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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S-2Samuel-14.요람이 은그릇과 금그릇과 놋그릇을 가지고 온지라 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삼하8:10-11)

 

제14과

 

 

공부할 내용: 사무엘하 8장 1 - 18절

 

 

1.다윗은 르홉의 아들 소바 왕 하닷에셀을 쳐서 마병 일천칠백과 보병 이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병거 일백 승의 말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발의 힘줄을 끊었습니다. 왜 다윗은 말의 힘줄을 끊어버렸습니까? 다윗의 그러한 행동을 통하여 우리들이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삼하8:3-4, 신17:16, 시20:7, 시33:16-17)

 

답)매튜핸리주석-III.다윗이 아람 혹은 수리아군을 쳤다. 시편 60편의 제목에 있는 대로 거기에는 두 왕국이 있었다. 즉 “아람 나하라임” - 즉 “강변의 수리아”이다. 그 수도는 다메섹이었다. 그리고 그 강으로 유명했다(왕하5:12). 그리고 다른 하나는 “아람 소바”이다. 이 왕국은 앞의 왕국에 병합되어 있었으나, 유브라데까지 뻗쳐 있었다. 이들이 두 남방 왕국이다. 1.다윗은 소바의 아람군부터쳤다(3,4절). 다윗이 유브라데강까지 자기의 국호를 확장하려 했을 때(하나님은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거기까지 허락하셨다.창15:18), 소바 왕은 다윗에게 반대를 했다. 그는 이스라엘에게 속한 나라를 자기가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윗은 그의 군대를 패주시켰다. 병차와 마병을 노획했다. 여기서는 노획한 마병이 700(우리 성경에는 “천 칠백”이다-역주)이라 했으나, 역대상 18장 4절에는 7천이라 했다. 만일 병마를 10필 1중대로 편성했다면, 거기서의 숫자가 맞을 것이다. 즉 대장과 중새는 700이나, 마병은 7천이었을 것이다. 다윗은 말의 힘 줄을 끊어서, 최소한 전쟁 때는 못써먹게 해 버렸다. 하나님이 “말의 숫자를 많이 하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이다(신17:16). 다윗은 자기가 쓸 병차 100개만 남기고 다른 말의 힘 줄은 끊어버렸다. 그는 자기의 병차나 병마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이다(시20:7). 그리고 자기의 경험으로부터 이렇게 쓰고 있다. “말은 안전을 위해서는 헛 것이라”(시33:16-18).

 

 

2.다윗이 하맛 왕 도이의 아들 요람으로부터 은그릇과 금그릇과 놋그릇을 예물로 받았을 때에, 그는 그것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다윗은 정복한 모든 나라에서 얻은 은금 “곧 아람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에게서 얻은 것들과 소바 왕 르홉의 아들 하닷에셀에게서 노략한 것”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다윗이 이러한 자세는 우리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줍니까? (삼하8:9-12, 미4:13, 고전10:31)

 

답)매튜핸리주석-1.하맛왕이 다윗을 알현했다. 아마 이때 하맛왕은 소바 왕과 교전 중에 있었던 것같다. 그는 자기의 원수를 다윗이 쳐부수었다는 소식을 듣고, 자기의 아들을 다윗에게 사신으로 보내어(9,10절), 그의 승리를 축하하게 했고, 자기가 두려워하고 있던 나라를 쳐부수어 준 은공에 대한 감사의 답례를 하게 했으며, 우방이 되자고 청하도록 했다. 이리하여 그는 자신의 안전과 강성을 도모했다. 그리고 다윗도 그 작은 나라를 보호해 준다하여 손해 볼 것은 하나도 없었다. 옛 로마군들도 이 비슷한 정책을 썼던 것이다. 이리하여 정복한 나라들에게서 가져온 재물과 조공과 감사의 예물에 의해서 그는 부유하게 되었다. “금그릇, 은그릇”을 예물로 가져왔다. 자의로 바친 것이 강제 징수한 것보다 나았다. 2.다윗은 자기에게 들어온 약탈물과 예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그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봉헌했다(11,12절). 이것이 다윗의 승리를 더욱 빛나게 해 주었다. 다윗이 시이저나 알렉산더 대왕과의 다른 점은, 그는 자기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구했다는 점이다. 이 점에서는 그는 그들보다 뛰어난다. 그가 차지한 모든 물건은 이미 작정된 것이었다. 즉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서 봉헌된 것이었다. 적시에 이방인들의 자선이 있었고, 만반을 위해 기도할 하나님의 집의 건축을 돕는 일이 생기고, 그 성전이 이방 민족의 전리품과 예물로 지어질 수 있게 되었다는 것도 좋은 전조이다. 이것을 예로 들어, “땅의 임금들이 새 예루살렘에 영광과 찬양을 돌린다.”고 했다(계21:24). 그들은 금신상을 태워버렸다(삼하5:21). 그러나 금그릇은 봉헌했다. 이와 같이 다윗의 아들은 은총으로 영혼을 정복한 다음, 하나님께 반대되는 것은 파괴한다. 즉 모든 정욕은 십자가에 못박는다. 그러나 하나님께 영광올릴 수 있는 것은 바친다. “상품들과 상속인”도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어야 한다(사23:18). 그 이득은 “온 땅의 여호와께 성별하여 바쳐야 한다”(미4:13). 그렇게 하는 것이 실로 우리의 행복이 된다.

