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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_Joshua_여호수아 제27과

공부할 내용: 여호수아 12장 1절 - 13장 1절

본문

20244월 7(주일) 오후 4 줌zoom 그룹성경공부

 

1.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이 이룩한 새로운 정복 역사를 요약하기에 앞서 먼저 모세 시대에 이루어진 이전의 정복 역사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모세 시대에 이스라엘 자손이 죽인 그 땅의 왕들은[그 왕들의 영토는 동방 온 아라바를 포함하여 요단 저편 해돋는 편 곧 아르논 골짜기부터 헤르몬 산까지였음] 다음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첫째로, 헤스본에서 통치하고 있던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입니다. 그는 아르논 골짜기 가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골짜기 가운데 성읍과 길르앗 절반 곧 암몬 자손의 지경 얍복까지다스렸고, 동방 아라바 긴네롯 바다까지며 또 동방 아라바의 바다 곧 염해의 벧여시못으로 통한 길까지와 남편으로 비스가 산록까지다스렸습니다. 둘째로,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에서 통치하고 있던 바산 왕 옥입니다. 그는 헤르몬 산과 살르가와 온 바산과 및 그술 사람과 마아가 사람의 지경까지의 길르앗 절반이니 헤스본 왕 시혼의 지경까지 다스렸습니다. 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정복하였고, 모세는 그들의 땅을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그들의 소유로 주었습니다. 이처럼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이 이룩한 새로운 정복 역사를 요약하기에 앞서 먼저 모세 시대에 이루어진 이전의 정복 역사를 기록한 것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2:1-6, 왕하2:14, 11:32)

  )매튜헨리주석-여호수아는 어떤 역사가라도 마찬가지겠지만 이스라엘이 이룩한 새로운 정복 역사를 요약하기에 앞서 먼저 모세 시대에 이루어진 이전의 정복 역사를 기록한다. 모세 휘하에서 이스라엘은 시혼과 옥의 크고 강력한 나라들을 정복했다. 새로운 은혜로 인해 옛 은혜를 잊어서는 안 된다. 또한 교회의 새로운 사역자의 영광으로 인해 이전 사역자의 영예가 소멸되거나 감소되어서 도 안 된다. 그들 또한 그 시대의 축복이요 빛이었다. 여호수아의 섬김과 업적은 실로 위대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로 인해 모세의 섬김과 업적이 간과되거나 잊혀져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두 사람을 함께 사용하신 동일하신 하나님이시며, 또한 두 사람은 공히 하나님을 이스라엘의 위대한 구원의 알파와 오메가로 선포하였기 때문이다. 1.여기에 이스라엘이 정복한 지역의 범위와 경계가 총체적으로 기술되어 있다(1): 남쪽의 아르논 강으로부터 북쪽의 헤르몬 산까지. 여기에 시혼의 나라(2,3)와 옥의 나라(4,5)가 특별히 언급된다. 모세 역시도 이들 나라를 매우 특당하게 기술했는데, 양자의 기술은 정확하게 일치한다. 옥은 아스다롯과 에드레이(4)에 거주하는 것으로 언급되는데, 이는 아마도 그것들이 그의 왕도였기 때문일 것이다. 옥은 양쪽에 왕궁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떤 때는 이쪽 왕궁에서 거주하고, 어떤 때는 저쪽 왕궁에서 거주했다. 아마도 하나는 여름궁전이고 또 하나는 겨울궁전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두 왕궁을 모두 빼앗았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하나의 왕궁으로 만족할 수 없었던 그를 위해 하나의 무덤을 만들었다. 2.그 지역의 분배, 모세는 요단 동편 지역을 두 지파와 반 지파의 요청에 따라 그들에게 할당하고 그 땅을 그들 가운데 나누어주었다(6). 우리는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민수기 32장에서 찾을 수 있다. ‘모세가 요단 동편의 땅을 나누어 준 것이 여기에서 여호수아에게 하나의 본보기로 언급되고 있다. 지금 여호수아는 자신이 정복한 요단 이쪽 편(서편)의 땅을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었기 때문이다. 모세는 그의 시대에 이스라엘 일부에게 매우 풍요롭고 비옥한 땅을 주었다. 그러나 그것은 요단 바깥쪽이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전체에게 요단 안쪽에 있는 거룩한 땅 곧 하나님의 성소의 산을 주었다. 이와 같이 율법은 하나님의 영적 이스라엘의 일부에게 외적이고 임시적인 축복을 주었는데, 그것은 장차 올 좋은 것의 그림자였다. 그러나 참 여호수아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약속의 자녀들에게 영적 축복, 즉 성소와 하늘의 가나안에 들어가는 특권을 주었다. 율법의 승리는 영광스러웠다. 그러나 복음의 승리는 그보다 훨씬 더 영광스러운 것이었다.


