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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_Judges_사사기 제34과

공부할 내용: 사사기 13장 19-25절

본문

202511월 2(주일) 오후 4 줌zoom 그룹성경공부

 

1.마노아가 염소 새끼 하나와 소제물을 취하여 반석 위에서 여호와께 드렸을 때에 이적이 일어났습니다. 마노아와 그의 아내가 보는 데서 불꽃이 제단에서 하늘로 올라갔고 여호와의 사자도 제단의 불꽃 가운데서 올라갔습니다. 마노아와 그의 아내가 그것을 보고 그들의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 여기 제단에 드려진 제물의 불꽃이 하늘로 올라갔다고 하였는데, 불꽃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것이 무슨 뜻을 담고 있습니까? 그리고 이것을 통하여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드려지는 예배만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불꽃이 된다는 사실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또한 여호와의 사자가 제단 불꽃에 휩싸여 하늘로 올라갔다고 하였는데, 이 사실에 미루어보아 그가 하늘에서 직접 내려온 존재인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러한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승천에 적용해 보십시오. (13:19-20, 14:6, 10:19-22, 3:13, 2:6-8, 1:9-11)

  )매튜헨리주석-(2)여호와의 사자는 제단 불꽃에 휩싸여 하늘로 올라간다(20). 이로써 그는 그들이 생각했던 것처럼 단순히 한 사람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직접 내려온 사신(messenger)임이 분명하게 드러나게 되었다. 그가 하늘로 올라간 것으로 미루어, 그는 분명히 그 곳에서 내려왔을 것이다(3:13,6:62). 이것은 하나님이 제물을 받으셨음을 의미한다. 또 우리는 여기에서 우리의 모든 제물이 열납되기 위해서는 성도들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에 드리기 위해 많은 향을 받은 다른 천사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기도는 영혼이 하나님께로 올라가는 것이다. 그러나 기도를 향기로운 제물로 바꾸는 것은 우리 마음속에 계신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 없는 예배는 역겨운 연기에 불과하다. 오직 그 안에서 예배는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불꽃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를 위해 희생제물이 되신 것에 적용할 수 있다. 그리스도는 자신이 친히 제물이 되시고 그 제물의 불꽃에 휩싸여 하늘로 승천하셨다. 히브리서 9:12을 보라.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여호와의 사자가 이 일을 하는 동안 마노아와 그의 아내가 그것을 보았다는 말이 두 번 언급된다(19,20). 이것이 그 이적의 증거이다. 그것은 참이었다. 왜냐하면 눈으로 목격한 두 증인의 입으로부터 그 일이 확정되기 때문이다. 제물과 관련한 모든 일은 여호와의 사자가 행했다. 그들은 단지 보기만 했을 뿐이었다. 그러나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로 올라갔을 때, 그들의 마음 역시 하늘로부터 온 약속과 그것의 성취 역시 하늘로부터 올 것을 기대하면서 감사에 넘쳐 그와 함께 하늘로 올라갔을 것이다. 그러나 그 사자가 하늘로 올라갔을 때, 그들은 그리스도의 승천을 목격한 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감히 서서 하늘을 바라보지 못하고 거룩한 두려움과 엄위함 가운데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1]이제 그들은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것을 알게 되었다(21). 그들이 본 것은 사람의 몸이 아님이 분명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땅에 매여 있지도 않았으며, 또한 불에 타지도 않은 채 불꽃에 휩싸여 하늘로 올라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그가 사자(천사, angel)라고 결론지은 것은 충분한 근거가 있는 것이었다.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1:7). [2]그러나 여호와의 사자는 더 이상 그들에게 나타나지 않았다. 선지자들과는 달리, 사자들(천사들, angels)의 경우 오랫동안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서 교통하도록 보냄받지 않은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사자(천사)가 말한 것을 기억하고 지켜야 할 뿐, 더 이상 들으려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2.하늘로 올라간 여호와의 사자는 마노아와 그의 아내에게 다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때서야 마노아는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 알고 그 아내에게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으니 반드시 죽으리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아내는 마노아에게 여호와께서 우리를 죽이려 하셨더면 우리 손에서 번제와 소제를 받지 아니하셨을 것이요 이 모든 일을 보이지 아니하셨을 것이며 이제 이런 말씀도 우리에게 이르지 아니하셨으리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여기 마노아의 아내는 남편에게 왜 자신들이 죽지 않는지를 세 가지로 논증[옳고 그름에 대하여 그 이유나 근거를 들어 밝힘]하여 주었는데, 그 세 가지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생활에서 마노아의 아내처럼 추론하고 논증하는 것이 왜 필요한지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또한 마노아의 아내는 두려움과 낙담 속에 있는 남편을 격려해 주었는데, 이것을 통하여 그리스도인 부부는 서로 격려해 주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12:21-23, 32:11-12, 22:45, 17:17, 4:9-10)

