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jinrichurch

 

4,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창조로부터 최후의 심판에 이르는 성경의 모든 주제들을 33개의 장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1장은 성경에 관한 것인데, 여기나오는 성경관에 대하여 필립 샤프는 이렇게 말한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교회의 전통을 성경과 똑같은 신앙의 규범으로 높이는 로마교회 사상이나

자연인의 이성의 충족성를 가르치는 합리주의와 맞서서  먼저 성경으로부터 시작하는 바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것은 대부분의대륙의 개혁교회 신앙고백서들이나 아일랜드 신조의 선례를 따른것으로,

성경이 우리의 모든 신학의 근거가 되어야  것과 성경이 신적 영감을 받은 권위성과 충족성을 가진 책임을 인정하는 입장이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영국교회 신조나 아일랜드신조들이 가경을 정경으로 인정하지는 않으면서도 

 목록들을 모두 열거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모든 가경들을 정경에서  버렸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이성,  자연의 빛에다 적절한 의의를 부여했다.

 결과 성경의 원본과 번역본의 차이를 인정하였고, 누구나 성령의 감동을 받아 스스로 성경을 해석하는 권한이 있다는

올바른 진리를 주장하였으며, 성경 영감의 방식이나 범위에 관해서 제시된 기계정 영감이나 주술적 영감 등의 오류를 조심스럽게

피함으로써 관련 책들의 저작권이나 정경성을 둘러싼 비평적 추리를 배하였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성경의 권위를 성경 고유의 탁월성과 성령의 내적 증거에다 두고, 교회의 외적 증거를 절대시 하지 않앗다.

교회의 외적 증거는 다만 계속적인 증거로서의 가치를 가질 뿐이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장부터 9장까지는 신론, 인간론 그리고 기독론을 다룬다.

2장에서는 하나님과 성삼위 일체에 관하여 말하는데, 이것은 삼위일체에 관한 아주 탁월한 해설이다.

2 1항에 삼위일체 하나님에 관하여 "오직  분이시며, 참되신 하나님이 계시니, 그의 존재와 완전함에서 무란하시며,

지극히 순수한 영이시며,   없으시며, 신체도 부분들도 정욕도 없으시며, 전능하시며, 지극히 지혜로우시며,

지극히 거룩하시며, 지극히 자유하시며, 지극히 절대적이시며,  자기의 영광을 위하여, 그의 불변하며,

지극히 의로우신 뜻의 도모대로 만사를 행하시며,  지극히 사랑하시며, 은혜로우시며, 긍휼하시며, 오래 참으시며

선하심과 진리가 풍성하시며, 불의와 위범과 죄를 용서하시며, 부지런히 자기를 찾는 자에게  주는 자이시며,

또한 그의 판단에서 지극히 공의로우시고 무서우시며, 모든 죄를 미워하시며,  유죄자를 결단코 면죄하여 주지 않으실 것이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2 3항에서는 "신격의 통일체에 하나의 실체, 권능, 영원성을 가지신 삼위가 계시니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이시다.

성부는 아무 것에도 속하지 않으시고, 나지도 않으시고, 나오지도 않으시며, 성자는 성부에게서 영원적으로 나시며,

성령은 성부와 성자에게서 영원적으로 나오신다."라고 말한다.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하여 이보다   해설할 수는 없을 것이다.

7장에 나오는 인간론에서는 하나님게서 사람과 맺은 언약에 대하여, 완전한 인격적 순종을 조건으로 하여 맺은 행위언약과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조건하여 값없이 구원을 베푸는 은혜언약으로 구분해 놓고있다.

8장에 나오는 기독론은 아주 분명하게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설명해 주고있다.

8 2항에서 "삼위일체의 2위이신 하나님의 아들은 참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이어서 성부와  실체이시며 동등이시나,

때가 차매 스스로 사람의 성질을 취하시되, 죄는 없으셨으니, 그는 성령의 권능에 의하여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잉태되어

 여인의 실질을 취하셨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전부이며, 완전하며, 판이한  성질  신성과 인성이 변질, 합성, 혼합 없이  위에 분리될  없이 결합되었다.

 위는  하나님이시요,  사람이시나 오히려  그리스도,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유일한 중보자이시다."라고 설명한다.

이것은 중보자의 인격이 지니고 있는 특성에 대한 아주 탁월한 진술이며, 이진술은 소시니우스주의자, 단일신론자 그리고 아리우스주의자를 반박한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10장부터 18장까지는 구원론을 다룬다.

 부분에서는 유효 소명, 칭의, 수양, 구원적 신앙, 생명에 이르는 회개, 선행, 성도의 견인 그리고 구원의 확신에 대하여 아주  설명해 주고 있다.

특별히 칭의에 대한 부분에서는, 로마카톨릭의 잘못된 주장에 대항하여 개신교의 칭의 교리가 무엇인지를  설명해 주고 있다.

