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_Joshua_여호수아 제39과
공부할 내용: 여호수아 23장 1-10절
본문
2024년 8월 11일(주일) 오후 4시 줌zoom 그룹성경공부
1.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주변에 있는 대적들을 다 멸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안식을 주신 지가 오래 되었을 때에, 여호수아는 나이가 많이 들었습니다. 그때 여호수아가 장로들과 두령들과 재판장들과 유사들을 불러다가 그들에게 말하였는데, 그는 말을 시작하면서 “나는 나이 많아 늙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몇 년 전 그가 늙기 시작하였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너는 나이 많아 늙었고 얻을 땅의 남은 것은 매우 많도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여호수아는 더 많이 늙었고 죽음을 가까이 앞에 두고 있기에, 그에게는 이제 설교할 기회가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여기서 죽음을 가까이 두고 있는 나이 많고 경험이 많은 사람이 들려주는 말의 무게와 가치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또한 죽음이 우리 앞에 가까이 다가올 때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수23:1-2, 수13:1, 레19:32, 잠16:31, 딤후4:6-8, 시90:12)
답)매튜헨리주석-IV.여호수아가 이러한 명령을 할 때의 상황 그가 나이 많아 늙은지라(1절). 여호수아는 110세까지 살았는데(24:29), 아마도 이 때는 그의 일생의 말년이었을 것이다. 담화 첫머리에 드러나고 있는 바와 같이 그는 자신이 늙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2절). 몇 년 전 그가 늙기 시작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러한 사실을 일깨워 주셨다(13:1): 너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그러나 지금은 그 자신이 세월에 따른 노화를 절실히 느끼고 있었고, 따라서 스스로 이렇게 말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내가 나이 많아 늙은지라. 1.여호수아는 이 말을 ‘백성들에게 자신의 명령을 전달하는 논거’로 사용한다. 이제 그는 늙었기 때문에 그들과 함께 있으면서 교훈하며 가르치는 것을 잠깐밖에는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벧후1:13 이 말씀하는 것처럼) 이 장막에 있는 동안 그는 백성들에게 그들이 마땅히 감당해야 할 의무를 기억하게 하고 되새기는 일에 더욱 힘쓸 것이다. 그는 나이가 더함에 따라 점점 더 쇠약해질 것이고, 조만간 이 장막을 벗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자신이 죽은 후에도 백성들이 지금처럼 선한 길을 걷기를 원했다. 죽음이 우리 앞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볼 때, 우리는 더욱 힘을 다하여 생명의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 2.또 여호수아는 이 말을 ‘백성들로 하여금 자신이 말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는 목적’으로 사용한다. 그는 늙었고, 많은 경험을 했다. 그러므로 백성들은 그에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왜냐하면 세월이 많은 것을 말하기 때문이다. 여호수아는 백성들을 위해 봉사하는 일로 평생을 보냈고, 백성들의 유익을 위해 헌신했다. 그러므로 백성들은 그를 더욱 존경해야 한다. 이제 그는 늙었고 죽어가고 있다. 백성들에게 설교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백성들은 그가 지금 말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고, 미래를 위해 잘 간직해야 한다.
2.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각 대표들에게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 모든 나라에게 행하신 일을 너희가 다 보았거니와 너희 하나님 여호와 그는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 자시니라 보라 내가 요단에서부터 해지는 편 대해까지의 남아 있는 나라들과 이미 멸한 모든 나라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제비 뽑아 너희 지파에게 기업이 되게 하였느니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 앞에서 그들을 쫓으사 너희 목전에서 떠나게 하시리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3-5절)”고 말하였고 또 “대저 여호와께서 강대한 나라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셨으므로 오늘날까지 너희를 당한 자가 하나도 없었느니라 너희 중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으리니 이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같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심이라”(9-10절)고 말하였습니다. 여기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일”, “그는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 자”, “여호와 그가 너희 앞에서 그들을 쫓으사 너희 목전에서 떠나게 하시리니”, “여호와께서 강대한 나라들을 쫓아내셨으므로”, “여호와 그가 너희를 위하여 싸우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말들은 현재 이스라엘 백성이 누리고 있는 안식이 그들의 능력과 지혜로 얻은 것이 아님을 가르쳐 줍니다. 여기서 오늘날 우리들이 받아 누리고 있는 구원이 어디서부터 온 것인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수23:3-5,9-10, 엡1:3-5, 딛3:5, 갈2:16)
