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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경건 서적 나눔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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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머레이/이레서원

 
조나단 에드워즈
(Jonathan Edwards, 1703-1758)


칼빈주의 신학을 계승한 청교도 신학의 후예인 조나단 에드워즈는 뉴잉글랜드의 코네티컷 이스트 윈저에서 태어났다(1703). 예일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1720) 후, 동 대학원에서 문학사 학위를 받고(1722), 뉴욕의 장로교회에서 설교자로서 목회 사역을 시작했으며(1722), 예일대학의 강사가 되었다(1724). 예일대학에서 2년 동안 강의한 후 강사직을 사임하고(1726), 외조부 솔로몬 스토다드가 목회하고 있는 노샘프턴 교회에 청빙을 받아 그곳에 동사 목회로 사역하다가 외조부가 죽은 이후 담임 목회자가 되어, 1741년 노샘프턴 교회의 잠든 영혼을 깨우는 영적인 대각성을 일으키는 주역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성찬 논쟁으로 인해 성도들과 비극적인 마찰을 경험하면서 30년간 목회하던 노샘프턴 교회를 사임하고(1750), 노샘프턴을 떠나 매사추세츠의 스톡브리지로 이동하여(1751) 지역 교회 목사 겸 인디언 선교사로 충실히 사역하다가 뉴저지 대학(오늘날 프린스턴 대학교)의 부름을 받고 학장이 되었다(1758). 학장직을 수행한 지 얼마 후 천연두 예방 접종의 부작용으로 인해 54세의 나이에 임종하면서 ‘내 주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시니, 너희는! ! 하나님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기고 일생을 마감하였다.
 
비록 그의 생애는 짧았지만 그가 남긴 신학적인 업적과 대부흥을 주도했던 탁월한 설교와 대각성(The Great Awakening) 시기의 성령의 강한 역사에 대한 체험적이고 성경적인 올바른 시각을 제시하는 데 있어서 불후의 업적을 남겼다.

역사가들은 그를 미국이 낳은 최고의 신학자, 목회자, 부흥사, 선교사, 철학자, 자연과학자, 심리학자, 탁월한 신앙인으로서 칼빈주의 신학자요, 청교도 신학의 정수요, 종말 의식을 갖고 영성, 지성, 인격, 감성과 의지를 조화시킨 교회사에 기념비적인 영적인 거장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가 이 세상을 떠난 지 300년이 지나고 있지만 아직도 그의 신학과 부흥의 불씨는 현존하고 있다.

20세기 최고의 설교가였던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는 영적인 깊이에 있어서는 에드워즈를 종교개혁자 루터와 칼빈을 능가하는 인물로 자신의 신학과 목회의 영적인 스승(mentor)으로 생각하고 그를 히말라야 산맥의 최정상 에베레스트 산으로 비유하면서 그의 신학과 신앙을 극찬했다. 특히 그는 자신에게 어떤 권위가 주어진다면 모든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에드워즈의 작품은 반드시 강제적으로 읽히고 싶다고 하였다.
 
현재 예일대학교(Yale University)에서는 에드워즈를 재평가하면서 그의 신학의 결정판 전집 27권을 출판부에서 발행하고 있다(1957년부터 현재까지 24권 출간됨).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신앙의 정서」(부흥과 개혁사), 「균형 잡힌 부흥론」(부흥과 개혁사), 「부흥론」(부흥과 개혁사), 「참된 미덕의 본질」(부흥과 개혁사),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손아래 있는 죄인들」(부흥과 개혁사), 「의지의 자유」, 「원죄론」, 「하나님의 천지 창조의 목적」(솔로몬), 「사랑과 그 열매」(청교도 신앙사), 「놀라운 회심 이야기」(크리스챤다이제스트),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생애와 일기」(크리스챤다이제스트) 등 다수가 있다.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한 평가

선하고 지각 있는 사람이며 … 위대한 인물이다.
존 웨슬리(John Wesley), Works, 제10권, 1831년, 463, 475쪽.

