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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_Judges_사사기 제22과

공부할 내용: 사사기 8장 29절 - 9장 6절

본문

20256월 22(주일) 오후 4 줌zoom 그룹성경공부

 

1.요아스의 아들 여룹바알[기드온]이 모든 일을 마치고 돌아가서 자기 집에 거하면서 여생을 보내었습니다. 기드온은 아내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의 몸에서 낳은 아들이 칠십 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세겜에 있는 그의 첩도 아들을 낳아서 그 이름을 아비멜렉이라고 하였습니다. 기드온은 나이가 많아서 죽었고, 아비에셀 사람의 오브라에 있는 그의 아버지 요아스의 묘실에 장사되었습니다. 여기 기드온은 공적인 일을 마치고 보통의 삶으로 돌아가서 예전에 살던 자기 집에 거하였다고 하였고 또 큰 영예로 인하여 자만심에 빠지지 않았으며 왕궁이나 성을 탐내지도 않았는데, 여기서 자기를 자랑하지 않고 탐내지 않는 기드온의 모습이 오늘날 신앙인들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또 기드온은 살아 있는 동안에 하나님과 이스라엘 나라를 위하여 힘을 다하여 봉사하다가 영예롭게 죽었는데, 이것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무엇이 진정으로 가장 값진 삶인지하는 것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8:29-32, 9:23, 고전1:29, 6:33, 18:29-30)

  )매튜헨리주석-여기에서 우리는 기드온 이야기의 결말을 보게 된다. 1.그는 공적인 일을 마치고 보통의 삶으로 돌아갔다(29). 그는 큰 영예로 인해 자만심에 빠지지도 않았으며, 왕궁이나 성을 탐내지도 않았고, 다만 예전에 살았던 집으로 돌아갔다. 그것은 마치 갑작스런 상황으로 인해 농사를 짓는 가운데 군대로 부름을 받았다가 상황이 끝난 후 다시 농사짓는 일로 돌아갔던 로마인들의 경우와 같은 것이었다. 2.그의 가족은 크게 번성했다. 기드온은 여러 아내를 거느렸으며(이 점에서 그는 율법을 어겼다), 그들로부터 70명의 아들을 두었다(30). 그러나 그에게는 첩이 하나 있었는데, 그로부터 아비멜렉이란 이름의 아들이 또 하나 있었다(31). 그 이름은 내 아버지는 왕이다란 뜻인데, 그는 나중에 온 가족을 멸망시키는 자가 되었다. 3.그는 장수하다가 영예롭게 죽었다. 그는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과 자신의 나라를 위해 열심히 봉사했다. 이보다 더 값진 삶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리고 그는 자기 조상들의 묘실에 장사되었다.


2.기드온이 죽자 이스라엘 자손이 돌이켜서 바알들을 음란하게 위하였고 또 바알브릿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았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주위의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 자기들을 건져내신 여호와를 자기들의 하나님으로 기억하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자손은 기드온이 이스라엘에게 베푼 모든 은혜를 따라서 그의 집을 후대[정성들여 아주 잘 대접함]하지도 않았습니다. 여기 기드온이 죽자마자 곧바로 이스라엘 백성이 타락하였습니다. 그들은 먼저 에봇과 더불어 행음하였고, 이제는 다른 신들과 행음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잘못된 예배가 잘못된 신들을 위한 길을 만든다는 사실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그리고 오늘날 예배의 규정적 원리를 벗어난 잘못된 예배들이 널리 퍼져 있는데, 이러한 불건전한 예배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함께 대화해 보십시오. 또한 이스라엘 자손은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지 아니함으로 하나님께 대한 큰 배은망덕을 나타내었고 또 기드온이 죽은 이후에 그의 남은 가족에게 친절을 베풀어야 했었는데 그렇게 하지 아니함으로 기드온에 대한 큰 배은망덕을 나타내었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들은 자신들의 은인을 쉽게 잊어버린다는 사실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8:33-35, 32:4-6, 15:9, 32:6, 13:6, 26:14-16, 17:17-18, 딤후1:15)

