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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richurch

2017.01.08 21:20

하나님의 영광

이정인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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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에베소서 1 : 6)

 

구원에 관한 첫째되고 가장 위대한 진리는 구원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을 보면  밤에 목자들이 자기들의 양을 지키고 있을 때, 하늘의 천군천사들이, 그리스도가 성육신하신 놀라운 사실을 알리는 것을 듣게 됩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 (누 2 :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그러한 다음에야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가 나옵니다.

구원이 언급되는 순간에 가장 먼저 우선적으로 말하여지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편지하면서 "내가 네게 부탁한 것은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이다"(디전 1 : 11)라고 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구원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의 영광을 계시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후서에서 이러한 말을 합니다.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고후 4 : 6)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오실 때에 다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셨습니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요 1 :14)

이는 우리가 우리의 구원을 생각해야 하는 방식입니다.

우리가 부르심을 받은 것은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임을 인식하십니까?

 

죄의 가장 무서운 성격은 그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우리가 구원을 생각할때에, 구원을 먼저 우리가 어떤 특별한 죄목에서 건짐을 받는 것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물론 구원은 그러한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제일되는 일은 하나님의 영광이 그 구원을 통하여 우리에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 속에서 나타납니다. 그것은 자연 속에서도 나타납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시 19 : 1)

그러나 제가 강조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구속을 통해서라는 것입니다.  

 

나는 어찌하여 이처럼 그리스도인이 된 것입니까?

오직 유일한 답만이 있을 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크게 은총을 받은 사람'입니다.

나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구원관입니까?

여러분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십니까?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 자신을 위하여 조금은 남겨 놓습니까?

여러분을 구원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이 믿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에베소서 강해 1권 영적 선택 (D.M.로이드 존스/CLC)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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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영광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소요리문답 1문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구원의 크신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더욱 힘쓰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 시편 24 : 10

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셀라)

  • 차우석 2017.01.13 11:36
    '죄의 가장 무서운 성격은 그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위의 글을 보며 죄에 대한 접근을 초신자 일 때에 내가 지은 죄가 무엇인지를 살피며, 죄인인지 아닌 지를 이리 저리 살폈던 기억이 납니다. 죄의 본질적인 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의 문제'인 것을 세월이 갈수록 느끼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회개도 '죄는 나쁜 것이니 이제 죄를 짓지 않고 착하게 살아야겠다'가 아닌 '하나님께 닫힌 마음의 문을 열고 그에게 나아가는 것'이 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기뻐하는 삶이 신앙의 본질임을 되새겨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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