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_Judges_사사기 제7과
공부할 내용: 사사기 3장 12-30절
본문
2025년 1월 5일(주일) 오후 4시 줌zoom 그룹성경공부
1.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압 왕 에글론을 강성케 만들어서 이스라엘 자손을 대적하게 하셨습니다. 에글론이 암몬과 아말렉 자손들을 모아가지고 와서 이스라엘 자손을 공격하여 종려나무 성읍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왕을 십팔 년 동안 섬기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팔년 섬기면서 고통 중에 부르짖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사사 옷니엘을 보내서 그들을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이스라엘 자손이 악을 행하였을 때에 이제 그들은 모압 왕을 십팔 년 동안 섬기게 되었습니다. 여기 죄를 반복적으로 지었을 때에 고통이 가중되었는데, 하나님께 자기 백성을 이렇게 징계하시는 목적이 어디 있습니까? 이것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삿3:12-14, 사1:5-6, 잠20:30, 히12:6)
답)매튜헨리주석-다음 사사는 에훗으로서, 본 단락은 그의 활동에 관하여 이야기한다. I.이스라엘이 또다시 죄를 범하자 하나님은 새로운 압제자를 세우신다(12-14절). 그들은 죄로 인해 그토록 오랫동안 고통을 겪었고, 또 하나님으로부터 너무나 큰 구원의 은혜를 받았다. 그런 연후에 또다시 악을 행한 것은 그들의 악함을 한층 더 심화시키는 것이었다. 이 모든 일을 겪은 후에 또다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다니! 그들의 병은 어떤 치료방법으로도 고칠 수 없는 불치병이었는가? 아마도 그런 것처럼 보인다. 아마도 그들은 옛 압제자(구산 리사다임)로부터 별다른 위험을 겪지 않았으므로 죄에 대해 좀 더 담대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메소보다미아는 쇠약해지고 기울어졌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징계하기 위한 여러 가지 몽둥이들을 가지고 계셨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그들에게 알게 하셨는데, 그 방법은 모압 왕 에글론을 강성하게 하사 그들을 대적하게 하시는 것이었다. 이 압제자는 이전의 압제자에 비해 더 가깝게 위치해 있었고, 따라서 이스라엘에게 더 위협적이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심판은 그들에게 점차적으로 가깝게 다가왔는데, 그것은 그들로 회개케 하기 위함이었다. 이스라엘이 장막에 거하며 자신들의 믿음의 순전함을 지키고 있었을 때, 모압 왕 발락은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스스로를 강성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좌절을 겪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지금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리고 주위에 있는 나라들의 신들을 섬김으로(아마도 이 가운데 모압의 신들도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모압의 또 다른 왕을 강성케 하시고 그의 손에 권능을 주심으로, 그로 하여금 - 비록 악한 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을 징벌하는 채찍이 되게 하셨다. 그가 이스라엘을 치기 위해 자기 손에 잡고 있는 몽둥이는 하나님의 진노였다. 그의 뜻은 이같지 아니하며 그의 마음의 생각도 이 같지 아니하고(사10:6,7). 이스라엘은 악을 행했다. 그러나 추측컨대 모압은 더 악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통상적으로 이 세상에서 자기 백성들의 죄를 벌하시는데, 그것은 육은 멸망을 당해도 영은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이스라엘은 약해졌고, 모압은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강성해졌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더 강했을때 그들로 하여금 모압을 괴롭히도록 •비록 우상 숭배자들이었다 할지라도 -허락하지 않으셨다(신2:9). 