  )매튜헨리주석-.우리는 여기에서 이러한 이상이 마노아와 그의 아내에게 어떤 인상을 가져다 주었는지 보게 된다여호와의 사자가 기이한 일을 행하고 있는 동안그들은 그것을 바라보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이와 같이 우리도 하나님의 기이한 일들을 주의 깊게 볼 때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합당하다). 그러나 여호와의 사자가 모든 일을 끝내고 사라졌을 때그들은 이 모든 일을 곰곰이 되돌아볼 시간을 갖게 되었다. 1.마노아는 지금까지 벌어진 일을 돌아보는 가운데 큰 두려움에 사로잡힌다(22). 마노아는 자신들이 곧 한 아들의 부모가 될 것을 큰 확신과 함께 말했었다(8,12). 그러나 지금 그는 자신의 믿음을 격려하고 강화시켜 준 바로 그 일로 인해 혼란에 빠진 채자신들이 곧 죽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우리가 반드시 죽으리로다고대의 유대인들은 하나님이나 혹은 천사를 보면 곧 죽게 된다고 일반적으로 생각했다그리고 이와 같은 관념이 기드온의 경우에도 그랬던 것처럼 지금 마노아의 생각을 사로잡고 있었다(6:22). 2.반면 그의 아내에게는 큰 믿음이 있었다(23). 여기에 더 약한 그릇이지만 그러나 더 강한 믿음의 사람이 있었다아마도 여호와의 사자가 두 번 모두 그녀에게 나타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을 것이다마노아의 마음은 낙심하며 무너지기 시작했으나그녀는 돕는 배필로서 남편을 격려했다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4:9,10). 멍에를 함께 멘 자들은 항상 피차의 믿음을 돌아보며함께 기쁨을 나누어야 한다마노아의 아내가 여기에서 행한 논증보다 더 명쾌하고 훌륭한 논증은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그의 남편은 우리가 반드시 죽으리로다라고 말했다이에 그녀는 말한다. “아닙니다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우리를 위한 것을 우리를 대적하는 것으로 바꾸지 맙시다하나님이 우리를 죽이시기를 기뻐하지 않는 한 우리는 죽지 않을 것입니다우리의 죽음은 그의 손으로부터그리고 그가 그렇게 하기를 기뻐하실 때에만 올 수 있습니다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증거들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이 우리를 죽이려고 계획하고 계신다고 결코 생각할 수 없게 만듭니다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죽이시려고 생각하셨다면, (1)그는 우리의 제물을 받지 않으셨을 것이며또한 그것을 재로 바꾸심으로써 제물을 받으셨다는 증표를 보여주지 않으셨을 것입니다(20:3의 난외주를 보라). 제물은 우리 생명의 속전(ransom)이었으며또한 제물에 붙은 불은 그분이 우리에게 진노를 거두셨다는 명백한 증표였습니다악인의 제물은 가증스러운 것이나 우리가 드린 제물은 그렇지 않았음을 당신도 보지 않았습니까? (2)그는 우리에게 이 모든 일과 기이한 광경을 보여주지 않았을 것이며(왜냐하면 이 시대는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던 시기였기 때문에삼상 3:1), 또한 나실인과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될 아들에 관한 위대한 약속도 주시지 않았을 것입니다만일 우리를 죽이기를 기뻐하셨다면하나님은 결코 이와 같은 일들을 말씀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아직 가지도 나지 않았는데 미리부터 뿌리가썩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에서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드리신 위대한 희생제물을 하나님이 받으신 것은 그들을 죽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회개를 통해 당신의 호의를 얻게 하기 위함임을 주목하라만일 죄인들을 죽이기를 기뻐하셨다면하나님은 그와 같은 일을 결코 행하지 않으셨을 것이다그러므로 말씀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는 선한 그리스도인들은 먹구름이 끼고 어두운 날에도 위로와 격려 가운데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다. "만일 나를 버리실 계획이었다면하나님은 그와 같은 일 곧 내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행하셨던 그 위대한 일을 결코 행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그리고 결국 멸망하도록 내버려 두셨을 것입니다왜냐하면 그의 일은 완전하며결코 자기 백성들을 조롱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마노아의 아내처럼 추론하는 법을 배우자. “만일 하나님이 나를 진노 가운데 멸망당하도록 하실 계획이었다면그분은 나에게 그 놀라운 은혜의 증표들을 결코 주시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3.마노아의 아내가 아들을 낳았으며, 그의 이름을 삼손이라고 하였습니다. 아기가 자라매 하나님께서 그에게 복을 주었습니다.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신이 비로소 그에게 감동하시니라[개역개정: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더라]”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여호와의 신[성령]이 삼손을 움직이기 시작하였다고 하였는데, 첫째로 성령이 삼손에게 임한 목적이 무엇입니까? 둘째로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복음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합니까? (12:24-25, 6:34, 왕하2:9-10, 1:8, 고전12:7

