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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내용: 열왕기상 1114-43

 

1.솔로몬의 대적이 두 사람 있었는데, 하나는 에돔 사람 하닷이며 또 다른 하나는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이었습니다. 에돔 사람 하닷은 요압이 에돔 남자를 다 죽일 때에 그것을 피하여 애굽으로 갔습니다. 애굽 왕 바로는 폐망한 나라의 왕자였던 하닷을 따뜻하게 환대해 주었고 또한 보호해 주었으며, 더 나아가서 자기의 처제 곧 왕비 다브네스의 아우와 결혼하게 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하닷은 일평생 솔로몬의 대적이 되었습니다.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은 그의 주인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자로서, 다윗이 소바 사람을 죽일 때에 남은 사람들을 모아서 우두머리 노릇을 하다가 다메섹으로 옮겨가서는 수리아 왕이 되었습니다. 하닷에셀 역시 일평생 솔로몬의 대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에돔 사람 하닷과 수리아 왕 르손을 일으켜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신 이유는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왕상11:14-25, 1;5-8)

)매튜핸리주석-솔로몬이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자신의 의무에 충실한 동안에는, 원수도 없었고 재앙도 일어나지 않았다(5:4). 그를 괴롭게 하거나 분요케 만드는 일은 조금도 벌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서 솔로몬을 대적한 두 대적의 이야기를 보게 된다. 실상 그들은 하잘것없는 자들이었다. 만일 솔로몬이 먼저 하나님을 자신의 대적으로 만들지 않았다면, 그들은 특별히 주목할 만한 아무 일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솔로몬이 죄로 말미암아 스스로를 초라하고 나약하게 만들지 않았다면, 하닷이나 르손 따위가 솔로몬처럼 위대하고 강한 왕에게 무슨 해를 끼칠 수 있었겠는가? 그러나 솔로몬이 범죄하므로 하찮은 자들조차도 그를 위협하고 모욕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 편이면, 우리는 가장 큰 대적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를 대적하시면,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가장 보잘것없는 자까지도 두려워하도록 만드실 수 있다. 그럴 때 메뚜기조차도 무거운 짐이 될 것이다. 다음을 주목하라. I.이들을 일으킨 것은 바로 하나님이셨다(14,23). 비록 그들 자신들은 야망이나 복수심에 의해 움직였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들을 사용하셔서 솔로몬을 바로잡고자 하는 당신의 계획을 이루고자 하였다. 주된 심판 즉 그로부터 나라를 빼앗는 것은 그들 아들 세대로 연기되었지만, 그러나 회초리의 따끔한 징벌은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대적이 될 때, 우리는 거기에서 그들을 일으키신 하나님의 손을 바라봐야 한다. 시므이가 다윗을 저주할 때, 다윗은 하나님이 그를 시켜 자신을 저주하게 하셨다고 생각했다. 우리에게 어떤 고통이나 고난이 임할 때, 우리는 그것을 통해 그 뒤에 계시는 하나님을 보며 그분이 쟁론하시는 이야기를 들어야만 한다. II.솔로몬과 이스라엘에 대한 이들의 적개심은 다윗 시대로부터 기원했다(15,24). 솔로몬은 영토의 확장과 재산의 증가 등에 있어 자기 아버지가 외적들과 싸워 이긴 혜택을 누렸다. 만일 그가 하나님을 가까이하기만 했다면, 그러한 혜택 외에 다른 문제는 겪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그는 그러한 혜택을 상쇄시키기에 충분한 난관들을 부딪치게 되는데, 그의 아버지 다윗의 원수들이 그의 옆구리에 찌르는 가시가 된 것이다. 너무 쉽게 원한 살 일을 행하는 자들은 언젠가 그 일이 기억되고 또 그것이 이자와 함께 되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다음 세대에라도) 기억해야 한다. 친구라고는 몇 안 되는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대로 원수를 만들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다. 1.에돔 사람 하닷. 