니다. 사면에 있는 모든 대적들과 이방 사람들이 그 역사를 듣고 보았을 때에 그들은 다 두려워하여 스스로 낙담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수 많은 훼방에도 불구하고 완성된 성벽 역사가 하나님에 의하여 이루어진 줄을 그들이 알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교회가 발전하고 번영할 때에 그것이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또한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일은 결국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대화해 보십시오. (6:15-16, 126:2, 고전15:10)

  )매튜헨리주석-우리는 여기에서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건축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원수들에 의해 계속해서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보게 된다. I.도비야를 비롯한 원수들은 예루살렘 성벽이 수많은 훼방에도 불구하고완성된 것을 보고 더욱 분격했다. 성벽 건축은 52일 만에 완성되었다(15,아마도 그들은 공사하는 가운데에도 안식일에는 쉬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많은 사람들이 이 일에 동참하였으며, 각자에게 적합한 일이 할당되었다. 그들에게 있어 성벽 건축은 너무도 소중하고 중요한 일이었다. 따라서 그들은 모두즐거운 마음으로 그 일에 전념했으며, 원수들의 위협은 도리어 그들의 작업속도를 더욱 빠르게 촉진시킨 결과가 된 것으로 보인다. 그럼으로써 그들은 원수들이 오기 전에 모든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왔다. 성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면 큰 일도 속히 이루어지는 법이다. 원수들은 그 일을 능히 막을 수 있음을 조금도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그러한 확신 가운데 그들은 느닷없이 모든 작업이 끝났다는 소식을 들어야만 했다. 그러자 그들은 두려워하며 크게 낙담하지 않을 수 없었다(16). 1.“우리가 그 일을 그치게 하리라는 그들의 호언장담이 허언으로 끝나자, 그들은 낙담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실망 가운데 고개를 숙였다. 2.그들은 유다 사람들의 형통과 성공을 시기하는 가운데 예루살렘 성벽이 세워진 것을 보며 좌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바사의 왕들은 유다 사람들에게는 호의를 베푼 반면 자신들에 대하여는 그와 같은 호의를 베풀어 주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가인이 동생을 시기할 때 그의 안색이 변했다(4:5). 3.그들은 향후 유다에게 아무런 위해도 끼칠 수 없게 된 것으로 인해 절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만 그들에게 한 가지 칭찬할 만한 것이 있었다면, 그것은 그들이 이 모든 역사가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이란 사실을 알았다는 사실이었다. 이들 이방인들조차도 다음과 같은 사실을 인식할 수 있는 지각이 있었다. [1]교회가 형통할 때 그 속에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가 있다는 사실. 그 때에 뭇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126:2). 이것은 그가 하신 일이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시며 이스라엘과 함께 일하신다. [2]하나님의 일은 마침내 이루어질 것이란 사실. 그 일이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임을 인식했을 때, 그들은 그 일이 마침내 이루어질 것을 예상할 수밖에 없었다. [3]이 일이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이라면, 그것을 대적하는 것은 아무소용 없는 것이라는 사실. 하나님의 일은 모든 방해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완성될 것이다.


*참고성경구절

12:10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26:14-15 그때에 열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벧후2:15 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31:4 르무엘아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왕에게 마땅치 아니하고 왕에게 마땅치 아니하며 독주를 찾는 것이 주권자에게 마땅치 않도다

5: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126:2 그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고전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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