답)매튜헨리주석-Ⅴ.담화 그 자체. 담화의 목적은 그들과 그들의 자손들로 하여금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대한 참된 믿음과 예배’를 끝까지 지킬 것을 당부하는 것이다. 1.여호수아는 자신의 시대에 그리고 자신이 다스리는 동안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큰 일들을 그들에게 일깨워준다. 이의 증거로서, 그는 백성들이 직접 보고 목격했음을 제시한다(3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 모든 나라에 행하신 일을 너희가 다 보았거니와. “이는 내가 한 것도 아니요 너희들이 한 것도 아니었다. 우리는 단지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도구들일 뿐이었다. 오직 하나님께서 나와 너희들을 통해서 행하신 것이다.” (1)많은 크고 강대한 나라들이 이스라엘에게 자리를 내어주기 위해 땅에서 쫓겨났는데, 이들 나라들은 당시의 어떤 나라 못지않은 훌륭한 나라들이었다. “이 모든 나라에 행하신 일을 너희가 다 보았거니와 그들도 역시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그 손으로 만드신 작품이며, 하나님이 새 피조물로 만드사 그를 섬기기에 적합하게 하실 수 있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너희 때문에 그들을 멸망시키셨고(3절) 너희 앞에서 그들을 쫓아내셨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9절). 너희에 비해 크고 강대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하나님께 전혀 중요치 않은 존재들인 것처럼.” (2)그들은 쫓겨났을 뿐만 아니라(만일 이렇게 되었다면, 그들은 덜 풍요로운 다른 지역으로 가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었을 것이다. 만일 그 곳이 이스라엘이 오랫동안 방랑하던 광야라면 그들은 서로 자리를 바꾼 것이 될 것이다), 이스라엘 앞에 밟혀졌다. 그들이 이스라엘에 대항하여 완강하게 저항했지만, 결국 이스라엘 앞에 정복을 당하고 말았다. 그럼으로써 그들의 땅을 소유하는 것은 이스라엘에게 한층 영광스러운 것이 되었으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능력과 선하심을 좀 더 잘 보여주는 것이 되었다(3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인도하시고 먹이시고 지키셨을 뿐만 아니라, 용사(勇士)로서 너희를 위해 싸우셨느니라.” 용사라는 칭호는 그분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처음 건져내셨을 때 이미 그들 가운데 알려져 있었던 것이었다(출 15:3). 그러므로 가나안 전쟁의 모든 과정에서 그들이 거둔 모든 승리는 너무도 분명하고 손쉬운 것이었다: 너희에게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느니라(9절). 다시 말해서, 어느 누구도 그들에게 대항하여 그들을 두렵게 하거나, 어떤 난관에 빠뜨리거나, 승리의 행진을 저지할 수 없었다. 모든 전투에서 그들은 승리를 쟁취했으며, 어떤 성이라도 반드시 함락시켰다. 아이 성의 실패는 특별한 경우로서, 그들이 어떤 조건 위에서 하나님의 호의를 입게 되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이것을 제외하고는, 가나안 전쟁에서의 이스라엘 군대처럼 연전연승의 면류관을 쓴 군대는 결코 없었다. (3)이스라엘은 가나안을 정복했을 뿐만 아니라 그 땅을 완전히 소유하였다(4절): “내가 이들 나라들, 즉 일부는 멸망을 당하고 일부는 남아 있는 나라들을 너희를 위하여 제비 뽑아 너희의 지파에게 기업이 되게 하였느니라. 너희는 그들을 약탈하고 노략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땅에서 마음껏 살 수 있게 되었고, 또한 그들의 땅은 너희 지파들을 위한 확실하고도 영원한 기업이 되었느니라. 너희는 그 땅을 너희 발 아래 밟았을 뿐만 아니라, 너희 손 안에 붙잡았느니라.” 2.여호수아는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적당한 때에 이 영광스러운 일을 이루시고 완성하실 것을 확증한다. 가나안 사람들 가운데 일부가 아직 남아 있으며 또한 어떤 지역에서는 아직도 매우 강하고 용맹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것이 결코 그들을 실망시키는 것은 아니다. 이스라엘이 이 땅을 가득 채울 수 있을 만큼 번성할 때, 하나님은 가나안 사람을 마지막 한 사람까지 쫓아내실 것이다(그들이 계속해서 가나안 사람들에 대항하여 용맹하게 전쟁을 수행할 때):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 앞에서 그들을 쫓아내사 너희 목전에서 그들을 떠나게 하시리니, 그럼으로써 이 땅에 가나안 사람이 한 사람도 남지 않게 될 것이며, 아직 그들 손에 남아 있는 지역까지도 너희의 소유가 될 것이다.” 군사들이 각 지역으로 흩어지고 군대가 해산됨으로써 가나안의 남은 자들에 대하여 전쟁을 재개해야 할 경우에 그들을 다시 모으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반론이 제기된다면, 이에 대해 하나님은 군대의 숫자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신다(10절): “요나단이 그랬던 것처럼 너희 중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을 것이다”(삼상14:13). “너희는 숫자의 적음으로 인해 두려워하지 말고 자기 지파를 위해 그리고 자기 기업의 회복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감행하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그의 모든 권능으로 사기를 높이기도 하시며 사기를 꺾기도 하시고 모든 피조물을 자기 뜻대로 움직이는 분이신데, 그가 너희를 위해 싸우실 것이다.”