우리는 그가 솔로몬을 대적하여 어떤 일을 했는지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솔로몬을 괴롭혔는지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듣지 못한다. 다만 총제적으로 그가 솔로몬의 대적이었다는 이야기만 들을 수 있을 뿐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된다. (1)무엇 때문에 그는 솔로몬에게 적개심을 품게 되었나? 예전에 다윗이 에돔을 정복했을 때(삼하8:14), 요압이 에돔의 모든 남자들을 칼로 쳤다(15,16). 요압이 이스라엘에 대한 에돔의 오랜 적개심에 복수하기 위해 가공할 만한 살육을 행했다. 설령 그렇다 할지라도 이것은 지나친 잔혹행위로 여겨진다. 이러한 대살육으로부터 그리고 요압이 시체들을 장사하는 동안(요압은 에돔 사람들을 일부 남겨두고 그들로 하여금 살육당한 자들을 장사하도록 하지 않고 그들 모두를 장사했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또다시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들이 될 것이었다(39:12). 왕족의 한 사람으로서 아직 어린아이였던 하닷은 몇몇 신하들의 도움으로 구원을 받아 애굽으로 보내졌다(17). 그들은 애굽으로 내려가는 노중에 미디안과 바란에서 두 번 멈췄는데, 거기에서 그들은 사람들을 모았다. 그렇게 한 것은 요압에 대항하여 싸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그들의 어린 주인(즉 하닷)이 신분에 걸맞는 위용으로 애굽에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애굽에서 하닷은 망국의 왕자로서 바로로부터 따뜻한 환대와 보호를 받았다. 그리고 세월이 흐른 후 하닷은 왕비의 아우와 결혼하여(9) 아들을 낳았는데, 왕비는 그 아이를 바로의 궁중에서 왕의 자녀들과 함께 자라게 할 정도로 지극히 사랑했다. (2)어떻게 하여 그는 솔로몬을 대적하는 존재가 될 수 있었나? 다윗과 요압이 죽자 하닷은 자기 나라로 돌아왔다. 솔로몬이 지혜 가운데 행하며 나라를 견고히 지키고 있는 동안에는, 하닷은 조용히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솔로몬이 죄에 빠져 지혜를 잃어버리고(마치 삼손이 힘을 잃어버렸던 것처럼) 방심하는 가운데 나라의 안위에 점점 무관심해지며 신적 보호를 잃어버리자, 하닷은 이스라엘을 대적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하닷이 얼마나 이스라엘을 괴롭혔는지에 대해 우리는 여기에서 아무것도 듣지 못한다. 다만 바로가 그와 헤어지는 것을 너무나 싫어하면서 계속해서 머물러 주기를 간곡히 권면하는 이야기만 들을 수 있을 뿐이다(22): 네가 나와 함께 있어 무슨 부족함이 있기에 네 고국으로 가기를 구하느냐? 이에 하닷은 대답한다. “없나이다 그러나 아무쪼록 나를 나의 나라와 내가 태어난 하늘과 내가 태어난 흙으로 보내옵소서.” 피터 마터(Peter Martyr)는 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하늘나라는 우리의 본향이다. 우리는 하늘나라에 대한 거룩한 애정을 항상 간직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유배지인 세상이 우리를 향해 미소를 지을 때조차도 우리는 하늘을 소망하며 바라봐야 한다.” 세상은 묻는다: 네가 무슨 부족함이 있어 그토록 그곳으로 가기를 구하는냐? 그에 대해 우리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세상이 우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도다. 아무쪼록 우리로 우리의 소망과 존귀와 보화가 있는 그곳으로 가게 하라.” 2.수리아 사람 리손. 다윗이 수리아를 정복했을 때 르손은 남은 자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그는 약탈로 세력을 넓혀가다가 결국 다메섹을 얻게 되었고(24), 나아가 인근지역까지 다스리는 왕이 되었다(25). 그는 솔로몬이 사는 날 동안 (다시 말해서 그가 타락한 후) 이스라엘에게 많은 괴로우믈 끼쳤다. 혹은 그가 솔로몬이 왕으로 다스리던 내내 이스라엘을 대적했지만, 그러나 솔로몬이 반역하기 전까지는 이스라엘에게 아무런 아무런 위해도 가할 수 없었던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르손과 관련하여 그가 이스라엘을 미워했다고 특별히 언급된다(25). 다른 왕들은 이스라엘과 솔로몬을 사랑하며 동경하면서 그들과 우호관계를 맺기를 소원하였다. 그러나 여기 이스라엘과 솔로몬을 미워한 자가 있었다. 가장 위대하며 선한 통치자로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다고 해서 미워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은 결코 아닐 것이다. 아무도 그 주변에 미워하며 이를 가는 자가 있을 것이다.