그러나 지금 하나님은 모압으로 하여금 이스라엘을 괴롭히도록 허락하시고, 또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그들을 강성하게 하셨다. 오 하나님이여 주의 판단은 크고 깊으시나이다! 모압 왕은 암몬 족속과 아말렉 족속을 조력자로 삼았고(13절), 이로써 그는 더욱 강성하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여기에서 그들이 어떻게 승리했는지에 대하여 보게 된다. 1.그들이 이스라엘을 쳤다. 그들이 와서 이스라엘을 친지라(13절). 그들은 그들 인근에 있었던 요단 건너편의 지파들만 친 것이 아니었다. 이들은 제일 먼저 정착했음에도 불구하고 국경지역에 위치한 지파였기 때문에 가장 큰 고통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요단 안쪽의 지파들도 쳤는데, 이는 그들이 종려나무 성읍의 주인이 되었다는 언급으로 미루어 나타난다. 아마도 종려나무 성읍은 여리고 인근에 세워진 요새였을 것이다(신명기34:3에서 여리고가 그와 같은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음을 유의하라). 모압 족속은 이 곳을 군사주둔지로 삼았는데, 그것은 이스라엘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또 본국과의 원활한 연락을 위해 요단을 통행하는 것을 확보하기 위함이었다. 이 곳 종려나무 성읍이원수들의 손에 떨어지기 전에 겐 족속이 그 성읍을 떠난 것은 잘한 일이었다(1:16).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자비하신 이적들에 의해 얻은 것을 자신들의 죄로 인해 얼마나 빨리 잃어버리고 있는지 주목하라. 2.그들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자신들을 섬기도록 하였다(14절). 그들은 이스라엘로부터 공물, 즉 그 땅에서 나는 각종 산물이나 혹은 그것 대신 돈을 강요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 섬기는 것을 게을리하고, 마땅히 드려야 할 공물을 드리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이 바알을 위해 예비했던 포도주와 기름과 은과 금을 하나님이 되찾으셨다(호 2:8).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마땅히 드려져야 할 것이 드려지지 않을 때,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에 따라 압류되고 빼앗긴다. 이전의 예속은 단지 8년에 불과했지만(8절), 이번에는 18년이었다. 작은 고통에 의해 고쳐지지 않을 때 하나님은 더 큰 고통을 보내신다.
2.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을 때에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에훗을 사사로 세웠습니다. 에훗은 모압 왕 에글론에게 공물을 바치러 갔는데, 에글론은 심히 비둔한 자였습니다. 에훗이 에글론에게 “왕이여 내가 은밀한 일을 왕에게 고하려 하나이다”라고 말하였고, 에글론이 허락하여 에훗은 서늘한 다락방에 홀로 앉아 있던 에글론 왕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에훗은 칼을 빼어 에글론 왕의 몸을 찔러 죽였습니다. 여기 에글론 왕은 적으로 의심될 수 있는 외부의 사람과 단 둘이 만났는데, 이것이 과연 지혜로운 일입니까?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이 사람의 분별력과 총명을 빼앗으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그리고 이것을 우리의 삶이 적용시켜 보십시오. 또한 여기 에글론이 심히 비둔한 자라고 하였는데, 이것이 그의 삶에 대하여 무엇을 말해줍니까? 또 비둔한 자라는 말과 에글론 왕의 비참한 종말이 서로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삿3:15-23, 단4:16, 엡1:17, 갈6:7-8, 엡2:3)