  )매튜헨리주석-4.그가 죽자 백성들은 스스로 타락했고 모든 것은 허사가 되고 말았다.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착념하도록 이끌었던 기드온이 죽자마자, 그들을 억제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게 되었고 따라서 그들은 바알들과 더불어 행음하게 되었다(33). 그들은 먼저 에봇과 더불어 행음하였는데(27), 이제는 다른 신과 더불어 행음하게 되었다. 잘못된 예배(false worships)는 잘못된 신들(falth deities)을 위한 길을 만든다. 그들은 지금 바알브릿(어떤 이들은 여신이라고 말한다)이라는 새로운 이름의 신을 선택했는데(5:8), 일부 학자들은 브릿(Berith)이 페니키아인들이 이 우상에게 예배했던 장소인 베리투스(Berytus)를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어쨌든 바알브릿이란 이름은 '언약의 주'를 의미한다. 아마도 그와 같은 이름이 붙여진 것은 그 신을 섬기는 자들이 언약으로 자신들을 그 신과 연결시켰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언약을 모방하여. 이와 같이 마귀는 하나님을 흉내낸다. 이러한 우상 숭배의 반역으로 인해 이스라엘은, (1)하나님께 대한 큰 배은망덕을 나타냈다(34). 그들은 우상 숭배에 대한 징벌로서 자신들을 적들의 손에 넘겨주었을 뿐만 아니라 다시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기 위해 자신들을 적들의 손으로부터 구원해 내신 여호와를 기억하지 않았다. 그들은 심판도 잊었고 은혜도 잊었다. (2)기드온에 대한 큰 배은망덕을 나타냈다(35). 기드온은 이스라엘에게 큰 선을 베풀었다. 따라서 이스라엘은 기드온이 죽은 이후 그의 남은 가족에게 친절을 베풀어야만 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가 은인들에 대해 감사를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며, 또한 그들이 죽었을 때 그들이 베푼 은혜와 친절을 갚는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기드온의 가족에게 이러한 친절을 베풀지 않았다 - 우리는 이에 대해 다음 장에서 보게 될 것이다. 자신들의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들이 자신들의 은인을 잊어버리는 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3.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기드온이 세겜에 있는 첩을 통하여 낳은 아들]이 세겜에 가서 그의 어머니의 형제들에게 이르러 그들과 그의 외조부의 집의 온 가족에게 너희는 세겜 사람들의 귀에 말하라 여룹바알[기드온]의 아들 칠십 인이 다 너희를 다스림과 한 사람이 너희를 다스림이 어느 것이 너희에게 나으냐 또 나는 너희의 골육지친임을 생각하라고 말하였습니다. 그의 어머니의 형제들이 아비멜렉이 한 말들을 모든 세겜 사람들의 귀에 고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마음이 아비멜렉에게로 기울어서 말하기를 그는 우리 형제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바알브릿 묘에서[신전에서] 은 칠십 개를 내어 아비멜렉에게 주었고, 아비멜렉은 그것으로 방탕하고 경박한 사람들을 사서 자기를 따르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비멜렉이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가서 여룹바알의 아들 곧 자기 형제 칠십 명을 한 바위 위에서 죽였습니다. 다만, 여룹바알의 막내 아들 요담은 스스로 숨었으므로 살아남았습니다. 세겜[Shechem]의 모든 사람과 밀로[Millo]의 모든 족속이 모여서 세겜에 있는 상수리나무 기둥 곁에서 아비멜렉을 왕으로 삼았습니다. 여기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 인이 다 너희를 다스림과 한 사람이 너희를 다스림이라는 말속에 들어 있는 교활한 속임수는 무엇이며, 오늘날에도 왜 사람들이 이러한 속임의 말을 하는 것입니까? 또 아비멜렉은 자기의 모든 형제들을 단번에 몰살시켰는데, 이것을 통하여 인간 마음의 야만스러움과 신분이 낮을수록 더 안전하다는 사실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그리고 또 세겜 사람들은 아비멜렉을 왕으로 삼았는데, 그들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물어보아서 그를 왕으로 세운 것입니까? (9:1-6, 27:19, 왕상21:9-10, 6:5, 9:3, 17:9, 16:19, 4:13)

 