2.여호수아가 정복한 왕들에 대하여 말하면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이편 곧 서편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에서부터 세일로 올라가는 곳 할락 산까지에서 쳐서 멸한 왕들은 이러하니(그 땅을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구별을 따라 그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었으니 곧 산지와 평지와 아라바와 경사지와 광야와 남방 곧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땅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정복당한 왕들에 대하여 하나는 여리고 왕이요 하나는 벧엘 곁의 아이 왕이요...하나는 디르사 왕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들은 총 31명이었습니다. 여기서 이스라엘로 하여금 그 모든 왕들을 쳐서 승리하도록 하셨고 또 그들의 모든 땅들을 이스라엘에게 소유로 주신 하나님의 선하심과 은혜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또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약속하신 땅과 여호수아가 정복한 땅을 비교해 보십시오. (12:7-24, 136:17,21,22, 1:3-4, 11:23-24)

  )매튜헨리주석-우리는 여기에서 여호수아가 정복한 것의 대략을 보게 된다. I.여호수아가 정복한 지역의 경계. 그것은 동쪽으로 요단에서 서쪽으로 지중해까지 이르렀으며, 북쪽으로 레바논 인근의 바알갓으로부터 남쪽으로 에돔지역 인근의 할락까지 펼쳐졌다(7). 여기에 묘사된 경계는 다소 과장되어 있다(34:23 ). 그러나 여기에 언급된 것은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에 충실하며 또 모세를 통해 약속하신 모든 것을 그들에게 소유로 주셨음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기쁨과 풍요를 주는 여러 종류의 땅(8). 거기에는 산지가 있었는데, 바위가 많고 험준하며 경작을 할 수 없는 쓸모없는 땅이 아니라 좋은 산물(33:15)을 내는 비옥한 구릉이었다. 그리고 골짜기가 있었는데, 이끼가 가득한 습지가 아니라 곡식으로 덮인(65:13) 아름다운 골짜기였다. 또 평지가 있었고 거기에 물을 대는 샘들이 있었다. 이러한 풍요로운 땅에 광야와 숲 지대도 있었는데, 이 역시 쓸모없는 땅이 아니라 그 안에 마을과 집들이 있어 그 곳을 한층 아름답고 풍요로운 곳으로 꾸며주고 있었다. .이 지역을 소유하고 있던 몇몇 나라 이를테면 헷 족속, 아모리 족속, 가나안 족속 등은 함의 저주받은 아들 가나안의 후손이었다(10:15-18). 신명기7:1에 보면 일곱 족속으로 언급되어 있는데, 여기에서는 단지 여섯 족속만이 언급되어 있을 뿐이다. 여기에서 언급되지 않은 족속은 기르가스 족속이다. 그들은 창세기 10:1615:21에도 언급되고 있는데, 여기서는 소멸되었는지 제외되었는지 모르지만 언급되지 않았다. 어쩌면 그들은 다른 족속에 병합되었을 수도 있다. 아니면 유대 전승이 보여주는 것처럼, 여호수아의 인도로 이스라엘이 접근해 오자 그들은 모두 자신의 땅을 이스라엘이 차지하도록 내버려 둔 채 아프리카로 내려갔고, 그럼으로써 여호수아가 정복한 나라들 가운데 거명되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IV.이스라엘의 칼에 정복당한 왕들의 명단 어떤 왕들은 전장에서 또어떤 왕들은 자신의 성읍에서 정복을 당했는데, 31명이었다. 이들은 낱낱이 거명되고 계수되는데, 대체로 정복당한 순서대로 기록된 것 같다. 왜냐하면 그 명단은 여리고와 아이의 왕으로부터 시작해서, 예루살렘의 왕과 그와 동맹을 맺은 남부 지역의 왕들이 거명되고, 이어서 북부 지역의 왕들이 거명되고 있기 때문이다. 1.여기에서 우리는 당시의 가나안 땅이 얼마나 비옥하고 풍요로운 땅이었나하는 것을 알게 된다. 그 땅은 그토록 많은 나라들을 부양할 수 있었다. 가나안의 많은 왕들은 아직 사람이 정착하지 않은 다른 지역으로 퍼져나가는 대신 그곳에 모여 있는 것을 선택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거주하고 있는 땅처럼 풍요롭고 즐거운 땅을 어디에서도 기대할 수 없었던 것이다. 바로 이 곳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찾아내신 땅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그 곳은 세상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황무한 불모지 가운데 하나이다. 그것은 이 땅의 소유자들이 그리스도와 복음을 배척했고 이로써 그들에게 모세가 예언한 저주가 임했기 때문이다(29:23). 2.여기에서 우리는 당시 가나안 사람들의 야망이 얼마나 작고 협소했나 하는 것을 알게 된다. 이들 왕들은 각자의 성읍을 통치하는 것으로 만족했다. 어느 누구도 전체를 통치하는 군주가 되고자 하지 않았다. 다만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면 그들 모두는 공동의 안전을 위해 연합했을 뿐이다. 그리고 자신의 영토 안에서 부족한 것은 권력을 절대화함으로써 보충하려고 했다. 따라서 그들의 백성들은 모두 소작인과 종이 되고 그들의 명령에 전적으로 종속되었다. 3.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대해 얼마나 선을 베푸셨나 하는 것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이 모든 왕들에 대하여 승리를 주셨으며 이 모든 나라들을 소유케 하셨다. 이로써 하나님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당신의 율례와 율법을 지키고 따르도록 하셨다(105:44,45). 여기에 이스라엘의 아홉 지파와 반 지파 사이에 분배되어야 할 31곳의 나라들이 있다. 이 가운데 헤브론, 야르, 라기스, 에글론, 드빌, 아랏, 립나, 아둘람 등 여덟 성읍과 예루살렘과 게델의 일부가 유다의 분깃이 된다. 베냐민은 여리고, 아이, 예루살렘, 막게다, 벧엘, 길갈 등 여섯 성읍을 차지한다. 시므온은 호르마와 게델의 일부를 차지한다. 에브라임은 게셀과 디르사를 차지한다. 므낫세 반 지파는 답부아, 헤벨, 다아낙, 므깃도를 차지한다. 아셀은 아벡과 악삽을 차지한다. 스불론은 랏사론, 시므론 므론, 욕느암을 차지한다. 납달리는 마돈, 하솔, 게데스를 차지한다. 그리고 잇사갈은 돌을 차지한다. 이들은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사 하나님께서 치신 크고 유명한 왕들 가운데 일부였다.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137:17,21,22).