3.여호수아는 계속하여 이스라엘의 각 대표들에게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나라들 중에 가지 말라 그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 그것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라 또 그것을 섬겨서 그것에게 절하지 말라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친근히 하기를 오늘날까지 행한 것같이 하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성도들에게 주어진 의무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수23:6-8, 신32:46, 롬12:1-2, 골3:5, 계1:3)
답)매튜헨리주석-3.여호수아는 여기에서 그들에게 그들의 의무에 더욱 충실하도록 당부한다. 그것은 그들이 시작한 여호와의 선한 길을 계속해서 지키며 걸어 나아가는 것이다.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1)더욱 용기를 낼 것을 당부한다(6절):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원수들과 싸우신다. 그러므로 너희도 하나님을 위해 용감하게 행동하라. 굳은 결심으로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지켜 행하라.”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오직 그들이 이미 따르고 있었던 것을 계속하도록 촉구한다. “기록된 것을 진지하게 살펴 주의깊게 지키고 부지런히 행하라.” (2)더욱 주의하도록 당부한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도록 조심하라. 왜냐하면 거기에는 양극단의 오류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어떤 규례를 빠뜨리거나 혹은 네가 만들어낸 미신적인 생각으로 어떤 것을 덧붙이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들은 특별히 모든 종류의 우상 숭배를 조심해야 하는데, 그것은 그들이 처음으로 마음이 기울었던 그리고 가장 유혹적인 죄였다(7절). [1]그들은 우상 숭배자들과 친밀한 교제를 가져서도 안 되고, 그들을 방문하기 위해 그들 가운데 들어가서도 안 되며, 그들의 축제나 연회에 참석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러한 친밀한 접촉에는 반드시 우상 숭배에 전염되는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다. [2]그들은 우상들에 대해 최소한의 경의조차도 보여서는 안 되며, 그들의 신들의 이름조차도 언급해서는 안 된다. 반대로 그것들을 영원한 망각 속에 묻음으로써 우상들에 대한 예배가 결코 되살아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우상들의 이름이 잊혀지게 하라. 그것들을 더럽고 혐오스러운 것으로 간주하라. 최고의 혐오감과 미움이 없이는 그것들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 유대인들은 자녀들이 돼지고기의 이름을 부르는 것조차 용납하지 않는다. 유대인들에게 돼지고기는 금지된 것이었는데, 혹시 그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인해 그 고기를 먹고 싶은 마음이 생길까 염려하는 마음 때문이었다. 만일 그들이 어떤 우상의 이름을 말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그들은 그것을 ‘그 이상한 것’(that strange thing)이라고 불러야 한다.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이방신들의 이름이 그토록 예사롭게 불려지고 특별히 연극이나 시에서 매우 친밀하게 다루어지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과 대립관계에 있는 그러한 이름들은 영원히 가증스럽게 여겨지고 또 잊혀져야 한다. [3]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우상들에게 경의를 표할 때 그것을 묵인해서도 안된다. 그들은 우상들로 맹세해서는 안 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그렇게 하도록 해서도 안 된다. 그들은 우상 숭배자들과 어떤 언약도 맺어서는 안 되는데, 그것은 그들이 그 언약을 확증하는 가운데 그들의 우상들로 맹세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코 그러한 맹세를 수용해서는 안된다. [4]그들은 이와 같은 우상 숭배의 모든 상황을 조심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은 점차로 그 속에 빠져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럼으로써 거짓 신들을 섬기고 그것들에게 절하면서 결국 두 번째 계명을 범하게 될 것이다. (3)더욱 견고할 것을 당부한다(8절):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굳게 따르라, 즉 “그를 기뻐하고 의지하며 그에게 헌신하기를 너희가 가나안에 들어온 이래로 오늘까지 행한 것처럼 끝까지 계속하라.” 그들이 기꺼이 최선을 다하고자 했기 때문에, 여호수아는 브올의 죄까지 멀리 돌아보지 않는다. 그들 가운데 잘못된 일들도 많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지 않았다. 여호수아는 다음과 같이 그들을 칭찬하면서, 좀 더 인내하며 굳게 나아갈 것을 권한다. “계속해서 나아가라. 그러면 형통하리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할 때 그분도 너희와 함께 할 것임이라.” 명령을 내리는 사람은 칭찬도 할 줄 알아야 한다. 백성들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방법은 그들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너희는 오늘까지 여호와를 굳게 붙잡았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그렇게 하라. 만일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너희가 수고한 것의 칭찬과 보상을 잃게 될 것이다. 너희가 의에서 돌아서면 너희의 의는 너희와 아무 상관이 없게 될 것이다.”
*참고성경구절
수13:1 여호수아가 나이 많아 늙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나이 많아 늙었고 얻을 땅의 남은 것은 매우 많도다
레19:32 너는 센[흰] 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잠16:31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 의로운 길에서 얻으리라
딤후4:6-8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웠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시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엡1:3-5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딛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갈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신32:46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증거한 모든 말을 너희 마음에 두고 너희 자녀에게 명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롬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골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계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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