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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richurch

2016.06.17 22:47

핍박을 예언하심

김욱겸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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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요한 16:1-2)

 

우리는 주님이 그의 모든 이야기 뿐만 아니라 그가 방금 말한 예언을 전해주는 특별한 이유를 설명해 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라"

 

주님은 그릇된 기대에 빠지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위안에 가장 큰 위험을 가져오는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아셨다. 그러므로 그는 제자들이 그를 섬기는데 있어서 틀림없이 경험하게 될 것에 대하여 그들을 대비시키셨다. 그는 제자들에게 미리 경고해 주시고 미리 대비시키신 것이다. 그들은 평탄한 노정과 평안한 여정을 기대해서는 안되었다. 그들은 투쟁과 충돌, 상처, 반대, 박해, 그리고 아마 죽음까지도 각오해야만 했다. 지혜로운 장군과 같은 병사들에게 곧 시작될 전쟁이 어떤 성질의 것인지를 숨겨서는 안되었다. 그는 시련의 때가 닥쳐왔을 때 제자들이 그의 말을 기억하고 실망하거나 죄를 범하지 않게 하기 위해 그들의 앞날에 닥쳐올 모든 것에 대하여 신실함과 사랑으로써 말씀해 주셨다. 그는 지혜롭게도 십자가를 지는 것이 면류관을 쓰게 되는 길이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미리 경고해 주신 것이다.

 

비용을 계산하는 것은 모든 시대의 그리스도인의 의무이다. 어린 초신자에게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을 잘못 가르쳐 주거나 "우리는 많은 환난을 겪음으로써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라는 진리를 알려 주지 않는 것은 친절한 것이 아니다. 평탄한 일만을 예언하고 "평안"만을 부르짖으면, 우리는 쉽게 신앙고백을 하는 병사들로 그리스도의 군대를 가득 채울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돌밭에 떨어진 씨앗처럼 시련의 때가 오면 넘어지고 싸움에 부닥치게 되면 달아나 버릴 그런 병사에 지나지 않는다. 고난과 박해에 대비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그 마음이 올바른 상태에 있다고 볼 수 없다. 이 세상과 같은 고난의 바다를 건너 은혜의 바람과 조류를 타고 천국에 이르기를 기대하는 자는 그가 꼭 알아야 할 것을 아는 자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 앞에 무슨 일이 닥쳐올지 알지 못한다. 그러나 한 가지만은 확신할 수 있다. 면류관을 쓰려면 십자가를 져야만 한다. 이 원리를 견고하게 붙잡고 잊지 말도록 하자. 그러면 시련의 때가 닥쳐왔을 때, 우리는 "실족지 아니할 것이다".

 

 

존라일 사복음서 강해 중에서

 

 

 

 

 

 

  • 이성일 2016.06.18 06:23

    '이 원리를 견고하게 붙잡고 ...시련의 때가 닥쳐왔을 때 우리는 실족치 아니할 것이다.' 오늘 정말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다 배웠던 내용인데 이 원리를 또 잊고 있었군요. 그리스도인의 길은 결코 평탄한 길이 아닐 것입니다.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길인데요... 우리는 조그만 험해도 실족하게 됩니다. 이런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구나 하고 예상한다면 우리는 힘겹지만
    이해할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고 담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환난을 피하지맙시다. 예측된 것이라면 혜쳐 나갑시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마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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