)매튜헨리주석-여기에서 우리는 아비멜렉이 권세를 얻어 스스로 큰 자가 되기 위해 어떤 계략을 사용했는지에 대해 듣게 된다. 아마도 그의 어머니가 그의 마음속에 큰 야심을 주입시켰을 것이고,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아비멜렉)이 이러한 야심의 불꽃을 폭발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그의 마음은 온통 아버지를 이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일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그의 아버지의 뜻과 정반대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기드온은 자신의 어떤 아들도 결코 이스라엘을 다스리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아비멜렉은 자기 아버지의 경우와는 달리 하나님으로부터의 특별한 부르심을 받지 못했으며, 또한 지금은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 사사가 세워져야 할 상황도 아니었다. 다만 그는 자신의 야심을 만족시키고자 했으며, 그의 목표는 자신의 야망을 이루는 것이 전부였다. 여기에서 다음을 주목하라. I.아비멜렉은 교활하게 어머니의 친척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였다. 세겜은 에브라임 지파에 속한 매우 중요한 성읍이었다. 여호수아가 마지막 총회를 개최한 곳도 바로 이 곳이었다. 만일 세겜이 자신의 편이 되어주기만 한다면, 아비멜렉은 자신의 계획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성읍에는 그의 어머니의 친척들이 있었는데, 아비멜렉은 그 곳 사람들을 선동하는 일에 그들을 활용하고자 하였다. 어느 누구도 그를 뛰어난 인물로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게 호감을 갖고 왕으로 추대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러므로 그 일은 그 자신으로부터 시작될 수밖에 없었다. 만일 그 자신이 스스로 그 일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아무도 그와 같은 자가 왕이 될 것이라고는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1.아비멜렉은 거짓말로 사람들을 유혹한다(2,3). 그는 기드온의 70명의 아들들이 아버지가 가졌던 권력을 자기들이 움켜잡고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리려 한다고 야비하게 암시한다. 그는 말한다. “, 여러 명의 사람들이 왕이 되는 것보다 한 사람이 왕이 되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나라의 일은 한 사람에 의해 운영되어야 하지 않겠는가?”(2). 우리는 기드온의 모든 혹은 일부 아들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릴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할 하등의 근거도 가지고 있지 않다(그들은 아버지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며, 또한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지 않았다). 그러나 아비멜렉은 자기가 왕이 될 구실을 만들기 위해 이것을 넌지시 비추었다. 악한 일을 계획하는 자는 대체로 다른 사람도 악한 일을 계획할 것으로 의심하는 경향이 있다. 아비멜렉은 세겜 사람들에게 자신과 그들과의 관계를 부각시킨다: 나는 너희의 골육임을 기억하라 지혜로운 자에게는 한 마디 말로 충분하다. 계획은 완벽하게 들어맞았다. 세겜의 방백들은 자신들의 성읍이 왕도(royalcity)로서 이스라엘의 수도가 되는 것을 좋게 생각했고, 따라서 그들의 마음은 아비멜렉을 따르는 쪽으로 기울어졌다. 그들은 말한다: “그는 우리 형제라그가 왕이 되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이 되지 않겠느냐?” 2.세겜 사람들은 아비멜렉에게 자금을 제공한다(4): 은 칠십 개를 내어 그에게 주매. 이것이 어느 정도의 가치가 되는지는 언급되지 않는다. 70세겔이라면 너무 적은 액수일 것이고 은 70달란트라면 너무 큰 액수일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겔보다는 크고 달란트보다는 적은 것으로서, 은 한 개마다 대략 1파운드 정도 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1파운드는 약 450g이다). 그들은 이 돈을 바알브릿 신전으로부터 내어주었다. 그 곳은 일종의 공적인 금고’(public treasury)로서 그들은 자신들의 우상을 공경하여 그의 보호를 받고자 그의 신전에 모아둔 것에서, 아니면 그 우상에게 드려진 예물로부터 주었을 것이다. 우상 숭배를 억제하고 징벌하는 대신 애초부터 우상의 자금을 제공받은 그가 이스라엘의 통치자가 된다는 것은 얼마나 부적절한 일인가! 3.아비멜렉은 그 돈으로 병사들을 모았다. 그는 방탕하고 경박한 자들, 건달과 불량자들을 고용했다. 오직 이런 자들만이 그를 따랐는데, 이들은 그의 목적을 이루는데 가장 적합한 자들이었다. 지도자나 추종자들이나 유유상종이었다. .아비멜렉은 자기 형제들을 잔인하게 몰살시켰다. 1.그가 불량자들의 무리와 함께 행한 첫 번째 일은 자신의 모든 형제들을 단번에 몰살시키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70명의 형제들 가운데 오직 한 사람만 피하고 모두가 한 바위 위에서 몰살당했다. 이와 같은 피의 비극 속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볼 수 있다. (1)야심의 힘. 그것은 인간을 야수로 만들어 버린다. 그것은 인간의 천부적인 양심과 감정의 모든 끈을 파괴시켜 버린다. 그리고 가장 신성하며 고귀하고 가치 있는 것들을 그것의 목적을 위해 희생시켜 버린다. 인간의 마음이 이토록 야만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은가! (2)좋은 가문의 위험성. 그들은 기드온 같은 위대한 인물의 아들들이었다. 이러한 사실은 아비멜렉 같은 사람으로 하여금 시기심을 품게 만들었다. 우리는 사마리아에서 살육당한 아합의 아들들의 숫자 역시 70명이었음을 발견한다(왕하10:1,7). 신분이 높은 자들은 자기 형제들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스스로 안전하다고 거의 생각하지 않는다. 좋은 가문을 부러워하지 말며 자신의 미천한 혈통으로 인해 불평하지 말라. 신분이 낮을수록 더 안전하다. 2.상황은 아비멜렉의 계획대로 진행되고, 세겜 사람들은 그를 왕으로 선택한다(6). 그들은 왕을 세워도 되는지 그리고 누구를 왕으로 세워야 하는지에 대해 하나님께 묻지 않았다. 또 아비멜렉이 이스라엘 전체를 다스리는 문제에 대하여서도 제사장이나 혹은 다른 지파나 성읍의 형제들과도 상의하지 않았다(22). (1)세겜 사람들은 마치 자신들이 이스라엘 백성 전체를 대표하는 듯이 그리고 모든 지혜가 자신들에게 있는 듯이 모든 일을 행했다. 그들은 기드온의 아들들을 죽이는 데 아비멜렉과 협력하고(24), 그를 왕으로 삼았다. 세겜 사람들(즉 세겜의 주요 지도자들)과 밀로의 집(즉 성읍 의회, 단어의 뜻은 가득한 집 혹은 충만의 집)은 공회(우리는 종종 밀로의 집 혹은 예루살렘 공회 혹은 다윗의성에 대해 읽는다, 삼하5:6, 왕하12:20)에 모여 이와 같이 야만적인 살육을 저지른 아비멜렉에 대해 마땅히 징벌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그를 왕으로 삼았다. 그의 악은 왕관으로 보답 받았도다. 이와 같이 피로써 왕국의 기초를 세운 왕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2)나머지 이스라엘 백성들도 이 일을 묵인할 정도로 너무나 어리석었다. 그들은 이러한 악행을 저지하고 기드온의 아들들을 보호하는 일에, 혹은 그들의 죽음에 대해 복수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마치 이성과 공의를 잃어버리고 또 감사를 잃어버렸으며 또한 자유와 명예의 관념을 잃어버린 사람들처럼, 피의 폭군에게 순순히 복종할 뿐이었다. 그들의 조상들은 레위인의 첩이 살해당했을 때 얼마나 용감하게 복수하였던가! 그러나 지금 그들은 기드온의 아들들의 죽음에 대해 복수를 시도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철저히 타락해 있었다. 그들이 배은망덕했다고 비난을 받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었다(8:35): 또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이 이스라엘에 베푼 모든 은혜를 따라 그의 집을 후대하지도 아니하였더라.


