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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richurch

2017.02.08 17:02

하나님과 인간

이정인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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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례미야 2 : 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우리는 빈손으로 세상에 태어났으며, 떠날 때도 빈손으로 떠날 것입니다.

우리의 여행은 머지않아 끝날 것이며, 따라서 이 세상에 우리가 걱정해야 할 만큼 소중한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도록 부름 받을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며, 현재 삶에서도 우리에게 진정으로 유익이 되는 분은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알려주시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쏟으셨습니까?

우리가 어떤 것에 지나치게 마음을 쏟고 있으면, 하나님은 그것을 거두어 가십니다.

어떤 것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그것만 있으면 충분히 만족할 것 같아도, 막상 하나님께서 주시면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르기도 합니다.

우리는 꿈을 꾸며 허공에 성을 세우고 환상적인 낙원에서 살려 하지만, 그 결과는 씁씁할 실망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실망감을 느끼게 하시는 이유는, 우리에게 이 세상 모든 것이 그저 헛되고 영을 피곤하게 하는 것이란 사실을 깨닫게 하여 더 이상 세상에 마음을 쏟지 않도록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성도 여러분, 차라리 모든 일을 그리스도의 손에 완전히 맡겨 버리는 편이 훨씬 복되고 평화롭습니다.

우리가 자기 멋대로 살지 않고 주님의 거룩한 뜻에 만족하며 온전히 복종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본성은 불안과 탐욕과 불만으로 가득차 있어, 우리가 가진 것으로는 절대 만족하지 않으며, 늘 가지지 못한 것을 욕망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 한 분으로 만족할 수 있게 되면, 우리는 겨우 먹고 살 음식과 입을 옷 외에 가진 것이 전혀 없더라도 군주보다 더욱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바울과 실라, 존 번연과 새뮤얼 러더퍼드 같은 이들이 비범한 삶을 살 수 있었던 것도 이런 이유에서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수년간 감옥에 갇혀 살면서도 늘 만족하며 기쁘게 살 수 있었을까요?

물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더욱 큰 은혜와 위로를 주셨을 테지만, 무엇보다도 그들의 마음이 그리스도께 완전히 사로잡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동행(그리스도와 함께 걷는 삶)(아더 핑크/프리스브러리)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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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일평생 헛된 것을 쫒다가 영원히 멸망당하는 인간의 모습을 잘 드러낸 말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 스스로 영적인 목마름을 해결하고자 하나, 영원한 생수의 근원은 하나님이심을 생각하게 됩니다.


* 이사야 55 : 1-2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 빌립보서 1: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아멘

  • 이지은 2017.02.08 21:37
    "우리의 여행은 머지않아 끝날 것이며, 따라서 이 세상에 우리가 걱정해야 할 만큼 소중한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와닿는 말씀입니다. 한 때 집착했던 그 무엇도 영원하지 않을뿐더러 허무하게 시들어지는 것을 얼마나 여러번 지켜보았던지요!

    세상속에서 흥미를 느끼던 것들, 시간과 마음을 빼앗아 가던 것들이 하나 둘 그 세력을 잃어갈수록, 영혼 안에 평화와 자유가 증가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책 구매해서 읽어보아야겠어요!
  • 차우석 2017.02.08 21:44
    구절 구절 깊이있는, 그리고 설득력이 있는 말씀이네요!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 참된 복락을 주시기위해 끊임없이 부르시는데, 그 음성에 무관심한 인간의 깊은 죄악의 심연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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