3.여호수아가 나이 많아 늙었고, 하나님께서 그에게 너는 나이 많아 늙었고 얻을 땅의 남은 것은 매우 많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몸이 쇠약해 지는 노년의 때를 맞이하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또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그의 나이와 노년의 약함에 대하여 말씀하셨는데, 그것을 알려주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또한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이 차지해야 할 땅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이 또한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를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13:1, 90:12, 12:5, 9:10)

  )매튜헨리주석-I.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그의 나이를 상기시킨다(1). 1.여호수아가 나이 많아 늙었다고 언급된다. 이 때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유일하게 나이 많은 사람이었다. 시내 산에서 계수된 사람들 가운데 오직 그 둘만이 아직 살아있었다. 여호수아는 젊은 시절부터 전쟁의 사람이었다(17:10). 그러나 지금 그는 노년의 약함이 나타나고 있었다. 아무리 강건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러한 것과 다투려고 하는 것은 헛된 일이다. 여호수아는 모세가 노년에 가졌던 만큼의 힘과 정력은 갖지 못했던 것 같다. 노년에 오는 것은 대체로 좋지 못한 것이 많다. 일반적으로 노년의 때는 힘들고 어려운 때이다. 그 때는 즐거움도 별로 없으며 봉사할 일도 별로 없다. 2.하나님은 여호수아의 나이를 언급한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나이가 많고 늙은 사람들이 그러한 사실을 기억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백발이 무성하면서도 그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7:9). 그들은 그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므로 그러한 사람들에게 인생의 일을 속히 하고 곧 다가오는 죽음을 준비하도록 하기 위해 그러한 사실을 말해줄 필요가 있다. 지금 하나님이 여호수아의 나이와 노년의 약함을 언급하고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전쟁을 추구하는 생각을 내려놓게 하심. 여호수아는 속히 전쟁을 마무리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그 전쟁이 금방 끝날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이 차지해야 할 땅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나이에 그가 먼 지역까지 나아가 전쟁을 재개하는 노고를 하는 것은 적절한 일이 아니었다. 그에게 있어 가나안 땅의 주요 부분을 점령하는 것으로 충분했다. 여호수아로 하여금 그가 행한 선한 봉사로 인해 백성들의 감사를 받으며 명예롭게 쉬게 하라. 나머지 주변 지역을 점령하는 일은 다음 사람들에게 남겨두라. 여호수아가 모세의 일을 이어받았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그의 일을 이어받도록 하라.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의 체력을 고려하시며 그들에게 힘에 지나도록 무거운 짐을 지우지 않음을 주목하라. 이와 같이 우리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과거에 하나님과 나라를 위해 일했던 것처럼 지금도 계속해서 그렇게 할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2)그가 정복한 땅을 속히 분배하도록 하심. 이 일은 조속히 시행되어야 했다. 그리고 이 일을 시행함에 있어 여호수아가 통할하는 것이 필요했다. 그러나 지금 여호수아는 나이 많고 늙었으며 언제까지나 살아 있을 것도 아니었다. 그러므로 그는 이 일을 하나님과 이스라엘에 대한 자신의 마지막 봉사로 삼을 필요가 있었다. 모든 사람 특히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꼭 해야 하는 일을 죽음으로 인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기 전에(9:10) 속히 해야 한다.


*참고성경구절

왕하2:14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가로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저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11: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136:17,21,22 큰 왕들을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저희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4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11:23-24 여호와께서 그 모든 나라 백성을 너희 앞에서 다 쫓아내실 것이라 너희가 너희보다 강대한 나라들을 얻을 것인즉 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 소유가 되리니 너희의 경계는 곧 광야에서부터 레바논까지와 유브라데 하수라 하는 하수에서 서해까지라

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12:5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원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자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라

9:10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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