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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않는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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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교회 형제·자매님들 안녕하세요. 최선우 입니다.

저는 지난 11월 5일 서울역 인근 동자동에 위치한 동암교회에 중고등부 전도사로 부임하였습니다.

첫 주일은 분주히 동암교회 성도님들께 인사를 드렸고요.

이번주 11월 12일 주일부터 동암교회 중고등부에서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주 부터 주일 오전 10시에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 제1문답을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주일에 로마서 5장 12-14절의 말씀을 근거로 『죽음』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첫째로 죽음의 근본적인 이유는 죄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두 가지 종류(육, 영)의 죽음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세 번째는 죽음 이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마지막 네 번째는 죽음과 그 이후에 있는 심판을 피하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중고등부는 학생수 2명당 1명의 청·장년부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학생 14명, 선생님 6명)

11월 19일 주일에는 로마서 5장 15-21절 말씀을 근거로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려 합니다. 

11월 26일 주일에는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근거로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려 합니다. 

 

하나님이 은혜 주셔서 제가 복음을 바로 잘 전할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KakaoTalk_20171104_225156980.png

 

20171112 동암교회 주보 '17-45호001.jpg

 

20171112 동암교회 주보 '17-45호002.jpg

 

  • 이창섭 2017.11.16 15:05

    반갑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 잘 감당 하셔서
    많은 어린 학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구주로 영접하는 은혜넘치는 중고등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직 복음만이 죄인의 영혼을 변화시키는 유일한 능력임을
    최전도사님의 사역 가운데 잘 드러내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

    첫번째 설교 제목이 "죽음" 이었다고 하니
    주중에 가정예배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쳤었던 소요리문답 12문이 기억나네요..

    소요리 문답
    제12문) 사람이 창조함을 받은 본 지위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저를 향하여 섭리하시는 중에 무슨 특별한 작정을 하셨습니까?

    답 :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후에 완전히 순복하는 것을 조건으로, 생명의 언약을 맺고, 선악을 분별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는 것은 사망의 형벌로서 금하셨습니다.(창2:16.17; 롬5:12-14; 눅12:25-28; 갈3:12; 롬10:5)

     

    위 내용을 배우며
    하나님께서 육체로 영생을 누릴 수 있도록 창조 하셔서 인생에게 부여하셨던 이처럼 놀라운 특권에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담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 육체의 죽음과, 영혼의 죽음, 종국에는 영원한 형벌로써 인생의 비참을 초래 하였던 그 죄!
    우리가 대속의 어린양 되신 그리스도를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이유 일 것입니다.


    교리서로 배우는 성경은 참으로 유익한것 같습니다.

  • 이성일 2017.11.16 21:00
    진리교회가 베출한 첫 사역자란 점에서 감개가 무량 합니다. 주보에 동암대신 진리라고 바꿔도 모를 정도로 개혁주의적인 색채가 짙게 베어 나오네요 동암교회 중고등부에 성령의 역사가 충만하여 어린 영혼들이 일찍 거듭나는 축복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 이희승 2017.11.19 09:19
    축하드립니다. 최전도사님.
    인생에서 가장 민감한 시기인 청소년들에게 참된 삶의 목적을 하나님의 아는 것이라는 복음을 성령의 도우심안에서 잘 전하시기를 멀리서도 기도드릴께요.
  • 이창섭 2017.11.20 12:21

    희승 집사님
    오랫만의 소식 글 이네요
    요즘 많이 어려운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겨울로 접어들고 있는데
    이 추운 계절에 이방인의 삶을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을 생각할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위 댓글을 보니 하나님 말씀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제 우리도 나그네된 삶의 날들이 점점 짧아지고 있으며, 그만큼 우리의 본향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들 인생의 모든 시련들이 본향을 향한 소망으로 바뀔수 있도록 더욱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들고 이 길을 함께 걷기 원합니다.

    가정에서 저녁에 모일 때마다 집사님과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혹독한 시련의 계절을 은혜로, 믿음으로 잘 이겨 나가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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