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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

by 진리교회 posted Aug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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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2006-09-10
본문 고후5:1
설교자 강문진목사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고 ... 바울은 이땅에서 여러 고난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바울이 이렇게 말할 수 있었던 것은 오늘의 이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비록 환란과 목숨을 잃게 되더라도 그것은 이 땅의 장막을 잃는 정도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기에 바울은 죽음조차도 잃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오늘 이 아침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바로 이 바울의 확신입니다. 먼저 오늘 만일 우리에게 이 장막집이 무너지면 이라고 말하는 데 이 장막집이란 우리의 육체를 말합니다. 우리의 존재는 몸과 영혼으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몸은 밖에 있으면서 늙고 쇠퇴하는 보이는 것이나 영혼은 불멸의 존재인 것입니다. 장막이란것은 세월에 따라 쇠퇴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우리의 육체 죽을 때를 이러한 장막이 무너질 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벽돌집이 아니라 장막집이라고 비유하고 있습니다. 곧 무너질 장막집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장막집보다 우리의 육체를 더 잘 비유하는 표현이 있습니까? 이 장막집에는 우리의 연약함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썩어지고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체를 자랑해서는 안됩니다. 그 아름다움과 강함을 자랑하지 맙시다. 오늘 이 편지를 쓰면서도 바울은 육체의 쓰라린 고통 가운데 있었습니다. 하나도 성한 곳이 없던 그의 몸이었습니다. 매도 맞고 파선하고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습니다. 배고프고 춥고 헐벗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이 편지를 쓰면서 신체의 기능들이 많이 쇠퇴됨을 느꼈습니다. 우리의 죽음이 무엇입니까? 장막의 또 하나의 의미는 잠시 임시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구히 이 땅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견고하지 않습니다. 며칠전에 십년전에 찍었던 사진을 보았는데 그 두분들이 지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바라보고 얘기하였던 말들을 생각해보았는데 얼마나 세월의 허망함을 느꼈습니다. 그렇기에 성경에는 죽었더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창세기를 보십시오. 죽었더라라는 말이 얼마나 많이 나옵니까? 그러므로 자신의 육신에 너무 많은 미련을 두지 맙시다. 바울이 육신에 미련이 많았다면 그토록 복음을 위해 육신을 희생했겠습니까? 공동묘지의 수많은 무덤을 바라보면서 저는 이러한 생각을 합니다. 저들이 이곳에 묻히기 위해 이렇게 수고하였는가? 언젠가는 우리가 떠나야 할 때를 알고 떠난 뒤에는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심을 두어야 겠습니다.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바로 이것입니다. 이 영원한 집이란 두 해석이 있습니다. 하나는 죽음이후에 불멸의 육체를 말하고 또 하나는 천국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저는 하늘의 집을 말한다고 봅니다. 여기서 바울은 자신에게 이 천국이 있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았습니다. 장막집은 일시적이지만 하늘의 집은 영구한 곳입니다. 낡은 텐트를 떠나 대 저택으로 이사를 가는 것입니다. 장막 안에서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하지만 이것이 무너지면 영구한 곳으로 이사가기에 바울은 크게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달동네를 아십니까? 요즘은 사라져 가고 있지만 이전에는 참 불편한 곳이었습니다. 전기도 수도도 맘대로 쓰기가 어려웠습니다. 이 달동네 살다가 정원이 있는 고급집으로 이사갈 때 기분을 생각해 보았습니까?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 그 집은 계시록에 기록되었듯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단장한 신부같더라라고 말합니다. 바로 이 집으로 이사를 가는 것입니다. 죽음이 온다해도 신자는 잃어버리는 것이 없습니다. 바울의 힘과 원동력은 바로 여기에서 나온 것입니다. 예수님도 우리에게 영원한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서에 보면 아브라함이 바라보던 처소가 바로 이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장막에 거하였더라라고 되어 있습니다. 영구한 하늘의 성을 바라보았다. 하늘에 있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들은 이 장막을 벗을 때 이 대저택에 함께 모이게 됩니다. 우리의 영혼은 전혀 해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육신은 다시 생각하면 반드시 무너져야 합니다. 낡은 텐트를 애지중지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스펄전은 ‘바울은 장막집이 무너져도 갈 곳이 없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집을 기다렸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도리어 죽음은 영원한 처소로 인도하는 것임을 알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모든 환란과 고난을 이러한 확신을 통해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이 확신이 있으면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세상의 염려와 고통으로 힘들어 하십니까? 다가오는 영구한 나라를 사모하십시오.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이같은 확신이 있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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