답)매튜헨리주석-셋째로, 그는 은밀한 알현을 요청했다. 그리고 그는 여기에서 서늘한 다락방(summer parlor, 여름 접견실)이라 불려진 접견실에서 그러한 기회를 얻었다. 에훗은 왕에게 은밀한 용무가 있다고 말했고, 이에 왕은 모든 시종들에게 물러갈 것을 명령했다(19절). 왕은 에훗으로부터 신탁(神託)을 통한 어떤 개인적인 지시를 받거나, 아니면 이스라엘의 현 상태에 관한 비밀 정보를 받을 것을 기대했을 것이다. 그러나 왕의 이러한 행동, 즉 적으로 의심될 수 있는 외인(外人)과 단 둘이 만나는 것은 매우 지혜롭지 못한 일이었다. 그러나 멸망에 이르기로 작정된 사람은 얼이 빠지는 법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분별력을 빼앗으시므로 그의 마음은 명철을 잃어버린다. [4]왕이 홀로 남았을 때, 에훗은 그를 재빨리 처치해버렸다. 그가 종종 안일과 사치에 탐닉하곤 했던 서늘한 다락방(여름 접견실)이 그의 사형 집행 장소가 되었다. 첫째로, 에훗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메시지가 있다고 말했는데(20절), 그 메시지는 칼이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입술의 심판’ 뿐만 아니라 ‘손의 심판’까지도 보내신다. 둘째로, 에글론은 하나님으로부터의 메시지에 경의를 표한다. 비록 그가 이교도 왕이며, 돈과 권력을 가지고 있고, 지금 하나님의 백성들을 압제하고 있으며, 비둔한 자로서 쉽게 일어나거나 오래 서 있지 못하는 사람이고, 또 시종들조차도 없는 상황이었다 할지라도, 하늘로부터의 명령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을 때 그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가 앉았던 자리가 낮고 그래서 일어나기 쉬운 것이든 혹은 높고 장엄한 것이든,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고자 했을 때 그는 그 자리에서 일어났고 그럼으로써 하나님이 자기보다 높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것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불경(不敬)한 행동을 부끄럽게 만든다. 그들은 하나님의 메시지가 전달될 때 온갖 부주의한 몸짓과 함께 얼마나 그것을 소홀히 대하는가? 에훗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말하면서 그것을 하나님의 명령으로 분명하게 확언한다. 그리고 에글론이 하나님을 향하여 자리에서 일어남으로써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임이 분명하게 확증됨과 함께 그를 처치하는 일이 좀 더 용이하게 되었다. 셋째로, 메시지가 전달되었다. 그러나 그의 귀에 전달된 것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그리고 문자 그대로 그의 심장에 전달되었다. 치명적인 칼이 그의 몸을 찌르고 들어갔고, 그 곳에 그대로 남았다(21,22절). 지나친 비둔함으로 인해 그는 저항할 수도 없었고 또 스스로 어떻게 손을 쓸 수도 없었다. 아마도 그의 비둔함은 사치스러운 생활과 절제 없는 생활의 결과였을 것이다. 칼날에 기름이 엉기는 것을 통해 하나님은 육체가 원하는 대로 먹고 마시는 자는 결국 자신의 불행을 준비하는 것일 뿐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신다. 또한 이것은 에글론이 육신의 안위만을 좇았던 분별없는 사람이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이었다. 그의 심장은 마치 기름덩어리처럼 지방질로 가득했으며, 그는 그 안에 갇힌 꼴이었다. 시편 119:70과 17:10을 보라. 에글론은 송아지를 의미한다. 그는 하나님의 공의에 따라 드려지는 희생제물로서 마치 살진 송아지처럼 칼에 쓰러졌다. 여기에서 오물(혹은 똥)이 나왔다는 언급을 주목하라(KJV에는 and the dirt came out이라는 구절이 있으나 한글성경에는 없음- 역주). 이로 인해 교만한 압제자의 죽음은 더욱 수치스럽고 불명예스러운 것이 되었다. 자기 몸의 편안함과 안일함만을 지나치게 추구했던 이 사람은 이제 자신의 피와 배설물 속에서 뒹굴게 되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왕들에 대해서도 경멸의 잔을 부으신다.