*참고성경구절

9:2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고전1: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18:29-30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32:4-6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그 고리를 받아 부어서 각도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 하는지라 아론이 보고 그 앞에 단을 쌓고 이에 공포하여 가로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하니 이튿날에 그들이 일찌기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15: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32:6 우매무지한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너를 얻으신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 너를 지으시고 세우셨도다

13:6 저희가 먹이운 대로 배부르며 배부름으로 마음이 교만하며 이로 인하여 나를 잊었느니라

26:14-16 그때에 열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저가 그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17:17-18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딤후1:15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린 이 일을 네가 아나니 그중에 부겔로와 허모게네가 있느니라

27:19 야곱이 아비에게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내가 하였사오니 청컨대 일어나 앉아서 내 사냥한 고리를 잡수시고 아버지의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

왕상21:9-10 그 편지 사연에 이르기를 금식을 선포하고 나봇을 백성 가운데 높이 앉힌 후에 비류 두 사람을 그 앞에 마주 앉히고 저에게 대하여 증거하기를 네가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하게 하고 곧 저를 끌고 나가서 돌로 쳐죽이라 하였더라

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9:3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16:19 겸손한 자와 함께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4:13 가난하여도 지혜로운 소년은 늙고 둔하여 간함을 받을 줄 모르는 왕보다 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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