 

2.선지자 아히야는 여로보암에게 너는 열 조각을 가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성읍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라고 말하였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나라가 둘로 분열된다는 것이며 또한 그렇게 될 때에 여로보암이 열지파를 다스리는 왕이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행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이것이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를 서로 대화해 보십시오. (왕상11:26-40, 9:4)

)매튜핸리주석-우리는 여기에서 이스라엘로 죄를 범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라는 악명 높은 이름이 처음 언급되는 것을 보게 된다. 여기에서 그는 솔로몬의 대적으로 무대에 등장한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나라의 대부분을 그의 종에게 주리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는데(11), 그가 바로 여로보암이었다. 우리는 여기에서 여로보암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된다. I.그의 혈통(26). 여로보암은 그 명성에 있어 유다 다음 가는 지파인 에브라임 지파 출신이었더. 그의 어머니는 과부였다. 신적 섭리는 그녀에게 있어 남편의 빈 자리를 영리하고 적극적인 아들로 하여금 채우도록 역사했다. 우리는 그 아들이 그녀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II.그가 높은 직위를 얻음. 해야 할 일이 있을 때 그 자리에 적절한 사람을 등용하는 것이 솔로몬의 지혜였다. 솔로몬은 여로보암을 주목했고, 그가 매우 부지런한 젊은이임을 알게 되었다. 그는 항상 자신의 일에 마음을 두는 사람이었으며,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며, 최선을 다해 자신의 일을 수행하는 사람이었다. 그리하여 솔로몬은 그의 직위를 점차로 높여 주었으며, 마침내 그는 에브라임과 므낫세 두 지파를 감독하는 자가 되었다. 어쩌면 그것은 두 지파를 관할하는 방백의 직위였는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는 요셉의 집의 노역과 조세를 책임지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부지런함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주목하라. 네가 자기 일에 부지런한 자를 보느냐 그는 왕 앞에 설 것이요 언제까지나 미천한 자리에 있지 아니하리라. 사울과 다윗과 솔로몬의 차이를 주목해 보라. 사울은 힘 센 사람이나 용감한 사람을 보면 그들을 불러 모았다(삼상14:52). 솔로몬은 부지런한 사람을 보고 그런 사람을 등용하였다. 반면 다윗의 눈은 땅에서 신실한 자들을 향했으며, 그들로 하여금 자신과 함께 거하도록 했다. 다윗은 경건한 사람들을 등용하였는데, 그것은 그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기 때문이었다(하나님은 정직한 자를 주목하신다). III.그가 솔로몬이 사후 열지파를 다스릴 자로 임명됨. 어떤 이들은 여로보암 자신이 야심으로 가득 찬 인물로서 솔로몬을 대적하여 음모를 꾸미면서 스스로 왕이 되려고 획책했다고 생각한다. 유대인들은 그가 솔로몬에 의해 밀로를 건축하는 일에 등용되자 그것을 기회로 백성들을 선동하면서 솔로몬을 압제자로 비난하고 그럼으로써 왕과 백성들을 이간시키려고 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여로보암이 그와 같은 목적으로 그렇게 했을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만일 그랬다면 그에 대한 정보가 솔로몬에게 전달되었을 것이고, 그는 계속해서 자신의 직위를 유지하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심중에 그러한 생각을 품고 있었던 것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아히야 선지자의 말 속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언급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는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다스려 이스라엘 위에 왕이 되되(37). 그러나 그가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게 된 까닭 혹은 전말은 이러한 것이었다. 솔로몬에 의해 요셉 지파를 감독하는 자로 임명되어 그 일을 수행하기 위해 가고 있던 중, 그는 한 선지자로부터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신이 왕이 될 것이란 말을 듣는다. 이로 인해 그는 큰 뜻을 품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왕을 대적하게 되었다...3.아히야의 메시지는 매우 구체적이었다. (1)아히야는 그가 이스라엘 가운데 열 지파를 다스리는 왕이 될 것을 확언한다(31).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내가 너에게 열 지파를 주리라라고 말씀하신다면, 그의 미미한 혈통과 보잘것없는 출신성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2)아히야는 그 이유를 설명한다. 그것은 여로보암이 훌륭한 인격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그에게 특별한 공로가 있어서가 아니라 솔로몬의 변절을 응징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는 그와 그의 왕실과 그와 함께 있는 많은 백성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경배하였음이라”(33). 여로보암이 왕이 되는 것은 그가 더 잘 할 것같아서가 아니라 저들이 악한 일을 행했기 때문이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차지하게 된 것 역시 그들의 의 때문이 아니라 가나안 백성들의 악함 때문이었다(9:4). 여로보암은 왕이 될만한 자격이 없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은 그토록 악한 왕의 다스림을 받기에 충분할 만큼 어리석고 악했다. 아히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솔로몬의 집으로부터 나라를 찢어내는 이유가 그들이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임을 지적하는 가운데 여로보암 역시 그렇게 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경고한다.