 

 

3.16절부터 18절까지에 “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군대 장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은 제사장이 되고 스라야는 서기관이 되고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관할하고 다윗의 아들들은 대신이 되니라”라고 한 것처럼, 다윗은 온 이스라엘을 통치하기 위하여 훌륭한 대신들을 두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나라에서는 누가 훌륭한 대신들입니까? (삼하8:15-18, 엡4:8-11, 막13:34)

 

답)매튜핸리주석-다윗은 국내 정치를 동한시할 만큼 그렇게 국외의 전쟁에 몰두하지는 않았다. I.그의 통치는 그의 영토 전역에 미쳤다(15절).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니라.” 그에게는 온 지파를 다스릴 권리가 있었을 뿐 아니라, 그는 실제로 그렇게 했다. 그들은 모두 다윗의 보호하에 안전을 누렸고, 그의 선정의 열매를 향유했다. II.다윗은 편견없는 공정한 손으로 다스렸다. “그는 모든 백성에게 공을 행했다. 그는 잘못을 행하거나 권리를 보류해 두는 일이 없었다.” 즉, 1.임무에 부지런히 헌신했고, 모든 탄원은 그에게 어려움 없이 전달될 수 있었다는 뜻이다. 아무리 비천한 자라도, 아무리 비천한 지파 출신이라도 언제든 왕과 자문할 수 있었다. 2.법을 집행할 때의 불편 부당성을 뜻한다. 어떤 자에게 호의를 베풀거나 무시를 했기 때문에 법 시행을 그르치는 일이 없었다. 그는 이 점에서 그리스도의 한 전형이다. 신실하고 진실했다. 그는 “의롭게 재판하고 전쟁했다”(계19:11, 참조 시72:1-2) III.다윗은 조정의 질서를 잡고, 훌륭한 대신들을 두었다. 확고부동한 정치 기구를 가지기는 다윗이 처음ㅇ다(사울의 왕위는 짧았고 불확정했었다). 그래서 그는 행정 기구를 구상했다. 사울 시대에는 아브넬보다 더 높은 관원이 없었다. 그는 군대장관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다윗은 더 많은 관원을 임명했다. 1.두 군사 관원. 요압은 군대 장관이었고, 브나야느 그렛인들과 블렛인들을 관할하는 군대장이었다. 그렛인들과 블렛인들은 시민군(갈대어 역에는 궁술군과 투석군으로 되어 있다)이나 자위대, 혹은 왕을 지키는 상비군이나 친위대들이었을 것이다. 이들은 국내 일을 도울 준비를 했고, 사법 행정을 조력하고, 민중의 평화를 보존했다. 그들이 솔로몬을 데려오는 일에 임명된 것을 알 수 있다(왕상1:38). 2.교회 관계원 두 사람. “사독과 아히멜렉은 제사장이었다.” 즉 그들은 대제사장 아비아달 밑에서 제사장직을 수행할 자들이었다. 3.두 시정관. 그 중 하나는 사무관 곧 보고자였다. 왕에게 때맞는 일을 하도록 그 업무를 상기시켜 준다(그는 국무대신이었다. 물론 왕의 양심을 보호해 주는 자는 아니었지만, 그의 업무를 상기시켜 주는 자였다). 다른 하나는 서기관, 곧 내무장관이었다. 그는 공중 질서를 다스리고 재판을 기록했다. 4.다윗의 아들은 자라서 업무에 임할 수 있게 되자 방백들이 되었다. 그들은 각자의 재능에 맞게끔, 군대나, 국내 일에나 사법부의 일에서 요직을 맡았다. 그들은 왕을 모신 대신들이라고도 할 수 있다(역대상18:17에는 그렇게 되어 있다). 그래서 왕 가까이에 있어서, 그의 지휘를 받았다. 우리 주 예수께서도 자기 나랑 관원을 임명하셨다. 그래서 그 나라가 번영할 수 있게 하셨다. 그가 높은 데로 올라가셨을 때, “이 은사들을 주셨다”(엡4:8-11).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그의 일을 할 수 있게 했다(막13:34). 다윗은 자기 아들들을 대신으로 삼았다. 그러나 모든 신도들, 그리스도이 영적 자손은 더 좋은 자리에 있다. 그들은 하나님께 대하여 왕이요, 제사장들이기 때문이다(계1:6).

 

 

* 참고성경구절

신17:16 왕 된 자는 말을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말을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말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이며

시20:7 젊은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시33:16-17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구원함에 말은 헛것임이여 그 큰 힘으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미4:13 딸 시온이여 일어나서 칠찌어다 내가 네 뿔을 철 같게 하며 네 굽을 놋 같게 하리니 네가 여러 백성을 쳐서 깨뜨릴 것이라 내가 그들의 탈취물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며 그들의 재물을 온 땅의 대주재께 돌리리라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엡4:8-11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막13: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 차우석 2018.01.12 22:44
    이번 주일(1월 14일) 성경공부 문항입니다. 이번 주 부터는 기본 답안(매튜헨리 주석 참조)도 함께 제시됩니다. 주일날 오시기 전 미리 공부하고 오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우국향 2018.01.13 10:12
    문제와 답을 함께 읽어 볼수 있으니 묵상하기 좋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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