에드워즈는 믿을 수 있는 탁월한 그리스도인이다. … 지금까지 모든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그와 같은 그리스도인을 본 적이 없다.
조지 윗필드(George Whitefield), Journals, 1740년 10월 17일.

지금까지 미국이 낳은 인물들 중에서 가장 심오한 사상가요 가장 위대한 신학자다.
사무엘 데이비스(Samuel Davies), 1759년 7월 1일, 버지니아 하노버에서 행한 고별 설교에서 인용(Sermons on Important Subjects, S. Davis, 1824, 제4권, 456-457쪽).

작가로서의 내 견해를 밝히자면, 그는 사도 시대 이후로 세상이 보았던 가장 거룩하고 겸손하며, 천상의 마음을 소유한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이다.
애쉬벨 그린(Ashbel Green), 뉴저지 대학 총장, 뉴저지 대학에서 행한 설교문(1822년, 317쪽)에서 인용.

현세 인간 중에서 가장 훌륭하고 가장 지혜로우며, 가장 겸손하고 가장 경건한 사람이다.
홉킨스가 쓴 「에드워즈 생애」에서 존 칼릿 라이랜드가 복사하여 기록한 글을 제임스 쿨로스가 The Three Rylands.(1897년, 96쪽, 각주)에 인용.

영국은 18세기 신학에 있어서 디킨슨과 에드워즈 같은 작가를 낳지 못했다.
존 어스킨(John Erskine), The Biblical Repertory and Princeton Review (1871년, 98쪽)에서 인용.

에드워즈는 내가 알고 있는 세상의 그 어떤 작가보다도 더 세밀하게 분석하여 포괄적인 주장을 도출해 낸다. 그는 사람의 아들들 가운데서 가장 위대하다. 그는 저술의 은사를 받은 것이 아니다. 그는 은사에 정통한 것이 아니라 거룩함에 정통했다.
로버트 홀(Robert Hall), Works, 제1권, 1866년, 175쪽.

우리는 에드워즈에 대한 극진한 존경심을 표하지 않고 그와 작별할 수 없다. 바로 이 미국 신학자는 하나님으로부터 천부적인 영적 통찰력을 풍성하게 은사로 받은 인물 가운데 가장 경이로운 실례가 되는 사람이다. 우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찬사를 보내는지 알지 못한다. 즉 그의 펜에서 나오는 심오한 철학 때문인지, 아니면 강단에서 흘러나오는 겸손하고 어린아이와 같은 경건 때문인지 잘 알 수 없다. 그는 철학자로서 기독교 내의 진실과 거짓을 정확하게 분별했다. 또한 겸손하고 헌신적인 목사로서 기독교를 흥왕하게 만들었던 장본인이다.
토머스 찰머스(Thomas Charlmers), Works, 제14권, 316-317쪽.

큰 능력과 위대한 경건을 그보다 더 잘 조화시켰던 사람은 없다.
토머스 찰머스, The Evangelical Quarterly, 1944년 1월.

우리의 역사 연보에서 기독교 신앙의 증진과 위대한 천재로서의 헌신에 대한, 이보다 더 분명하고 뚜렷한 감동적인 기록은 찾아볼 수 없다.
에그버트 C. 스미스, The Congregationalist and Christian World, 1903년 10월 3일, 458쪽.

그는 분명히 위대한 인물이다. 그는 단지 그가 속한 시대의 사고를 대변하거나 혹은 그 시대의 전통적인 정신 속에 형성된 사고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그 시대의 사상에 저항하고 새로운 사상을 형성했다. 그 시대는 그를 설명하지 못한다.
F. J. E. 우드브리지, The Philosophical Review, xiii, 1904년, 405쪽.

