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S_Judges_사사기 제12과
공부할 내용: 사사기 5장 31절 - 6장 6절
본문
2025년 2월 16일(주일) 오후 4시 줌zoom 그룹성경공부
1.여선지자 드보라의 노래에서 마지막 부분은 “여호와여 주의 대적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라는 것입니다. 여기 “주의 대적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라고 하였는데,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원수들의 비참한 최후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삿5:31, 출15:6, 시83:9, 시92:9, 행12:23, 히10:31)
답)매튜헨리주석-Ⅱ.드보라는 하나님께 대한 기도와 함께 자신의 노래를 끝맺는다. 1.하나님의 모든 원수들의 멸망을 위하여.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다 이와 같이 수치스럽고 비참하게 망하게 하소서. 이스라엘에 대해 승리하고자 하는 모든 소망은 이같이 실망되게 하시고 무너지게 하소서. 시스라에게 행한 것같이 그들에게 행하소서”(시83:9). 우리는 우리의 원수를 위해 기도해야 하지만, 하나님의 원수에 대하여는 그들의 멸망을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원수들의 세력의 일부가 현저히 꺾이기 시작하는 것을 볼 때, 우리는 더욱 힘을 내어 그들 모두의 완전한 멸망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드보라는 여선지자였다. 그러므로 이 기도는 때가 되면 하나님의 모든 원수들이 망할 것에 대한 예언이었다(시92:9). 하나님께 대하여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도 형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2.하나님의 모든 친구들의 존귀와 위로를 위해.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며 진심으로 주의 나라를 소망하는 자들은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옵소서. 그들로 밝게 빛나게 하시고, 세상 앞에 영광스럽게 나타나게 하시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하시고, 뜨겁게 내리쬐므로 돋는 해를 저주하는 원수들의 손이 닿지 않도록 보호하소서. 그들로 하여금 그의 길을 달리기 기뻐하는 장사같이 되게 하소서(시19:5). 그들로 하여금 자기 자리에서 밝게 빛나는 빛이 되게 하시고, 어둠의 장막을 거두는 자들이 되게 하시며, 한낮의 광채처럼 더욱 빛나게 하소서(잠18).” 성실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이와 같은 존귀와 기쁨이 있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궁창의 해처럼 영원히 비췰 것이다. 이스라엘의 승리는 이러한 노래로 송축되고 축하되었는데, 그러한 승리의과 이스라엘은 한 세대 동안 평온케 되었다.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즉 그러한 로부터 기드온이 일어날 때까지 평온하였더라. 교회와 이스라엘이 평온할 계속해서 영적으로 자라가고 또 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운데 행한다면, 이러한 평온은 계속될 것이다.
그랜드종합주석-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고로. 이것은 헤롯이 피조물을 신격화하는 불경죄를 거절하거나 꾸짖지 아니하고 이방인처럼 그것을 오히려 받아들이고 교만하게 마치 진짜 자신이 신이 된 것처럼 행동했다는 의미이다. 이는 고넬료가 베드로를 맞이하여 엎드려 절했을 때 베드로가 그를 일으켜 세우면서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행10:26)고 말한 것이나, 루스드라 사람들이 이적을 행한 바울과 바나바를 신이라 칭하였을 때 저들을 만류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린 것(행14:8-18)과는 너무도 대조적이다.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베드로를 구출해내기 위해 나타나신 것과 같은 ‘주의 사자’, 곧 천사가 베드로를 친 것처럼 헤롯을 쳤다. 즉 여기서 ‘치다’는 말은 베드로의 옆구리를 쳤다는 것과 동일한 ‘파랏소’가 사용되고 있다. 7절 주석 참조. 따라서 동일한 ‘천사’에 의해 동일하게 ‘치는’ 행동이 있었지만 하나님을 거역하는 불경한 헤롯에게는 심판의 대행자로 나타나 죽이기 위해 쳤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일하는 베드로에게는 수호자로 나타나 살리시기 위해 쳤던 것이다. 충이 먹어 죽으니라. 본절만 가지고서는 헤롯의 병명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단지 요세푸스(Josephus)에 의하면 헤롯이 복통으로 죽었다고 하며, 외경 마카비서에 의하면 배에서 벌레가 나고 그로 인해 악취가 날 정도로 붐이 썩어들어가다가 죽었다고 한다(마차비2서.9:9). 아무튼 이같은 헤롯의 죽음 사건은 시사해 주는 바가 많다. 그중 하나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구원 사역을 훼방하고 대적하는 악한 세력을 결단코 내버려두지 않으실 것이라는 점이다(계18장). 즉 교회를 핍박하고 사도 야고보를 서슴지 않고 죽인 헤롯이 급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것은 이를 증거해 주는 일례이다. 또 다른 하나는 악인과 의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궁극적으로 이 세상 마지막 날에 있을 것이나(마25:31)
2.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여서 여호와께서 칠 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붙이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전에 우상 숭배로 인하여 쓰라린 아픔을 겪었는데, 어느 정도 평온함이 계속되자 또다시 이전의 죄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위하여 행하신 위대한 일들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않았으며 또한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심판과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는 죄인들의 완고한 마음에 대하여 생각해 보십시오. 또한 죄에 대한 벌로써 하나님으로부터 재앙을 받았다고 해서 죄인들의 마음과 생활이 바뀌는 것입니까? 여기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삿6:1, 출11:9-10, 출32:9, 시95:8-9, 막3:5, 계16:10-11)
답)매튜헨리주석-I. 이스라엘이 또다시 죄 가운데 빠짐.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1절), 불에 덴 아이는 불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이 완악하고 생각 없는 백성은 우상 숭배로 인해 그토록 쓰라린 아픔을 겪었으면서도 어느 정도 평온함이 계속되자 또 다시 예전의 죄로 돌아온다. 그러나 이 백성은 배반하며 반역하는 마음이 있어서(렘 5:13),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도 않았으며 또한 그분이 자신들을 위해 행하신 위대한 일들로 인해 감사하면서 그의 사랑 안에 거하지도 않았다. 하나님이 주시는 재앙조차도 죄인들의 마음과 생활을 바꾸지는 못한다.
