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jinrichurch

GBS-2Samuel-28.그 때에 아히도벨의 베푸는 모략은 하나님께 물어 받은 말씀과 일반이라(삼하16:23)

 

제28과

 

공부할 내용: 사무엘하 16장 15-23절

 

1.다윗은 아히도벨의 모략을 무력화시키기 위하여 후새를 예루살렘에 남겨두었습니다. 압살롬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왔을 때에, 후새는 압살롬을 향하여 “왕이여 만세, 왕이여 만세”라고 말하였습니다. 그의 높이는 말을 듣고서는 압살롬이 후새에게 “이것이 네가 친구를 후대하는 것이냐 네가 어찌하여 네 친구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그 질문에 대하여 후새는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내가 여호와와 이 백성 모든 이스라엘의 택한 자에게 속하여 그와 함께 거할 것이니이다 또 내가 이제 누구를 섬기리이까 그 아들이 아니니이까 내가 전에 왕의 아버지를 섬긴 것같이 왕을 섬기리이다”라고 답하였습니다. 압살롬은 후새의 말에 감쪽같이 속았습니다. 여기서 다른 사람들의 술책에 잘 속는 세상 지혜를 가진 어리석은 인간에 대하여 생각해 보십시오. (삼하16:15-19, 딤후3:13)

답)매튜핸리주석-I.후새는 압살롬에게 좋은 지혜로운 조언을 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은 그의 적이기 때문이다. 그는 그를 돕는 척하다가 그를 배반하기로 되어있다. 그러므로 압살롬은 참으로 위험하지 않을 수 없다. 1.후새는 압살롬에게 “왕이여 만세, 왕이여 만세”(16절)라는 말로 사실은 그를 환영하고 싶지 않았다. 인간적인 지혜로 다스리는 사람들이 시침떼기 술책에 얼마나 유혹을 받았던가! 사탄의 함정을 모르고 경건하고 단순한 대화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를 알아야 한다. 2.압살롬은 예루살렘 성에 들어갔을 때 다윗의 가장 친하고 신임이 두터운 친구 후새를 만났을 때 놀랐다. 그가 묻기를 “이것이 네가 친구를 후대하는 것이냐?”(17절) 후새는 직책상 그를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압살롬은 그의 성실을 의심하지 않았다. 다윗의 신복인 그가 제일 먼저 그를 찬양할 기회를 얻을 만큼 성실을 보여 주었다.

 

2.압살롬이 아히도벨에게 “너는 어떻게 행할 모략을 우리에게 가르치라”고 말하였을 때에, 아히도벨은 “왕의 아버지가 머물러 두어 궁을 지키게 한 후궁들로 더불어 동침하소서 그리하면 왕께서 왕의 부친의 미워하는 바 됨을 온 이스라엘이 들으리니 왕과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의 힘이 더욱 강하여지리이다”라는 모략을 압살롬에게 제시하였습니다. 여기서 세 가지 질문에 답해 보십시오. 첫째로, 아히도벨의 모략이 목적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둘째로, 그의 모략이 성경을 얼마나 크게 위배하였습니까? 셋째로,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그의 모략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성취되었습니까? (삼하16:20-22, 레20:11, 삼하12:11-12)

답)매튜핸리주석-2.그의 목적 달성을 위한 정책이 왜 좌절되었는가를 연구해 보자. (1)악한 조언을 압살롬에게 주었다. 궁을 지키라고 남겨둔 다윗의 처첩들을 발견했을 때 그들과 동침하라고 조언을 했다(21절). 하나님의 율법에는 이런 죄를 가장 무서운 최고 죄로 규정하고 있다(레20:11참조). 바울은 이런 음행은 이방인 중에라도 없는 것이라, “누가 그 아비의 아내를 취하였다 하는도다”(고전5:1)라고 말했다. 르우벤이 이 죄 때문에 장자권을 박탈당했다. 그러나 아히도벨은 정책적으로 이것을 압살롬에게 종용했다. 이것으로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증거를 삼으려고 했던 것이다. [1]전임자에게 속한 것은 무엇이건 압살롬의 것이라는 것을 확신시키고 널리 알리려고 한 것이다. [2]다윗과 화해할 수 없도록 그의 분을 격발시키려고 했다. 이것이 아히도벨의 악한 술책이었다. 이것은 하나님이 계시라기 보다는 악마의 계시였다. (2)이런 모사에도 고분고분한 압살롬은 악하고 추잡한 그의 마음에 맞기 때문이다. 그가 양심이 마비되지 않았다면 이런 끔찍한 것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일을 통해 시도하려던 아히도벨의 계획은 무너졌다. 그로 인해 그의 명예와 덕망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소돔성에서 있었던 것처럼 그의 죄악을 고의로 뻔뻔스럽게 공개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여기서 성취되었다. 다윗이 밧세바를 더렵혔기 때문에 그의 부인들이 욕을 당할 것을 나단 선지자를 통해 책망한 일이 있다(12:11,12). 밧세바는 아히도벨의 손녀 딸이다. 그는 상처를 입힌 보복으로 이런 흉계를 조언했다. 밧세바는 엘림의 딸이요(11:3), 엘림은 아히도벨의 아들이다(23:34). 음란죄에 대해 욥은 이렇게 말했다. “언제 내가 여인에게 유혹되어 이웃의 문을 엿보아 기다렸던가. 그리하였으면 내 처가 타인의 매를 돌리며 타인이 더불어 동침하는 것이 마땅하니라”(욥31:9-10). 이런 악을 당한 다윗의 처첩들은 무슨 생각이 났을까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압살롬이 얼마나 불의한 자라는 것을 생각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의로우시니 그의 말씀은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3.23절에 “그 때에 아히도벨의 베푸는 모략은 하나님께 물어 받은 말씀과 일반이라 저의 모든 모략은 다윗에게나 압살롬에게나 이와 같더라”라고 하였는데, 이것이 뜻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여기 이 말씀에서 우리들이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삼하16:23, 렘23:16, 삼하17:23)