기독교의 현상태에 대해 조나단 에드워즈보다 더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은 없다. 그는 실력 있는 신학자이면서 동시에 위대한 전도자였다. … 그는 뛰어난 부흥 신학자였다. 만약 참된 부흥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에드워즈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부흥 운동은 두 권짜리 에드워즈 전집과 같은 책들을 읽은 사람들에게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았다.
로이드 존스(D. Martin Lloyd-Jones), The Puritan Experiment in the New World, The Westminster Conference Papers, 1976년, 103쪽 이하.

성자요 형이상학자요 부흥 운동가요 신학자인 에드워즈는 식민지 아메리카의 지성계에 진실로 돋보이는 위대한 인물이다.
벤자민 B. 워필드(Benjamin B. Warfield), Studies in Theology, 1932년, 517쪽.

에드워즈는 미국 신학 사상의 핵심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을 변화시켰다. … 회개한 죄인들이 무형 교회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분명한 중생의 체험이 미국 기독교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은 다름 아닌 에드워즈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우리가 흔히 가장 위대한 미국인 신학자라고 일컫는 그는 진실로 지성적 자질, 신학적 업적, 지속적인 영향력 등에서 그 탁월함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그의 영성은 사람들을 압도하고 그들 속에 침투하여 영혼을 밝게 빛나게 할 만큼 위대했다. 우리는 부(富)와 스쳐 지나가는 세상 풍습을 자랑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런 시대 속에서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세상을 향해 나아갔던 위대한 미국인 에드워즈에 대한 숭고한 존경심을 우리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하고 있다는 것은 현재의 축복이요 장래에 대한 좋은 징조다.

존 드 위트(John De Witt), ‘조나단 에드워즈: 연구’,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교수들이 집필한 Biblical and Theological Studies, 1912년, 130, 136쪽.

 

 

차례

 

추천의 글ㅣ삽화ㅣ약어표 참고문헌에 대한 정보

서문
에드워즈에 대한 평가
서론 : 에드워즈 이해하기

1. 이스트 윈저의 아들
2. 만물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느낌
3. 거룩을 추구함
4. 예일 대학의 강사
5. 스토다드와 노샘프턴
6. 겸허의 풀빛 골짜기
7. 잠자는 영혼의 깨어남
8. 매일 열세 시간씩
9. 대각성
10. 사생활
11. 분열과 무질서
12. 체험적 신앙의 옹호
13. 신앙의 정서
14. 노샘프턴과 다른 지역의 변화
15. 국제적인 연합과 선교의 비전
16. 성찬 논쟁
17. 성찬 논쟁 그 이면
18. 해임
19. 개척촌의 다툼
20. 인디언들의 선교사
21. 딸 에스더가 본 에드워즈
22. 내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23. 계속되는 사역


부록
에드워즈의 작품ㅣ에드워즈의 원고ㅣ사라 에드워즈의 편지
윗필드와 관련된 일화 및 성령의 증거

 

 

저자 소개

 

이안 머레이

 

1931년 영국 랑카셔에서 출생해 더람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로이드 존스에게 청교도와 부흥신학에 해박한 장래가 촉망되는 인재로 발탁되어 1956~1959년까지 웨스트민스터 교회에서 로이드 존스를 도와 사역하기도 했고, 이후 런던과 시드니에서 10여년 목회를 하기도 했다. 그의 가장 중요한 사역 혹은 업적이라면 1957년 잭쿨럼과 함꼐 진리의 깃발사( The Banner of Truth Trust)를 공동 설립하여, 개혁 및 청교도 신학과 부흥 신학을 중흥시킨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그는 20세기 최고의 전기작가이자 부흥 신학자로서 로이드 존스 (20세기), 아더 핑크 (20세기), 존 머레이 (20세기), 찰스 스펄전 (19세기), 조나단 에드워즈 (18세기)등의 여러 영적 거인들에 대한 전기를 집필했으며, 또한 「부흥과 부흥주의 (Revival and Revivalism」,「청교도 종말관 (The Puritan Ho Pe)」등의 청교도와 부흥에 관련된 저서들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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