3.미디안의 손이 이스라엘을 이겼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피신처에 숨기 위하여 산에 굴들과 동굴들과 산성들을 만들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파종할 때 미디안 사람들이 올라왔고, 심지어 아말렉 사람들과 동방 사람들도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왔습니다. 그들이 이스라엘을 대항하여 진을 쳤고, 그들이 가사(Gaza) 지역에 도달할 때까지 땅의 소산을 파괴하였으며, 이스라엘을 위한 식물과 양과 소와 나귀를 남겨두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가축들과 그들의 장막들을 가지고 올라왔고 그리고 그들은 메뚜기 떼같이 침입해 들어왔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의 수와 약대들의 숫자가 너무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이스라엘 땅에 침입해 들어와서 그 땅을 멸하려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미디안 사람들 때문에 심히 가난하여졌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여기 매우 보잘 것없는 나라인 미디안이 이스라엘을 이겼다고 하였는데, 이것을 통하여 가장 보잘 것없는 피조물이라 할지라도 위대한 창조주를 적으로 만드는 자들을 징계하는 일에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또한 죄를 범함으로 하나님께서 떠나가시면 그 이후에 닥쳐올 모든 재난에 대해서도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삿6:2-6, 창7:4, 렘14:1, 겔21:3, 삼상4:21-22)
답)매튜헨리주석-II.이스라엘의 고통이 반복됨. 이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모든 죄는 고통을 불러오며, 모든 어리석음은 불행을 불러온다. 완고한 자에게 하나님은 자신의 완고하심을 보이실 것이며(시18:26), 또한 그분은 자신을 거슬러 행하는 자들을 거슬러 행하실 것이다(레26:21,24). 이제 이스라엘이 직면하게 된 새로운 고통과 관련하여 다음을 주목하라. 1.그것은 매우 보잘것없는 적으로부터 말미암았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 넘겨주셨는데(1절), 이드로가 살았던 남쪽의 미디안이 아니라 모압과 동맹한 동쪽의 미디안으로서(민22:4) 모든 사람들에 의해 무지하고 미개한 백성으로 경멸을 받던 자들이었다. 이와 관련하여 여기에서 우리는 그들이 왕이나 방백이나 혹은 장군을 가진 나라가 아니라, 단지 훈련되지 않은 오합지졸이었음을 보게 된다. 우리를 더욱 슬프게 하는 것은 그들이 예전에 이스라엘에 의해 정복당한, 어떤 의미로는 멸망을 당한 백성이었다는 사실이다(민31:7을 보라). 그러나 지금 (거의 200년이 지난 후) 적은 수만 남았던 그들은 이스라엘에게 매우 가혹한 채찍이 될 정도로 큰 무리가 되고 강성해지게 되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백성이 아닌 자로 그들에게 시기가 나게 하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일으키셨다(신32:21). 가장 보잘것없는 피조물이라 할지라도 위대한 창조주를 적으로 만드는 자들을 징계하는 일에 사용될 수 있다. 우리에게 복종해야 할 자들이 우리에게 불순종하며 반역을 행할 때, 우리는 우리의 주권자에게 그렇게 하지 않았는지 자문해 보아야만 한다. 2.그것은 매우 가공할 만한 정도까지 되었다(2절). 미디안의 손이 이스라엘을 이긴지라. 미디안의 승리는 단지 무리의 많음으로 인한 것이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게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그러나 죄로 인하여 그러한 성장은 멈추고 도리어 감소되게 되었다. 반면 그들의 원수들은 비록 모든 면에서 그들보다 열등했다 할지라도 숫자에 있어서는 그들을 압도하게 되었다. 그들은 메뚜기 떼처럼 올라왔는데(5절), 전쟁을 위한 정규군이 아니라 약탈을 위해 몰려 온 오합지졸이었다. 그들은 약탈을 위해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각종 약탈물로 자신을 꾸미는 자들로서, '떼도둑'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리고 범죄한 이스라엘은 죄로 인해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들에 대항할 정신을 갖지 못했다. 이들 미디안의 약탈자들로 인해 이스라엘은 비참하게 황폐화되었다. (1)이스라엘 백성들은 구덩이와 동굴에 들어가 몸을 숨겼다(2절). 그들이 싸우는 대신 피하여 도망한 것은 순전히 그들 자신의 소심함과 나약한 마음 때문이었다. 그것은 죄의식의 결과로서, 그들로 하여금 나뭇잎이 흔들리는 것에도 두려워 떨게 만들었다. 또 그것은 하나님을 배반한 것에 대한 정당한 징벌이었다. 하나님은 그와 같은 두려움으로 그들과 싸우셨는데, 만일 그들이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그들의 편이 되셔서 싸우셨을 것이다. 이것만 아니었다면 우리는 이스라엘이 먼저 미디안 사람들을 치러 일어났을 것이요 능히 그들을 물리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자들은 선한 일이나 위대한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마음과 정신을 잃어버리고 만다. 죄는 사람들의 정신을 퇴락시키고, 구덩이와 동굴 속으로 숨어 들어가게 만든다. (2)이스라엘 백성들은 큰 궁핍에 빠졌다(6절). 미디안 사람들과 그들과 연합한 동방사람들(이들은 노략질과 약탈물로 살아온 사람들이었는데, 욥을 약탈한 스바 사람들과 갈대아 사람들만큼이나 오래되었다)이 가나안 땅을 수시로 습격했다. 이 풍요로운 땅은 그들에게 큰 유혹거리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간의 평온으로 인해 게으름과 사치에 빠져 있었는데, 이로 인해 그들과 그들의 재산은 약탈자들의 손쉬운 먹잇감이 되었다. 