3.에훗은 에글론을 죽이고 난 후에 에브라임 산지에서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에훗은 에브라임 산지에서 이스라엘 군대를 일으켰습니다. 에훗은 병사들에게 “나를 따르라 여호와께서 너희 대적 모압 사람을 너희 손에 붙이셨느니라”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에훗과 그의 병사들은 요단 강 나루를 장악하고 모든 통행로에 강력한 수비대를 배치하였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모압 사람들이 모압 본국과 연락하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요단 강 나루를 지켜 한 사람도 건너지 못하게 하여 모압의 용사 약 일 만명을 죽었습니다. 그렇게 이스라엘이 모압을 대하여 승리한 결과 이스라엘 땅에 팔십 년 동안 평안함이 있었습니다. 여기 에훗이 “나를 따르라 여호와께서 너희 대적 모압 사람을 너희 손에 붙이셨느니라”라고 말하였는데, 이러한 격려의 말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사사 에훗의 영향 하에 이스라엘 자손은 가나안 땅에서 팔십 년의 평안한 안식을 누렸는데, 이것을 장차 성도들이 하늘의 가나안에서 누릴 영원한 안식과 비교해 보십시오. (삿3:24-30, 수1:5, 히13:5, 히11:16, 계7:16-17)
답)매튜헨리주석-(2)모압 왕을 죽인 에훗은 계속해서 이스라엘 가운데 있는 모압 군대를 대파했고, 그렇게 함으로써 압제의 멍에를 완전히 벗겨냈다. [1]즉시로 그는 모압의 본영에서 어느 정도 떨어진 에브라임 산지에서 군대를 일으키고, 자신이 앞장섰다(27절). 그가 분 나팔은 실로 자유를 선포하는 희년의 나팔이었으며, 압제당하는 이스라엘에게 기쁨의 소리였다. 그들은 너무나 오랫동안 원수들의 나팔소리 외에 다른 나팔소리를 듣지 못했던 것이다. [2]경건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이 모든 일을 믿음으로 행한 사람으로서, 그는 이스라엘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으로부터 스스로를 격려했으며 또 자신의 병사들을 격려했다(28절). 나를 따르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수들을 너희의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우리는 확신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3]사려깊은 장군처럼, 그는 먼저 요단 강의 여울들을 장악하고 모든 통행로에 강력한 수비대를 배치했다. 그렇게 한 것은 이스라엘 땅 안에 있었던 모압 사람들의 목표는 바로 이들이었다)과 요단 건너편에 있었던 모압 본국과의 연락을 끊기 위함이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이스라엘은 만일 그들이 도주하기로 결정한다면 그 쪽(요단쪽)으로 도주하지 못하도록 하고, 반대로 그들이 싸우기로 결정한다면 그 쪽으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하도록 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에훗은 그들을 가두어 버렸는데, 전에는 궁전과 낙원처럼 그들을 즐겁게 만들어 주던 곳이 이제는 그들의 감옥이 되었다. [4]그러고 난 후 에훗은 그들을 덮쳐 일만 명을 칼로 쳤다(29절). 아마도 이 숫자는 모압이 이스라엘을 속국으로 유지하기 위해 파송한 병력의 숫자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들 가운데 한 사람도 도망하지 못하였더라. 이들은 모압 왕의 병사 가운데에서도 최고의 병사들이었다. 그들은 모두 원기왕성하고, 키와 몸집이 크며, 잘 훈련된 몸뿐만 아니라 투철한 군인정신을 가진 용맹한 병사들이었다(29절). 그러나 그들의 힘과 용기조차도 하나님이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기자 그들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했다. [5]이러한 승리의 결과 이스라엘 땅에서 모압의 세력은 완전히 깨어지고 말았다. 이스라엘 나라는 이들 압제자들로부터 해방되었고, 그 땅은 80년의 안식을 얻게 되었다(30절). 우리는 이 기간 동안 에훗의 영향 하에 이스라엘에 우상 숭배가 억제되고 개혁이 이루어졌을 것으로 상상할 수 있다. 80년의 안식은 참으로 긴 기간이다. 그러나 하늘의 가나안에서의 성도들의 영원한 안식과 비교하면 그것이 뭐 그리 긴 기간이겠는가?
*참고성경구절
사1:5-6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잠20:30 상하게 때리는 것이 악을 없이 하나니 매는 사람의 속에 깊이 들어가느니라
히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단4:16 또 그 마음은 변하여 인생의 마음 같지 아니하고 짐승의 마음을 받아 일곱 때를 지나리라
엡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갈6:7-8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엡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수1: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히13:5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11:16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계7:16-17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첨부파일
- 사사기-제7과-성경공부교재.hwp (106.5K) 1206회 다운로드 | DATE : 2025-01-01 21:23:42
- 사사기-제7과-성경공부교재.pdf (116.6K) 1341회 다운로드 | DATE : 2025-01-01 21: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