11 1항에서하나님은 유효적으로 부르신 자들을 또한 값없이 의롭다고 칭하신다.

그것은 그들에게 의를 주입하심으로써가 아니라, 그들의 죄를 사하시고 그들의 인격들은 의롭게 여기시어 받아들이심으로써이며, 그들안에 만들어졌거나 그들에 의해 행해진 어떤  때문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연고만으로이다.

신앙 자체  믿는 행위나 다른 어떤 복음적 순종을 그들의 의로 그들에게 전가시킴으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순종과 만족을 그들에게 전가시키고, 그들은 그와 그의 의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의지하는 것으로써이니 믿음도 그들에게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선물이다.” 라고 말한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19장은 하나님의 율법에 관하여, 20장은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에 관하여,

21장은 종교적 예배와 안식일에 관하여, 22장은 합법적 맹세와 서원에 관하여,

23장은 국가적 위정자에 관하여, 24장은 결혼과 이혼에 관하여, 설명한다.

21 1항에서 예배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예배라는 것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규정하신 방식대로 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자연의 빛은, 만물의 통치권과 주권을 가지시고,  선하시어 만물에게 선을 행하시며, 따라서 마땅히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경외하고 사랑하고 찬송을 드리고 사정을 아뢰고 신뢰하고 섬겨야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보여주다.

그러나  하나님을 예배하는 기꺼이 수납될 방법은 하나님 자신에 의해 제정되었고,  자신의 계시하신 뜻에 의해 제한되어서 사람의 상상이나 고안이나 사단의 시사에 따라, 어던 유형한 표현이나 기타 성경에 규정되지 않은 방법으로 예배 받지 읺게 하셨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25장부터 31장까지는 교회론을 다룬다.

 부분에서는 보이는교회(Visible church) 보이지 않는 교회(invisible church) 구분하고 있다.

25 1항에 “무형한 공동  보편의 교회는 과거, 현재, 미래에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아래 하나로 모이는 피택자들의 총수로 구성되는데,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아내요,몸이며 충만이다.”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2항에서는 “유형 교회도 복음 아래서는 역시 공동  보편의 교회이니, 전에 율법 아래서처럼  민족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세계를 통하여  종교를 고백하는 모든 자들과, 그들의 자녀로 구성된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이고, 하나님의 집과 가족이니, 이것밖에는 구원의 통상한 가능성이 없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27장은 성례에 대하여 설명하는데, 3항에서 로마카톨릭의 성례를 반박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올바르게 사용되는 성례들 안에서, 혹은 성례들에 의해 표시되는 은혜는 성례들 안에 있는 어떤 힘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례의 효과는 그것을 거행하는 사람의 경건이나 의도에 의뢰하지 않고, 다만 성령의 역사와, 성례의 사용에 권위를 가지고 하는 명령과 상당한 수령자들에 대한 은택의 약속을 포함하는 성례 제정의 말씀에 의뢰하는 것이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32장부터 33장까지는 종말론을 다룬다.

32장은 사람의 죽은  상태와 죽은 자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고, 33장은 최후의 심판에 관하여 말한다.

33 1항에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세상을 심판하실  날을 정하셨는데, 그에게 아버지의 모든 권세와 심판이 위임되어 있다.

그날에는 배교한 천사들이 심판을 받을  아니라  위에 일찍   있는 모든 사랍들이 한결같이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 그들의 생각, , 행동을 설명하고 그들이 선악 간에 몸으로 행한 대로 보응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894 욥의 슬픔과 굴복 (욥기 1:21-22, 2:10)  이수려 2018.07.14
893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다  이성일 2018.07.11
»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와 교리교육 4,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이창섭 2018.07.11
891 모든 성경은  1 한미선 2018.07.09
890 GBS-2Samuel-27.여호와께서 저에게 명하신 것이니 저로 저주하게 버려 두라  1 차우석 2018.07.06
889 현숙한 여인 (잠언 31:10-31)  이수려 2018.07.04
888 진리교회 성도님들 오랜만에 문안 인사 드립니다.  6 최선우 2018.07.04
887 논쟁에 대한 바른 가르침  1 이성일 2018.07.04
886 GBS-2Samuel-26.여호와여 원컨대 아히도벨의 모략을 어리석게 하옵소서  1 차우석 2018.06.29
885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하니 (잠언24:30-34)  1 이수려 2018.06.28
884 마음이 청결한 자  1 한미선 2018.06.25
883 보고싶은 성도님들께..  15 김현정 2018.06.25
882 스펄젼이 아내의 믿음을 세우기 위해 애용한 다섯책들  이성일 2018.06.23
881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것을 남겨두었도다!  1 이성일 2018.06.16
880 Book-Sharing 5. 가정예배는 복의 근원입니다.  1 정호준 2018.06.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 Next
/ 60
위로 JINRI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