그들은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왔고(3절), 이스라엘 가운데 진을 쳤으며(4절), 자신들의 가축들 특별히 무수한 낙타들을 가져왔다(5절). 그들은 재빨리 습격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가나안의 중심부를 관통하여 서쪽 지역의 가사까지 자신들의 길을 강행했다(4절).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씨 뿌리는 것은 그냥 내버려 두었다가, 추수 때에 와서 모든 것을 강탈해 갔다. 그들은 곡식이든 목초든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고 파괴시켰으며, 갈 때는 양과 소까지 데리고 갔다. 그럼으로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먹고 살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었다. 단지 구덩이와 동굴 속에 은밀하게 숨겨 둔 것만이 남아 있을 뿐이었다. 우리는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다. [1]이스라엘의 죄를 징벌하시는 하나님의 공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십일조와 예물을 드림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을 게을리했다. 그리고 하나님께 드려야 할 것을 가지고 바알에게 바치고자 준비했다. 그리하여 이제 공의의 하나님은 그것이 익을 계절에 그것들을 빼앗아갈 원수를 보내신다(호2:8,9). [2]하나님이 떠나신 결과. 하나님이 떠나실 때, 모든 좋은 것은 떠나가고 모든 재난이 다가온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과 함께 있었을 때,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씨 뿌린 것을 거두었다(수24:13,시105:44). 그러나 지금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떠나심으로써, 그들이 씨 뿌린 것을 다른 사람들이 거두고 있다. 우리는 이로부터 교훈을 받아 하나님께서 나라에 평화와 평온을 주사 우리 손이 수고한대로 먹도록 기도하자. III.마침내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을 간구함. 7년 동안 미디안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습격했는데, 우리는 해가 거듭할수록 점점 더 심해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1절). 마침내 도울 자가 아무 데도 없음을 알게 되었을 때,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부르짖었다(6절). 왜냐하면 바알에게 부르짖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멸망이 됨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은 심판하실 때 반드시 이기실 것이다. 그리고 죄인들은 그분 앞에 굴복하거나 혹은 깨어질 것이다.
*참고성경구절
출15:6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
시83:9 주는 미디안인에게 행하신 것같이, 기손 시내에서 시스라와 야빈에게 행하신 것같이 저희에게도 행하소서
시92:9 여호와여 주의 원수 곧 주의 원수가 패망하리니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흩어지리이다
행12: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 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
히10: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출9:10-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바로가 너희를 듣지 아니할찌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 땅에서 나의 기사를 더하리라 하셨고 모세와 아론이 이 모든 기사를 바로 앞에서 행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나라에서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출32: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곧은 백성이로다
시95:8-9 이르시기를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 맛사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말찌어다 그때에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며 나를 탐지하고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막3:5 저희 마음이 완악함을 근심하사 노하심으로 저희를 둘러보시고
계16:10-11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창7:4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 버리리라
렘14:1 가뭄에 대하여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겔21:3 이스라엘 땅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 칼을 집에서 빼어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찌라
삼상4:21-22 이르기를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고 아이 이름을 이가봇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궤가 빼앗겼고 그 시부와 남편이 죽었음을 인함이며 또 이르기를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으므로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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