 

3솔로몬의 행한 일과 지혜는 솔로몬의 행장[the book of the acts of Solomon,행적책]에 기록되어 있다고 하였는데, 여기 행장이란 무엇입니까? (왕상11:41, 대상27:24)

)매튜핸리주석-우리는 여기에서 솔로몬의 생애와 통치가 종결되는 이야기를 보게 된다. 1.여기에 솔로몬의 실록이라 불리는 책이 언급된다(41). 그것은 당시에는 존재했었지만 그러나 이후 유실되어 지금은 남아 있지 않는 책이다(신적 영감에 의해 기록된 것이 아니므로). 아마도 그 책은 솔로몬이 자신의 실록을 기록하도록 하기 위해 임명한 사관이나 혹은 연대기 학자에 의해 기록되었을 것이다. 열왕기 저자는 그러한 실록으로부터 하나님께서 교회에 전하기를 기뻐하시는 내용을 뽑아냈을 것이다.

 

 

*참고성경구절

1:5-8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열국을 보고 또 보고 놀라고 또 놀랄찌어다 너희 생전에 내가 한 일을 행할 것이라 혹이 너희에게 고할찌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리라 보라 내가 사납고 성급한 백성 곧 땅의 넓은 곳으로 다니며 자기의 소유 아닌 거할 곳들을 점령하는 갈대아 사람을 일으켰나니 그들을 두렵고 무서우며 심판과 위령이 자기로 말미암으며 그 말은 표범보다 빠르고 저녁 이리보다 사나우며 그 기병은 원방에서부터 빨리 달려오는 기병이라 마치 식물을 움키려 하는 독수리의 날음과 같으니라

9:4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신 후에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나의 의로움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얻게 하셨다 하지 말라 실상은 이 민족들이 악함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니라

대상27:24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조사하기를 시작하고 끝내지 못하여서 그 일로 인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임한지라 그 수효를 다윗 왕의 역대지략에 기록하지 아니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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