답)매튜핸리주석-II.아히도벨은 압살롬에게 악한 조언을 했다. 그가 책략적으로 거짓을 말하게 했던 것처럼 다윗을 효과적으로 배반하도록 조언했던 것이다. 거짓으로 조언하는 사람은 그를 해치려는 사람이다. 죄로 나라를 건설하는 것은 모래 위에 나라를 세우는 것이다. 1.아히도벨은 지혜로운 정치가로 인정받았던 것같다. 그의 조언은 마치 하나님의 계시를 물어서 받은 것처럼 인정되었다(23절). 그는 국사에 총명하고 신기하다는 평판이 있었다. 그래서 그는 비밀 모사가 되었고 선악간 모든 문제에 관해서도 다윗도 압살롬도 그의 충고를 들었던 것이다. 백성들은 아히도벨을 하나님의 계시의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분별있는 사람과 지혜있는 사람을 비교해 바자. 아히도벨의 정책적인 두뇌를 관찰해 보자. (1)세상 사람들은 영적 은혜가 전연 결핍된 세상적 지혜를 찬양한다. 자기 생각에 고착된 사람은 하나님의 계시를 경멸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셨다. 위대한 정치가 중에는 위대한 성자가 드물다. (2)위대한 정치인 중에는 자신을 위해서 가장 어리석은 일을 행할 수 있다. 아히도벨은 하나님의 계시라고 소리쳤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자의 말이었다. 그는 횡령자요 경솔한 청년 압살롬을 지지하는 말이다. 전연 선하지 않은 거짓 예언은 결국 신임을 잃게 되었다. 정직은 최고의 정책이며 정직이라야 오래 지속될 수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다.

박윤선주석-그 때에 아히도벨의 베푸는 모략은 하나님께 물어 받은 말씀과 일반이라(23절). 곧, 압살롬이 아히도벨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인 듯이 권위 있게 잘 받아들였다는 뜻이다. 모든 모략은 다윗에게나 압살롬에게나 이와 같더라(23절 하반). 곧, 다윗도 전에 아히도벨의 정치적 모략을 잘 들어주었는데(대상27:33 상반), 압살롬도 그리하였다는 뜻이다. 그가 다윗에게는 선한 정치를 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압살롬에게 가서는 악한 정치를 하는 데 박차를 가하였다. 그는 옛날 동양의 조조와 같은 인물이었으니, 조조는 역사가들에게서 다음과 같은 평판을 받았다. 곧, “세상을 다스리는 능한 신하요,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간사한 영웅이라. 그는 매와 같았으니 주리면 사람에게 붙고 배부르면 날개를 펴고 달아난다”라고. 이런 사람이 정치적 재능은 있을지 몰라도 지조와 절개는 없다. 아히도벨의 말로는 비극으로 끝났다(참조. 삼하17:23).

 

*참고성경구절

딤후3: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레20:11 누구든지 그 계모와 동침하는 자는 그 아비의 하체를 범하였은즉 둘 다 반드시 죽일찌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삼하12:11-12 여호와께서 또 이처럼 이르시기를 내가 네 집에 재화를 일으키고 내가 네 처들을 가져 네 눈앞에서 다른 사람에게 주리니 그 사람이 네 처들로 더불어 백주에 동침하리라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이스라엘 무리 앞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하셨나이다

렘23:1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삼하17:23 아히도벨이 자기 모략이 시행되지 못함을 보고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서 자기 집에 이르러 집을 정리하고 스스로 목매어 죽으매 그 아비 묘에 장사되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902 2018년 진리교회 말씀수련회 개회예배 영상 입니다.  2 최선우 2018.08.17
901 “가정 예배가 고통받는 가족에게 끼치는 영향” 중  이창섭 2018.08.16
900 솔로몬의 권면과 축복 (왕상8:54-61)  이수려 2018.08.09
899 GBS-2Samuel-29.압살롬과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르되 아렉 사람 후새의 모략은 아히도벨의 모략보다 낫다 하니  1 차우석 2018.08.03
898 『가정예배는 복의 근원입니다』 - 서론~1장 독서 정리.  최선우 2018.07.30
897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 아더핑크의 산상수훈 중에서  차우석 2018.07.27
896 세상의 문화를 개혁하라?  이성일 2018.07.23
» GBS-2Samuel-28.그 때에 아히도벨의 베푸는 모략은 하나님께 물어 받은 말씀과 일반이라  1 차우석 2018.07.21
894 그 모든 백성이  한미선 2018.07.17
893 욥의 슬픔과 굴복 (욥기 1:21-22, 2:10)  이수려 2018.07.14
892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다  이성일 2018.07.11
891 웨스트민스터 표준문서와 교리교육 4,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이창섭 2018.07.11
890 모든 성경은  1 한미선 2018.07.09
889 GBS-2Samuel-27.여호와께서 저에게 명하신 것이니 저로 저주하게 버려 두라  1 차우석 2018.07.06
888 진리교회 성도님들 오랜만에 문안 인사 드립니다.  6 최선우 2018.07.0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 Next
/ 63
위로 JINRI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