  )매튜헨리주석-1.삼손의 탄생. 오랫동안 임신하지 못했던 여자가 약속을 따라 아들을 낳았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그가 말씀하셨다면 이루시지 않겠는가? 2.대체로 그의 이름 삼손은 태양을 의미하는 쉐메쉬(Shemesh)에다가 지소형 어미(diminutive)를 붙여 만들어진 것으로서 작은 태양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아마도 이것은 그가 모세처럼 구원자로 태어남으로써 그 얼굴이 공의로 인해 작은 태양처럼 빛날 것을 그의 부모들이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어쩌면 삼손의 부모가 자신들에게 아들을 낳을 것을 알려준 그 하나님의 사람의 빛나는 용모를 기억하여 그와 같은 이름을 지었을는지도 모른다. 비록 그 하나님의 사람의 이름을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지금 그의 말이 다 이루어졌으므로, 마노아와 그의 아내는 아들에게 그와 같은 이름을 지어줌으로써 그를 존귀케 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나실인으로서 작은 태양이었다. 왜냐하면 나실인은 홍옥과 청옥 같기 때문이다(4:7). 또 그는 큰 힘을 가졌기 때문에 작은 태양이었다. 태양은 장사(강한 자,strong man)로 비유된다(19:5). 그가 자신의 힘으로 달려갈 때, 이 강한 자가 왜 태양으로 비유될 수 없겠는가? 또한 그는 의의 태양이신 그리스도의 모형으로서 그리고 그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요 빛으로서 작은 태양이었다. 3.삼손의 어린 시절. 그는 힘과 체구에 있어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 더 크고 강하게 자랐다. 하나님은 이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그를 축복하셨고 또 몸과 마음에 크고 특별한 권능을 부어주셨다. 약속의 자녀들에게는 특별한 축복이 따르는 법이다. 4.삼손의 젊은 시절. 그가 어느 정도 장성했을 때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했다(25). 이것이 여호와께서 그를 축복하셨다는 증거였다. 하나님은 당신이 축복하시는 곳에 그 축복이 합당하도록 하기 위해 당신의 영을 주신다. 은혜의 영이 어린 시절에 일찌감치 역사하기 시작한 자는 진실로 복된 자이다. 만일 성령이 우리 자손 위에 부어지면, 그들은 풀 가운데에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 같이 할 것이다(44:3,4). 하나님의 영이 단의 진영, 곧 단 지파에서 훈련된 무리들이 집결해 있었던 장소에서 삼손을 움직이셨다. 아마도 단 지파는 블레셋의 침입을 막기 위해 삼손이 살았던 장소 인근의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에 진을 형성하고 있었던 것 같다. 아직 소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삼손은 그곳에 그들과 함께 있었다. 아마도 그는 어떤 매우 용맹한 행동들로 인해 일찌감치 특별한 존재가 되었으며, 혹독한 훈련이나 힘을 겨루는 시합에서 모든 사람을 능가했을 것이다. 또한 아마도 그는 자기 나라의 원수들을 대적하는데 더 큰 열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보통의 소년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굳센 공적 정신(public spirit)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영은 마치 바람이 부는 것처럼 때때로(항상 그랬던 것이 아니라) 그를 움직이셨다. 만일 그분이 하시고자 하신다면 - 삼손이 하는 일이 그 자신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님을 보이기 위해 언제든지 그렇게 하실 수 있으셨을 것이다. 힘센 용사들은 포도주를 통해 더 큰 힘을 낼 수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지만(78:65), 삼손은 포도주를 마시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힘과 용기와 담대함에 있어 모든 사람을 능가했다. 이는 하나님의 영이 그를 움직이셨기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포도주에 취하지 말고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참고성경구절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10:19-2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2:6-8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1:9-11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32:11-12 모세가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애굽 사람으로 이르기를 여호와가 화를 내려 그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고 인도하여 내었다 하게 하려 하시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22:45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17:17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저자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4:9-10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6:34 여호와의 신이 기드온에게 강림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매 아비에셀 족속이 다 모여서 그를 좇고

왕하2:9-10 엘리사가 가로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 가로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취하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려니와 그렇지 않으면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고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고전12: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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