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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그룹성경공부는 사무엘하 3장 22-39절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에 요압이 다윗에게서 나와 전령들을 보내 아브넬을 쫓아가게 하였더니 시라 우물 가에서 그를 데리고 돌아왔으나 다윗은 알지 못하였더라

 

 아브넬이 헤브론으로 돌아오매 요압이 더불어 조용히 말하려는 듯이 그를 데리고 성문 안으로 들어가

 

거기서 배를 찔러 죽이니 이는 자기의 동생 아사헬의 피로 말미암음이더라" (삼하 3: 26-27)

 

 

 

아브넬이 다윗을 만나고 평안히 돌아간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요압은 아브넬을 몰래 불러서 야비한 방법으로 살해하였습니다.

 

다윗은 자신 앞에서 무례하게 행동하는 요압의 오만함을 인내해야 했으며, 요압의 악행으로 인하여 매우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아브넬의 죽음을 애도하고 금식하는 것을 통해서 자신의 무죄함을 온 백성 앞에서 드러냈지만, 살인자들에게 공의를 시행할 수 없는 것을 한탄하였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힘이 아직 약하였기 때문에 신하인 요압을 공의로 처벌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심판에 맡기는 것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에게는 여전히 많은 고난이 있었던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다윗이 겪은 고난과 관련하여, 아래의 스펄전 목사님의 글은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수 밖에 없는 성도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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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모든 계층과 신분에 속한 사람들이 겪는 시련을 혼자서 겪었습니다.

 

왕들은 그들만의 고난이 있는데, 다윗은 그 왕관을 썼던 사람입니다.

농부는 그 나름의 염려를 갖고 있는데, 다윗은 목자의 지팡이를 들었던 사람입니다.

도망자는 무수한 역경을 만나는 법인데, 다윗은 엔게디 굴에 숨어살았던 사람입니다.

군장은 그 고유한 어려움이 있는 법인데, 다윗은 스루야의 아들들에게 모진 고통을 받았습니다.

다윗은 그의 친구들에게도 버림을 받았는데, 그의 모사인 아히도벨도 그를 버렸습니다.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시 41:9)

 

다윗의 아들들은 그에게 가장 큰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다윗은 외부로부터 유혹을 받았고, 내부로부터 기쁨을 상실당하는 시험을 당했습니다.

다윗은 하나의 시험을 넘어서면 또 다른 시험을 만나야 했습니다.

 

다윗의 생애 속에서 우리는 당시 다른 성도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숱한 시련과 시험을 접하게 됩니다.

다윗의 시편이 일반적으로 체험적인 그리스도인들에게 특별한 사랑을 받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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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을 보면 다윗이 역경과 시련을 겪을수록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시 1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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